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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야기: 행운의 깃털 선자

낙원

【정견망】

아득히 먼 은하에, 아름다운 천국세계가 하나 있었는데 항우(恒羽)세계라 했다. 그곳의 생명은 모두 아름다운 날개를 갖고 있다. 어떤 것은 흠이 전혀 없는 흰색이고, 어떤 것은 하늘처럼 파랗고, 어떤 것은 화려한 색깔을 지닌 등등.

그들의 천국은 다른 천국세계와 마찬가지로 모두 문제가 생겼다. 모든 것이 더는 아름답지 않았고, 또한 해체될 위험에 처해 있었다. 그들의 천국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왕인 항우왕(恒羽王)은 인간 세상에 내려가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는 동시에 자신의 천국과 중생을 구원할 무거운 책임을 맡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항우왕은 세상에 내려와 속세에 빠져 법(法)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을 해치는 일까지 저질렀다. 이때 항우세계는 이미 급속히 돌처럼 굳기 시작했고, 해체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 체계의 호법신(여신)인 깃털 선자[羽仙子]는 돌처럼 굳어지기 직전 모든 것을 돌보지 않고 자기 세계에서 삼계(三界)로 뛰어 들어왔다. 자신의 왕을 일깨워 자신의 천국세계를 구하려 한 것이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깃털 요정은 수많은 운석의 충돌을 피해 순조롭게 지구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그래도 자유롭게 날 수 있었지만, 서서히 인간 세상의 물질을 흡입하면서 심하게 오염되어 더는 날 수 없게 되었다. 걷는 것조차 몹시 힘들었다.

그녀는 아주 작아서 약 3~4센티미터 정도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에게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깃털 선자는 마침내 자신의 왕을 찾았다. 그녀는 성공적으로 대법 진상자료 1장을 왕의 손에 전달했다. 아마도 깃털 선자의 진심이 그녀의 왕을 감동시켰는지, 항우왕은 생각을 바꿨고 대법을 새롭게 인식했다. 또 대법을 수련하는 친척을 찾아가 삼퇴했다.

항우왕이 각성함에 따라 그들의 세계도 서서히 원래 모습을 회복했다. 아울러 깃털 선자도 서서히 다시 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정법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그때가 되어야만 그녀의 왕을 따라 자신의 천국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창세주(創世主)의 자비가 없었다면, 중생은 아마 오래전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깃털 선자는 운이 아주 좋았다. 이 행운은 아마 그녀가 자기 천국세계를 구하기 위해 큰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창세주께 더욱 감사드려야 한다.

역사의 최후 시각에,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단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우리의 배후에는 무량무계(無量無計)한 생명과 아름다운 천국세계가 있다. 이는 절대로 작은 일이 아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