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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창작: 백묘 《여래(如来)》

글 그림/ 천외객

【정견망】

최근 수련이 느슨해지면서 정진(精進)의 의지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정념이 부족해졌다. 이에 사악이 틈을 타게 했고 수많은 심성관 및 구세력이 만들어낸 마난을 만났다. 끊임없이 안으로 찾음을 통해 법학습과 연공 및 발정념을 강화하자 점차적으로 이지적이고 청성해졌으며 정진의 상태를 되찾았다. 이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사로 충만해져 한 폭의 불상(佛像)을 창작해 대법의 자비와 지혜 및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졌다.

초고를 완성한 후 사존의 《홍음 2》〈여래(如来)〉가 생각났다. 이에 이 그림의 제목을 ‘여래’로 명명하기로 했다.

여 래(如來)

여의진리(如意真理)를 지니고 와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법리를 세간에 널리 뿌려중생 가득 실은 법선 띄우네

帶著如意真理來灑灑脫脫走四海法理撒遍世間道滿載眾生法船開


 부분도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7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