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선생
【정견망】
여소요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온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밤이 되자 그녀는 창밖의 성공(星空)을 바라보며, 입가에 오래간만에 미소를 띤 채 서서히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마천루의 가장 꼭대기에 있었는데, 몸은 아래로 가라앉고, 가라앉고, 다시 가라앉았다.
최후에 그녀는 건물의 가장 아래층에 도착했다.
그녀가 가장 아래층의 문을 열자, 놀랍게도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리훙쯔 사부님께서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계신 것을 보았다!
그녀는 무척 의외였고 매우 기뻤지만, 한편으론 자신감이 부족하여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리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러자 리 선생님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자애롭게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사부라고 부르거라.”
그녀는 더할 나위 없이 감격하고 무한한 기쁨을 느끼며 한마디를 불렀다.
“사부님!”
……
뜨거운 눈물이 베갯잇을 적셨고, 소요는 꿈에서 깨어났다.
“소요야!” 아빠가 불렀다.
소요가 일어나니 이미 오전이었고,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소요야, 엄마한테 우산 좀 가져다주렴. 창고에 물건 찾으러 갔단다.”
집 창고는 오래된 물건을 보관하는 곳인데, 집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소요는 우산을 들고 문을 나섰다.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엄마가 손에 책 한 권을 들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다가가서 보니 뜻밖에도 바로 《전법륜(轉法輪)》이었다!
엄마가 소요에게 말했다.
“물건을 찾으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이 책이 떨어졌구나.”
소요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했다. 그녀는 이 천서(天書)가 사부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았다.
……
독백:
1999년 당시 중공 사당(邪黨)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 우리 온 가족은 매우 당황했고, 할머니의 압박은 무척 컸다.
고모가 가장 먼저 수련을 포기했고, 심지어 반대편으로 돌아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계속 수련하는 것을 못 하게 하셨다. 그분들은 모두 문화대혁명을 겪은 분들이라 공산당이 동포에게 얼마나 잔혹한지 알고 계셨다. 공산당이 누구를 타도하려 마음먹으면 사흘 안에 타도하지 못할 대상이 없었다.
문화대혁명 때 나의 외조부와 외조모는 소위 지주 성분이라는 이유로 자주 박해를 받았다. 홍위병들은 심지어 임신 8개월 된 임산부도 놓아주지 않았고, 당시 임신 중이던 외조모를 고문하여 결국 그녀의 두 딸이 모두 살해당했다.
중공에 대한 공포로 인해 할머니는 수련을 포기하셨다.
하지만 할머니는 소중한 대법 서적을 ‘바치기’기 아까워하셨고, 우리 가족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렇게 좋은 책을 훼손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집에서 엄마를 제외하고는 모두 직장이 있었는데, 단위(單位)에서는 그들에게 큰 압력을 가했다. 만약 누구라도 대법 서적을 숨긴 것이 발견되면 일률적으로 해고한다는 것이었다.
이때 엄마가 말했다.
“나는 직장이 없으니, 책은 내가 대신 보관할께요.”
이렇게 해서 엄마는 대법 서적 몇 권과 사부님의 설법 카세트테이프를 모두 창고에 숨기셨다.
나중에 아빠의 친구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투옥되었다.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중국의 모든 땅을 뒤덮었다.
…………
소요와 엄마는 사부님의 1999년 이전 설법 몇 권과 설법 녹음테이프 한 세트도 찾아냈고, 마침내 정말로 2년 전 소요의 꿈속에 나왔던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찾아냈다.
법상 위에는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었다. 소요는 얼른 깨끗한 수건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깨끗이 닦아 자신의 침실에 모셨다.
(그 당시 집에는 여분의 방이 없었고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는 법도 잘 몰랐으나, 나중에는 별도의 방에 사부 법상을 모셨다.)
그 후 소요는 자주 대법 서적을 보았고, 대법 속에서 자신의 심신을 깨끗이 씻어냈다.
소요는 더 이상 사회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지 않았고, 노출이 심한 옷도 입지 않았으며, 담배와 술도 끊었다. 거칠었던 비주류 헤어스타일도 깨끗한 여학생 머리로 바꾸었다.
