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빗속의 연꽃(雨中蓮)
가랑비에 옷 젖어 소매는 서늘하고질펀한 길 미끄러워도 발걸음 멈추지 않네.바람이 거셀수록 향기는 더 멀리 가니자비의 선념을 인간세상에 뿌리노라.
沾衣細雨袖微寒 점의세우수미한水漫路滑步未跚 수만로활보미산但見風急香溢遠 단견풍급향일원慈悲善念撒人間 자비선념살인간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140253
시 그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빗속의 연꽃(雨中蓮)
가랑비에 옷 젖어 소매는 서늘하고질펀한 길 미끄러워도 발걸음 멈추지 않네.바람이 거셀수록 향기는 더 멀리 가니자비의 선념을 인간세상에 뿌리노라.
沾衣細雨袖微寒 점의세우수미한水漫路滑步未跚 수만로활보미산但見風急香溢遠 단견풍급향일원慈悲善念撒人間 자비선념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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