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대법제자 완명남(阮明南)
【정견망】
한 소녀가 한밤중 하늘에 붓으로 ‘진선인(真善忍)’을 그리자 신성(新星)이 나타나 빛을 발한다. 소녀의 두 팔은 투명한 상태인데 이는 불법수련에서 정백체(淨白體) 상태에 도달했음을 표현한다.
사람들은 초현실적인 눈빛으로 이 그림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불법(佛法)수련자의 눈에 이 모든 것은 진실불허(眞實不虛)한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