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훙쯔 사부님의 일과 생활 이야기》를 읽은 소감
동흔(童欣)
【정견망】
파룬따파 창시인,
억만 제자들이 존경하는 사존(師尊)
션윈(神韻) 예술 총감독,
소박한 생활은 세상에 보기 드무네.
法輪大法創始人
億萬弟子敬師尊。
藝術總監創神韻
生活低調世少聞。
종말 앞둔 사악한 당 미쳐 날뛰고
초한전(超限戰)의 마수 뻗치고
뉴욕타임스 왜곡 보도
증거도 없이 증오를 부추기네
邪共末日再瘋狂
超限攻擊長臂伸。
斷章取義利紐時
捕風捉影掀仇恨。
진상을 드러낸 에포크타임스
특별보도 기사에서
스승님 주변 인물 인터뷰 통해
다행히 진실을 보았다네
揭開真相大紀元
特別報導讀聖文。
採訪大師身邊眾
有幸一睹實事真。
션윈(神韻) 지도에 심혈을 쏟으시고
무보수 자원봉사의 일인자께서는
용천사 기숙사에 머무시며
집도 없고 고급 차도 없으시네.
指導神韻傾心血
義務奉獻第一人。
龍泉寺裡住宿舍
房產豪車本無存。
더운 물에 만 밥과 짠지 하나,
기껏해야 두부 부침이 전부라네.
열정적인 수련생이 맛난 음식 기부해도
주방에 보내 모두 함께 나누셨네
開水泡飯和鹹菜
最多一份豆角燉。
熱心學員捐美食
廚房加菜大家分。
공사장의 힘든 육체 노동
일흔 넘은 나이에 직접 하시고
옷은 크기만 적당하면 브랜드는 가리지 않으시고
유니폼도 마찬가지로 상관하지 않으셨네.
工地勞動重體力
七十多歲搶親身。
衣不名牌只合體
團服同樣穿不論。
스승님께 드린 진심 어린 선물도
가끔은 다른 사람에게 드리고.
당신은 오직 담백하게 사시며
수련생들의 생활은 다채롭길 바라시네.
禮物敬師感誠心
偶受轉眼送他人。
淡泊簡樸只自己
學員生活願繽紛。
깐징월드 에포크타임스
수련 지도에 돈은 따진 적 없으시고
다른 항목에도 아무런 직책 없어
보수라곤 한 푼도 받지 못하시네.
乾淨世界大紀元
指導修煉錢不問。
其他項目全無職
報酬更未取分文。
수십 년 고생스레 사시며
무상으로 치른 감당 건곤을 흔드셨네.
괴멸(壞滅)의 악독한 세상에 전통을 부흥시켜
도덕이 되돌아 올라와 신우주(新宇宙)의 봄이 되니.
歷經艱辛幾十載
無償付出撼乾坤。
壞滅毒世復傳統
道德回升新宇春。
빛나는 해와 달처럼 높은 산은 우러르지 않을 수 없고
고금에 없는 넓은 길은 따르지 않을 수 없어라.
자비롭고 광대한 길 끝이 없으시니
환궁(寰穹)은 영원히 홍은(洪恩)을 기리리라!
高山仰止耀日月
景行行止曠古今。
慈悲廣大道不盡
寰穹恆永頌洪恩!
[역주: 마지막 단락에서 “고산앙지(高山仰止) 형행행지(景行行止)”는 원래 《시경·소아·거할(車舝)》에서 유래한 것으로 “높은 산은 우러러보아야 하고 좋은 큰길은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29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