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법/ 중국 대법제자 역희(亦羲)
【정견망】
사존을 찬송(讚頌師尊)
제자 역희(亦羲)
속세에 이는 도도한 모래바람
아득한 생애에 어느 곳이 집이런가?
천고(千古) 강산이 탄식으로 돌아가고
만리(萬里) 금수는 환화(幻化)로 끝났구나
미망에서 나오려할수록 사람은 더 미망에 빠지고
대법이 널리 제도 호탕한 부처님 은혜
선과 악으로 세인의 선택 뚜렷이 드러나고
천당과 지옥 각각 대열을 짓네
진수자(真修者)는 꾸준히 계단 오르며
용맹정진해 항심(恒心)으로 나태하지 않으며
진상 알리고 복음 전하며 1년을 꾸준히 보내네!
蕩蕩紅塵卷飛沙,渺渺生涯何處家?
千古江山歸一嘆,萬里錦繡終幻花。
迷茫盡出人越迷茫,大法普度佛恩浩蕩。
善惡凸顯,世人選擇;
天堂地獄,各站隊列。
真修者,登梯攀階,勇猛精進,恆心不怠;
講真相,傳福音,兀兀窮年!
붉은 마귀 썩은 귀신 관마다 거대한 난이지만
법도(法徒)들 두려움 없이 담담한 금빛 드러내네
하늘에 닿는 거대한 업력 세존께선
불체의 손상도 따지지 않고 아무 말씀 없이 묵묵히 감당하셨네!
아!
사존을 찬송하나니 하늘같은 용안과 위덕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길 없고
대법을 찬송하나니 세상을 구한 자비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길 없어라!
紅魔爛鬼,關關巨難,法徒無畏,益顯湛湛金光;
滔天業力,世尊無語,默默承受,不計佛體之傷。
噫!
讚頌師尊,天顏威德,無語可盡訴;
讚頌大法,救世慈悲,無法可衡量!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node/27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