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에서 얼음과 불의 날을 동시에 만나다. 하미엔 폭설이 내리고 화염산은 55도 기록.
2015년 5월 31일 찬공기의 영향으로 신강 하미(哈密) 북부 초원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매우 떨어졌다. 여름 초원에 대설이 분분 날려 하미 초원을 은빛으로 덮었다. 그런데 그 날 4:50분 경 화염산(火焰山) 관광구역에서는 지표 온도가 무려 섭씨 55도에 달했다.
http://news.zhengjian.org/2015/06/01/26066.新疆遇冰火两重天哈密降大雪-火焰山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