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음】
작곡/편곡: 토니 천(TONY CHEN)
작품소개：
이 곡은 2021년 내심에서 우러나 ‘진선인(眞善忍)’을 찬양하기 위해 창작했다.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는 간단하지만 위력은 거대하다. 당신의 생각이 제아무리 번잡하다 해도 ‘진선인’을 생각하기만 하면 그것들을 모두 몰아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제아무리 복잡하고 도덕이 제아무리 빨리 미끄러져 내려가며 시국이 제아무리 혼란하다 해도 ‘진선인’ 세 글자는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이를 생각만 해도 일체 사악(邪惡)을 해체하고 몰아낼 수 있다.
역병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이를 생각하기만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나는 머지않은 장래에 ‘진선인’의 빛이 매 사람의 심전(心田)을 따스하게 만들고 전체 환우(寰宇)를 밝게 비칠 것을 믿는다.
이 작품의 제목은 ‘진선인의 빛’인데 ‘진선인’의 내함(內涵)은 극히 광대하다. 이 곡의 영감은 내가 파룬따파 수련 중 현재 층차의 이해에서 온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