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 인쇄소’ 수련자들에게 바침
왕자희(王子曦)
【정견망】
사락사락사락, 사락사락사락——
거대한 신문 인쇄기가 기쁘게 노래 부르네.
진상을 가득 실은 신문 한 장 한 장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쏜살같이 앞으로 달려가네.
“사람 구함에 분초를 다툰다! 사람 구함에 분초를 다툰다!”
간절한 목소리 메아리치며,
진상은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네.
嚓嚓嚓,嚓嚓嚓——
巨大的印報機歡欣高唱。
一份份滿載真相的報紙,
沿著傳送帶飛馳向前。
“救人分秒必爭!救人分秒必爭!”
聲聲急切,
真相傳向四面八方。
사사사, 사사사——
정교한 평판 인쇄기가 나지막이 읊조리네.
아름답고 우아한 프로그램 책자 한 권 한 권이
마치 수천만 송이의 성스러운 연꽃처럼,
찬란한 신전문화(神傳文化)를 품고서,
깊은 자비의 부름을 담고서,
세계를 향해,
만국을 향해 날아가네.
沙沙沙,沙沙沙——
精巧的平板印刷機輕聲吟唱。
一本本精美絕倫的節目冊,
宛若千萬朵聖潔的蓮花,
承載著璀璨的神傳文化,
帶著深深的慈悲呼喚,
飛向世界,
飛向萬國萬邦。
와르르, 와르르——
주소를 찍는 기계가 낮게 노래 부르네.
민첩하고 섬세한 두 손이
션윈(神韻) 전단지 사이를 가볍게 펄럭이며,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생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찍어내네——
한없이 소중하고,
더없이 신성하게.
嘩嘩嘩,嘩嘩嘩——
打印地址的機器低聲歌唱。
一雙雙靈巧的手,
在神韻傳單之間輕盈翻飛,
印下一位又一位
等待得救的生命之名——
無限珍貴,
無比神聖。
사락, 사사, 와르르——
이 소리들 모여 즐거운 악장이 되네.
천사가 나팔을 불어 든 것처럼,
긴 밤을 뚫고, 먼 곳까지 울려 퍼지네.
이것은 신의 환가이며,
또한 대법제자가
정념과 자비로 엮어낸 노래라네.
嚓嚓,沙沙,嘩嘩——
一聲聲彙成歡樂的樂章。
仿佛天使吹響了號角,
穿越長夜,響徹遠方。
這是神的歡歌,
也是大法弟子
用正念與慈悲譜寫的歌。
날마다, 해마다,
신문 한 장 한 장이,
책자 한 권 한 권이,
전단지 한 장 한 장이,
진상을 품고, 희망을 품고,
중생을 향해,
먼 곳을 향해 날아가,
온 우주 사이에 오래도록 메아리치네.
日複一日,年複一年,
一張張報紙,
一本本節目冊,
一份份傳單,
帶著真相,帶著希望,
飛向眾生,
飛向遠方,
在寰宇之間久久回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