그녀가 《전법륜》 제2강을 읽을 때, 갑자기 미간이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점점 더 조여지더니 아주 큰 힘이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천목(天目)을 열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지갑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게 되자 안으로 찾기 시작하며 낮에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며칠 전 학교 행사 때 선생님께서 집에 카메라가 있는 학생은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을 찍으라고 하셨다. 소요는 할아버지의 카메라를 가져왔다.
한 친구가 다음 학기에 전학을 가게 되어 소요에게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며, 사진을 인화한 후에 인화 비용을 소요에게 주겠다고 했다.
소요는 별생각 없이 그러마고 대답했다. 오늘 낮에 할아버지가 인화된 사진을 소요에게 주셨는데 모두 42장이었고, 소요는 그 친구에게 21원을 받았다.
저녁에 기숙사로 돌아가려 할 때 자신의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소요는 갑자기 깨달았다.
‘사진은 할아버지가 인화해 주셔서 나는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친구에게 21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의롭지 못한 재물이 아닌가? 게다가 친구가 전학을 가는데 설령 내 돈을 썼더라도 선물로 줄 수는 없었을까? 수련자가 어찌 이리 이익을 중히 여긴단 말인가? 왜 그 21원을 받았을까?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이었어……’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갑자기 지갑을 찾게 되었다.
소요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내일 바로잡겠습니다.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다음 날 소요는 돈을 그 친구에게 돌려주며 웃으며 말했다.
“어제 너 장난친 거야, 자 여기! 친구 사이에 돈은 무슨 돈이니!”
또 한 번은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고 소요가 앞서 가는데, 뒤에서 어떤 학생이 그녀를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매우 듣기 거북하고 상스러운 욕이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여학생 세 명이었는데, 그중 한 명은 같은 반이었고 나머지 둘은 다른 반이었다.
비록 지난 2년 동안 모욕을 당하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 대법을 수련하게 된 이상 예전처럼 대처해서는 안 되었다.
수련자는 어떤 일을 겪든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한다. 그녀는 생각했다.
‘그 애들 셋이 왜 나를 욕할까?’
그녀는 기억해 냈다. 여소요는 물리 과대표였고 물리 성적이 늘 좋아서 선생님이 자주 친구들에게 문제를 설명해주라고 하셨다. 한번은 이 여학생에게 문제를 설명해주는데, 그 애가 집중해서 듣지도 않고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자 소요는 참지 못하고 핀잔을 주었다.
“너 정말 바보구나! 너처럼 멍청한 애는 처음 봐!”
당시 많은 친구가 소요가 그 여학생을 꾸짖는 것을 들었고, 그 일로 이 친구는 체면을 크게 구겨 원한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 두 명과 짜고 소요의 뒤에서 욕을 하며 망신을 주려 한 것이다.
소요는 자신의 행위를 떠올리며 이것이 스스로 불러온 욕설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내 잘못이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이 모순을 풀어야 해.’
그리하여 소요는 먼저 그 여학생에게 미소를 지으며 대법 수련에서 우러나온 진성(眞誠)과 선의를 보여주었다. 먼저 책가방을 들어주기도 하고, 땅에 떨어진 책을 주워주기도 하며, 카메라로 그녀의 예쁜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머지않아 이 갈등은 한 대법 초심자가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해소되었다.
그렇게 대략 몇 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 주말, 그녀는 보습학원에 가다가 시간을 착각해 한 시간 일찍 도착했다.
그녀는 아파트 단지를 거닐며 복도를 서성이다가 갑자기 복도에 소책자 한 꾸러미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주워 열어보니 놀랍게도 대법의 진상(眞相) 자료였다!
그녀는 대법이 이미 100여 개 국가에 널리 퍼졌으며, 외국에도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대법 안에서 불은(佛恩)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중공 사당이 대법제자들을 감금하고 살해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법제자의 장기를 활분(活摘)하기까지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천안문 분신 자살 위조 사건의 진상을 보았고, 4.25 진상을 보았으며, 박해받아 사망한 대법제자들의 참혹한 모습을 보았다!
여소요는 슬픔과 분노가 교차했다. 그녀는 진상 자료 마지막 페이지의 삼퇴(三退) 열풍을 보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고난을 겪고 있고, 그렇게 많은 세인이 중공에 속아 영문도 모른 채 중공의 일원이 되어 장차 중공과 함께 멸망하려 합니다. 저도 당신의 제자 중 한 명으로서 구차하게 삶을 연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겠습니다!’
