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뉴스】
(장기) 제공할 사람은 많이 있고 지정된 날자에 이식할 수 있다.
녹음 1. 장기 공여자는 날마다 있습니다. 모두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조사대상: 상하이 교통대 부속 제일인민의원 이식과 의사 다이(戴)씨. 조사 시간 2006년 3월
0:27. 의사 다이 : 말해줄께요, 이 간이식은 가능합니다.
조사원: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요?
0:34 다이: 장기 공여자는 날마다 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조사원: 아니오, 지금 신선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산사람의 것을…
0:43 다이: 모두 살아있습니다.
조사원: 아 그래요?
0:43 다이: 모두 살아있습니다.
조사원: 그럼 당신들은 이 일을 얼마나 했습니까? 이런 기술을 얼마나 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0:51 다이: (말을 가로채며) 우리는 5,6 년 이런 수술을 5,6년 했습니다.
조사원: 그럼 한달에 몇 번이나 하나요?
다이: 400~500번 합니다
0:56 조사원: 400~500번이라구요?
그럼요, 만일 운이 좋으면
조사원: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 ?
1:05 다이: 혈액형을 봐야 하는데 날마다 있어요. 아마 오늘 와도 될지 모릅니다. (넉넉하게)일주일이면 가능합니다.
조사원: 어떤 사람은 수련자들인데 몸이 아주 좋다던데요…
1:15 다이: 있지요. 전화로는 똑똑히 말하기 곤란합니다.
조사원: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곧 할 수 있습니다.
1:25 다이: 됩니다, 오세요.
조사원: 그러죠, 그런데 제가 어떻게 선생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혹시 성이 어떻게 되시는지?
1:34 다이입니다. 의사입니다
조사원: 어떤 다이죠?
대씨: 모자를 쓴다고 할 때 다이(戴)입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36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