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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왜 깊이 잠들어 있는가?

광주 제자 양범(揚帆)

【정견망】

혹시 기억하는가?
우리 함께 주불(主佛) 앞에 함께 무릎 꿇고
속세에 내려가 조사정법하길
요청했음을

可曾記得
我們一起跪在主佛面前
請求
降臨凡世助師正法?

혹시 기억하는가?
‘425’ 이전
우리 정진하며 웅대한 뜻을 품고
오직 사부님만 인정하고 오직 이 문에서 닦으며
끝까지 수련해서
피안에 도달하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으리라
발원했음을

可曾記得
“4-25”之前
我們精進不止壯志淩雲
發願
只認吾師、只修此門
一修到底
不達彼岸,誓不罷休!

혹시 기억하는가?
‘720’ 후
우리 분명히 맹세하며
세상의 부귀영화 구하지 않고
“법을 바로잡지 않으면 차라리 돌아가지 않으리!“
원했음을

可曾記得
“7-20” 之後
我們誓言旦旦
不求世上富貴榮華,
寧願
“法不正過來,不回家!”

혹시 기억하는가?
우리 천담(天膽)을 무릅쓰고 층층 봉쇄를 돌파해
천안문 정법(正法)의 길에
올라
요마(妖魔)를 처단하고 힘껏 막아
정의와 양지를 외치며
자비로 사람을 구했음을!

可曾記得
我們冒著天膽沖破層層封鎖
踏上
天安門正法之路
斬妖除魔,力擋千鈞,
呼喚正義、良知
慈悲救人!

혹시 기억하는가?
우리 압력을 무릅쓰고 단체 법공부 교류하며
관념을 타파하고 악을 제거할 묘책을
토의했음을

可曾記得
我們頂著壓力集體學法、交流
商討
跟進程破觀念除惡妙計

혹시 기억하는가?
우리 스스로 인쇄, 전달 및 배포한 것을
“장쩌민은 역사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와
“선량한 사람들이여, 부디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세요”

可曾記得
我們自行印制、傳遞和派發的
“江澤民推卸不了的曆史責任” 及
“善良的人們,請來了解法輪功真相”

혹시 기억하는가?
아마 기억날 겁니다!

왜——
무엇 때문에?
내가 존경했던 동수는
사악에게 납치되거나 끌려간 후
애초의 초심을 망각하고
스스로 사악에게 속아 넘어갔나요
도도하던 몸매와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림자도 없이 사라지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가

可曾記得呀?
可曾記得!

因了什麼——
因了什麼?
我可敬的同修
自被邪惡綁架或帶走
竟忘卻初衷
甘願被邪惡耍弄
傲然身驅、和美音容
一去無影
一去無蹤

뜨거운 무더위에도, 나는
기대하네!
천둥과 번개 교대로 쳐도, 나는
외치다!
미친 듯이 바람이 불어도, 나는
정념으로 부른다네!
그러나 내가 걸은 가시밭길과 작열하는 태양의 간절함은
당신의 무지한 사오(邪悟)에
상심했고
덕분에 나는 더욱 깨달았네!

烈日酷暑,我
期盼!
雷電交加,我
呐喊!
狂風肆虐,我
用正念召喚!
可是,我荊棘中踏平的路和灼日的赤誠
被你無知的邪悟
悲傷
我也因此更覺悟!

사악(邪惡)이여
너희들이 어찌 수련하는 제자를
잔혹하게 해쳐
죄악의 공범이 되게 했느냐
고문으로
임금을 속이고 주불(主佛)을 배반하게 했는가
유다여!
너희들이 어떤 계책을 사용하고
평소 깡패 수법을 총동원해
극악무도하고 잔인하게 구타하고
기만과 협박
뻔뻔한 소위 전화(轉化)로
그들의 마음을 매수해
무생지문에 헐값에 팔아넘겼느냐