그 이후로 여소요는 각 아파트 단지를 돌며 진상 자료를 찾고, 진상 자료의 내용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주기 시작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집 앞에 도착했다가 자기 집 문에 붙어 있는 진상 자료를 보고는 험악하게 자료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문을 쾅 닫으며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소요는 그 진상 자료를 주우며 말했다.
“이건 다른 사람이 목숨을 걸고 너에게 가져다준 것인데, 네가 아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주마!”
소요는 그 자료를 자료가 없는 다른 집에 붙여주었다.
독백:
나는 그때 세인들이 버린 진상 자료를 자주 주우러 다녔다. 어떤 것은 진흙탕에 빠져 차 바퀴에 깔려 찢기고 부서졌고, 어떤 것은 탕후루 장수가 대나무 꼬치를 싸는 폐지로 써서 끈적한 설탕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진상 자료들을 보물처럼 여겼다. 나는 이 진상 자료들을 모두 주워 깨끗이 닦고 먼지를 털어냈으며, 찢어진 종이를 잘 맞추어 조심스럽게 보관했다.
세인들이여, 이것은 대법제자가 목숨을 걸고 당신을 구하려는 일편단심이다! 어찌 이토록 함부로 대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나는 동수를 만날 수 있기를 얼마나 갈망했는지 모른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新經文)도 볼 수 없었고, 명혜망이나 정견망에도 접속할 수 없어 정법(正法)의 진행 과정을 알지 못해 마음이 무척 급했다. 때때로 복도에서 진상 자료를 발견하면 무척 기뻤다. 손에 쥔 소중한 대법 진상을 만지며 나는 내가 정법과 함께하고 있고, 수많은 대법제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나는 당시 세인들이 버린 진상 자료들을 모아 그 내용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정이동, 강설정, 그리고 강설정의 언니 강설영 같은 이들은 내가 대법 진상을 들려주자 모두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의 가명을 하나하나 수첩에 적어두었다. 동수를 만나 이 구도 받은 세인들의 명단을 사부님께 전달할 날만을 기다렸다.
때때로 나는 동수를 만나는 장면을 상상하곤 했는데, 그러면 얼마나 친근하고 기쁠까!
여러분 보라, 중공 사당이 통치하는 이 중국 대륙의 땅에서 정법을 신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이토록 흉악하게 사람이 정법을 수련하는 것을 막고, 온 사회의 여론 매체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선을 가르치는 정법을 모함한다. 어째서 이 사회에 좋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이토록 두려워한단 말인가?
나는 법을 일찍 얻은 동수들이 무척 부럽다. 그들 중 많은 이는 사부님께서 친히 전수하신 설법반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정법의 가장 힘든 시기를 거쳐왔고 붉은 악마가 가장 광분했던 시기를 지나왔다. 그들은 뒤돌아보지 않고 진리를 고수한 미래의 각자(覺者)들이며, 요괴와 마귀를 베며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주의 전신(戰神)들이고, 박해 속에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야말로 미래 인류가 진정으로 찬탄하고 우러러봐야 할 신명(神明)이다.
…………
어느 날 영어 수업 시간이었다.
사실 여소요는 영어 교사인 상려연의 수업만 시작되면 내심 공포를 느꼈다. 그녀에게 맞고 욕설을 들으며 심리적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어 시간에는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고개조차 들지 못한 채, 선생님의 눈에 띌까 봐 숨어 지냈다.
그런데 그날 독해 지문에 ‘belief’라는 단어가 나왔다. 신앙이라는 뜻이다.
선생님이 설명했다.
“belief는 believe에서 파생된 단어다.
believe in religion, 종교를 믿다.
believe in Christianity, 기독교를 믿다.
believe in Buddhism, 불교를 믿다.
believe in……”
이때 반의 장난기 많은 남학생이 말했다.
“believe in Falungong(파룬궁)!”
반 전체가 폭소를 터뜨렸고, 어떤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파룬궁이 신앙인가요?”
사실 방금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들었을 때 여소요는 심신이 떨렸다.
