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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서 촬영전시 시작, 밖에서의 전시가 비바람의 고험을 겪다

작가:리나

대법제자의 인원수는 중국과 해외 지역에서 타이완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전 타이완 각 지역에 분포되었고 인원수가 많으며 면적이 아주 크다. 하여 타이완불학회는 이번에 “파룬따파 제자가 법을 실증한 촬영전”을 조직하는 과정 중에 지혜롭게 두 세트의 촬영전시작품을 제작하였다.한 세트는 정밀하고 고상하고 우아한 예술장식으로 제작하여 실내 전람관에 전시함으로써 부동한 층면의 인사들이 와서 참관하게 하였다.다른 한 세트는 타이완에서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사람들이 늘 공원에 나와서 바람을 쐬는 것을 고려하여 햇살을 방지하고 방수되는 밖에 전시할 수 있는 작품을 준비하였다. 밖에서 전시할 수 있는 이 작품은 타이완에서 처음 전시되었을 때 태풍이 오기 전의 큰 비를 맞은 경험이 있다.

이 날 비가 크게 내렸지만 전시를 보러 온 사람은 오히려 끊일 줄 몰랐다.하여 그들은 또 사진틀 밖에 한 층의 투명막을 씌었다. 비록 이 사진틀과 작품은 방수이지만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 작품은 너무나 진귀하기 때문이다. 만일 물아 틈으로 들어가면 어찌할까? 그 속에서 우리는 타이완 수련생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한치의 소흘함이 없는 책임정신과 그들의 예술형식 진상알림에 대한 이해 정도를 엿볼 수 있다.

발표시간:2005년 07월21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node/3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