邪惡
你們是怎樣將一名修煉弟子
殘害成
罪惡的幫凶
折磨成
欺君犯上、背叛主佛的
尤大!
你們是怎樣使絕了招數
用盡了你們慣用的流氓伎倆
窮凶極惡地殘暴與毒打
欺騙與恫嚇
無恥地所謂轉化
將他們的心收買並
賤賣給無生之門

나는 분노한다. 나는 할말이 없다.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예전 동수를 위해.
예전 파트너를 위해.
일찍이 나와 함께 내려온 천국 세계의 왕을 위하여

我憤怒。我無言。我雙淚長流。
爲我曾經的同修。
爲我曾經的夥伴。
爲曾經與我兩兩而來的天國世界的王

당신은 본래 거대한 용이 될 수 있었는데
왜 깊이 잠들었는가?
당신은 본래 사자좌에 앉을 수 있었는데
어찌하여 집안에 갇혀 있는가?
당신은 본래 금강으로 연마할 수 있었는데
고층 생명이
어찌 우주 쓰레기를 두려워하는가?
인간 쓰레기와 사회 종양은
새끼손가락 비빌 나위 없는 종이호랑이인데?
심지어
동수를 팔아먹고 악행을 돕고
자신마저 팔아먹고
당신의 세계 전부를 팔아먹는가

你本可成就巨龍
緣何沉睡?
你本可坐就雄獅
因何自困在家門?
你本可煉就金剛啊
高層生命
爲何懼怕宇宙垃圾
人間敗類、社會毒瘤
不堪小指頭一撚的紙老虎?
甚至
出賣同修、助紂爲虐
賣了自己也
賣了你整個世界

하지만 나는 안다네
당신 기억이 시작된 지점에서
당신에겐 아직 한 가닥 정념(正念)이 조용히 간직되어 있음을—-
당신의 회피하는 눈물 속에서
당신의 뻔뻔한 표정 속에서
나는 보았네!
당신이 아직 한줄기 생기를 깊이 묻어두었고—–
직접 당신 심령(心靈)의
궁극적인 허극(虛極)에 도달한 것을!
그것은 지울 수 없는 진(真)!
그것은 날때부터 지닌 선(善)!
그것은 성주(成住)에도 흔들리지 않은 인(忍)!

但是,我知道
在你記憶至始的起點
你還悄悄地保留了一絲正念—–
在你躲閃的淚光中
在你無地自容的表情裏
我看到了
你還深深地埋下了一線生機—–
直至你
心靈至終的虛極!
那是無法抹去的真!
那是與生俱來的善!
那是成住不動的忍!

고요하고 깊은 밤
백번 천번 윤회하며
일찍이 나처럼 행운이었던 생명
부디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부디 과거 먼지를 돌아보라 ——-
누구인가? 당신더러 의리를 배신하게 한 이는
누구인가? 당신을 바닥까지 떨어지게 한 이는
누구인가? 당신이 헛소리를 듣게 한 이는
누구인가? 당신이 영원히 악명을 남기게 한 이는
한 번의 실수가 천고의 한이 될 것이다!
돌아보면 백년인들 살 수 있을까?

夜深人靜
百轉千回
曾經和我一樣幸運的生命
請捫心自問!
請回首前塵——-
是誰?令你背信棄義
是誰?使你一掉到底
是誰?讓你胡言亂語
是誰?害你遺臭萬年
一失足成千古恨!
再回首可有百年身?

또 누구였는가 당신을 불과 물에서 구하신 이!
당신을 미혹의 길에서 인도하신 이!
만장의 홍진(紅塵)에서 당신을 고도(苦度)하신 이!
당신 심령의 더러운 흙을 씻어주신 이!
당신과 인연을 맺고,
오늘 법을 얻을 종자를 심으신 이!
당신에게 무변한 불법을 주어 파룬이 늘 돌아가게 하신 이!
당신에게 수련의 기제와 치지를 주신 이!
당신을 돌보고, 보호하고, 점화하고, 가지하신 이!
당신을 진수제자로 거두신 이!
대법제자가 되라고 가르치신 이!
또한 당신을 ‘정법입자’라 부르신 이!