선생님이 대답하기도 전에 어떤 학생이 말했다.
“파룬궁은 사교(邪敎)예요! 신앙이 아니에요!”
또 동조하는 이들이 말했다.
“맞아요! 사교예요! 가끔 복도에서 파룬궁 물건 같은 게 보이기도 하던데……”
소요는 친구들이 대법을 모함하는 소리를 듣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 비록 눈앞의 이 선생님이 무척 무서웠지만, 그 공포는 대법을 수호하려는 마음으로 인해 금세 깨져버렸다.
소요는 몸을 꼿꼿이 세우고 고개를 들어 그 학생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라 정당한 신앙이야. 강택민이 질투 때문에 파룬궁을 모함한 거야. 파룬궁이 정말로 좋지 않고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지 않는다면, 누가 형을 선고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저런 진상 자료를 돌리겠니?”
여소요가 이렇게 말하자 모두가 말을 멈췄다. 뜻밖에도 이번에는 상려연이 소요를 때리거나 욕하지 않고 오히려 고개를 끄덕이며 단호하게 말했다.
“얘 말이 맞아.”
여소요는 깜짝 놀라 상려연을 바라보았고, 상려연도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찰나의 시선 교차 속에는 서로에 대해 다시 보게 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독백:
나의 이 선생님은 확실히 대법이 모함을 받는 이 일에서 정의를 보여주었다.
여러분은 발견했는가? 인간은 복잡체다.
문학 작품은 결코 사람의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악행과 진상을 폭로하는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반성하고 교정하며 마귀와 결별하게 하려는 것이며, 응보를 받는 사람을 안타까워하고 아직 구제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경고하며 돌아설 수 있는 사람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나의 선생님들 또한 피해자가 아니겠는가? 중공은 신전문화(神傳文化)를 파괴해 사람들로부터 도덕적 준칙을 앗아갔고 사람 도리 하는 표준을 잃게 했다. 선생님은 어떻게 가르치고 사람을 길러야 하는지 모르고, 경찰은 어떻게 정의를 수호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중공 사당이 만들어낸 이 뒤틀리고 죄악 가득하며 천도(天道)에 어긋난 환경 속에서 무지하게 업을 짓고, 무지하게 파멸의 심연으로 걸어간다.
만약 어떤 문학 작품이 단지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을 증오하게만 만든다면, 그것은 편협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중공이 하는 짓이다. 문학의 방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하며 증오를 부추겨,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목적이다.
나도 한때는 이 선생님들을 원망한 적이 있었지만, 진선인(眞善忍)의 정법 빛이 내 내면의 원한을 녹여주었다. 나는 만사에 인연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선(善)을 깨달았으며, 나의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관용을 가르쳐주셨다.
어쩌면 상려연 선생님의 이 일념 때문이었는지, 이 신비하고 방대한 힘이 그녀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원하여 그녀가 더 이상 무지하게 업을 짓지 않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 후로 나는 그녀가 나를 포함한 학생들을 심하게 때리거나 욕하는 것을 더는 보지 못한 것 같다.
대법의 진상을 안 후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고 악행을 멈춘 경찰들이 많지 않은가? 마약 사범 두목이 감옥에서 대법을 접하고 개과천선하여 대법 수련에 들어온 실제 사례도 있지 않은가?
한 생명이 나빠졌을 때 소멸시키고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이 어려운가? 신에게 그것은 어렵지 않다. 하나를 만드는 것은 그것을 부수는 것과 마찬가지로 쉽다.
그러나 만약 망가졌거나, 매우 나쁘거나, 극도로 나빠서 이미 멸(滅)의 표준을 넘어버린 지극히 나쁜 생명을 선하게 변화시켜 아주 좋게 만들고, 진짜 사람의 표준에 부합하게 하며 심지어 그보다 더 낫게 만든다면, 이러한 패괴(敗壞)와 멸망을 되돌리는 역전의 힘을 누가 발휘할 수 있겠는가?
오직 파룬따파만이 할 수 있다. 온 우주에서 오직 파룬따파만이 할 수 있으며, 오직 파룬따파만이 이러한 회천(回天)의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법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당신이 천지개벽 이래 단 한 번뿐인 이 무상(無上)한 은혜를 입을 자격이 있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