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뉴스】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가 1월 20일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란 문장을 발표한 후 뉴욕에 거주하는 화인 변호사 예닝(葉寧)은 이날 저녁에만 3차례나 읽었다. 그는 리훙쯔 대사가 깊이 잠들어 있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일깨운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원래 이 사회상황이 아주 좋지 않다고 여겨왔는데 또 우리는 지금 ‘괴(壞)’의 단계에 있거나 또는 ‘멸(滅)’의 단계가 막 시작되었다고 여겼습니다. 소위 말하는 말법(末法)시대죠. 그런데 리(李) 선생님의 이 글은 한차례 맹격으로 깊이 잠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정신을 차리게 하는 일깨움입니다. 리 선생님은 지금 이미 성주괴멸(成住壞滅)의 멸 단계에서도 최후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하셨는데 인류의 훼멸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의 문장을 읽은 후 예닝은 말후(末後)시기에 창세주는 여전히 모두에게 희망을 주신다고 했다.
“리 선생님은 또 신(神)의 도(道)는 사람이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이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이 끊임없이 수행하고 덕(德)을 쌓아 자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렇게 해야만 자신과 자손 및 전체 우주 생존환경에 정체적인 개선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지금 파룬따파는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었고 1억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며 인류를 구하고 있다고 했다.
“선(善)을 닦고 덕(德)을 쌓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을 나도 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 리 선생님이 이끄신 이 사람들은 인류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존경할 만한 그룹인데 이들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제자들입니다. 극권전제정권의 그렇게 폭력적이고 심한 탄압 아래에서도 그들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며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이미 이 문장을 친지들에게 전달했고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읽어보아야 한다고 했다.
“사실 당신이 이런 진리 또는 신도(神道)의 계시를 믿을 수 있는 이것이 복보(福報)입니다. 아마 당신의 조상 몇 대로 덕을 쌓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있었을 겁니다.”
NTD 기자 커팅팅(柯婷婷), 주훙다(朱虹達) 뉴욕 보도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