又是誰,救你出水火!
牽引你於迷途!
苦度你離萬丈紅塵!
淨洗你心靈糞土!
與你結緣,
埋下今日得法的種子!
賜你佛法無邊,法輪常轉!
贈你修煉機制、氣機!
看護你、保護你、點化你、加持你!
收你做真修弟子!
教你做大法弟子!
還要加封你爲“正法粒子”!

당신은 아는가?
사존께선 아직도 당신을 위해
독 사발 하나를 마시셨음을
이 어떠한 감당인가—-
당신도 알 것이다
사존께선 여전히 ​​당신에게 거듭 수련할 기연(機緣)을 주심을
이 얼마나 자비로운가!
당신은 일찍이 조용히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你可知道
師尊至今仍爲你
喝下一碗碗毒藥
那是怎樣的承受啊—-
你可明了
師尊仍一再給你修煉的機緣
那是怎樣的慈悲!
你可曾靜靜思考?

그리고, 그리고—
곳곳에 매화가 피고 온갖 새들 지저귀며
얼음도 눈도 녹고 만물이 소생하는
그 이유는 ——
바로 봄이 대지에 돌아왔다네!

還有,還有—-
梅花開遍,百鳥鳴啼
冰雪融盡,萬物蘇醒
那是因爲——
春回大地!

봄이 대지에 돌아왔다네!
그러나 당신은 믿는가?
사실 봄은
한 번도 멀리 떠난 적 없음을!
진수제자 마음속은 줄곧 봄이었음을!

春回大地了!
可你是否相信
其實春天
從未遠走!
春天一直在真修弟子心間!

나는 당신 창문 앞에서 힘껏 소리치고 싶네
만약
만약 천이(天耳)로 아직 들을 수 있다면
나는 당신 대문 앞에서 단수입장(單手立掌) 하고 싶네
만약
만약 당신에게 아직 귀진(歸真)할 일념이 남아있다면
깨어나라, 당신은 아직 ​도​숫사자다!
추운 겨울은 이미 만겁에도 돌아올 수 없다!
봄은 장차 영원히 세상에 머물 것이다!
용감하게 떨쳐 일어나라!
호각이 막 울리고 있고!
금북이 돌아오라 재촉하네!
소리마다 진감하고!
분발하라 격려하네!

我要在你窗前奮力呼喊
如果
如果你天耳還能聽見
我要在你門前單手立掌
如果
如果你還有歸真的一念
醒來,你仍就是雄獅!
寒冬已萬劫不複!
春天將永駐人間!
勇敢地振作起來!
號角正響!
金鼓催還!
聲聲震撼!
激勵奮發!

생생세세 법을 위해 온 상사(上士)라면
오늘 밤 부디
지혜의 눈을 뜨길
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온 중사라면
오늘 부디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生生世世爲法而來的上士
今夜,請你
請你把慧眼睜開
息息相關因法而至的中士

나는 온갖 마난에 물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걸어나왔다 다시 잠들어버린 동수여
밤낮으로 부디 청하나니
가슴을 높이 치켜들고!
설령 육신이 비장한 만리장성 속에 있을지라도
그것 역시 원만(圓滿)이다!
일어나라!
걸어나오라!
따라잡으라!
집으로 돌아가자!

今日,請你
請你把心菲打開
我飽嘗魔難如今舉足不前
走了出來又昏昏欲睡的同修
日日夜夜,請你
請你把胸膛高高挺起!
即便肉軀屹立成悲壯的長城萬裏
那也是圓滿!
站起來!
走出來!
跟上來!
回家來!

출발하라!
내 손을 잡으라!
돛을 올려라!
귀항하자!
피안을 향해!
그곳이 낙원이다!

出發!
攜我手!
揚起帆!
歸航!
向彼岸!
是樂園!

사존께선 당신을 기다리신다!
부모님이 당신을 기다리신다!
동수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중생과 창우(蒼宇)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師尊盼你!
父母盼你!
同修盼你!
眾生和蒼宇期盼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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