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공원에서 두 아이가 파룬궁 수련생이 선물로 준 ‘쩐싼런(真善忍)’ 연꽃 걸이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상 부채를 들고는 기쁘게 뛰어가고 있다. 멀리 좌측의 한 세인은 이미 진상 전단지를 받아들고는 우측의 파룬궁 수련생이 전하는 진상을 듣고 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39512
글 그림/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공원에서 두 아이가 파룬궁 수련생이 선물로 준 ‘쩐싼런(真善忍)’ 연꽃 걸이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상 부채를 들고는 기쁘게 뛰어가고 있다. 멀리 좌측의 한 세인은 이미 진상 전단지를 받아들고는 우측의 파룬궁 수련생이 전하는 진상을 듣고 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3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