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뉴스】
천고영웅인물에 대한 다큐멘터리 신작이 나왔다. 3월 17일부터 대형 역사 다큐멘터리 《천고영웅 시리즈: 위무조조》가 NTD 텔레비전과 깐징월드에서 첫 방송되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NTD와 에포크타임스에서 공동 제작한 《위무제(魏武帝) 조조(曹操)》는 총 14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고영웅시리즈》의 이전 작품들처럼 퀄리티가 아주 높다. 소설이 아닌 정사(正史) 《삼국지》를 바탕으로 고대 및 현대의 많은 문헌과 문화 유물 및 기타 자료를 활용해 조조의 일생을 재구성하고, 역사 속에서 진실한 조조의 모습을 복원해, 삼국시대 역사에서 “의(義)”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한(東漢) 말기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들고 일어났다. 조조는 난세에 처해 의병을 일으키고 천자를 받들어 쓰러져가는 한실(漢室 한 황실)을 도와 세상을 구했고, 널리 인재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정책을 추진해 삼국의 형세를 만들었고 나중에 통일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관직에 있을 때 그는 권력자들을 회피하지 않고 충언으로 직간했고, 장수로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승리를 거뒀고, 왕으로서 그는 능력 위주로 사람을 발탁하며 주공(周公)에 비유됐다.
조조는 북방을 통일하고 삼국 중 가장 강력한 위(魏)나라를 세웠다. 그는 수많은 영웅들의 왕이었고, 도의(道義)를 지켜 한실(漢室)을 바로잡았고, 한조의 수명을 수십년 연장한 충신의 모범이었다. 조조는 또한 뛰어난 시인이자 말위에 탄 문인으로, 역사적으로 빛나는 건안(建安) 문학을 창시했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적 글인 《양현자명본지령(讓縣自明本志令)》에서 30년 이상의 포부와 경험을 되돌아보고, 솔직히 말하는 방식으로 중원을 안정시키고 한실을 돕는 충의(忠義)의 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조조는 원래 극히 높은 찬사를 받아 왔다. 난세의 영웅, 비범한 인물, 뛰어난 인걸. 그러나 후세에 “유비를 높이고 조조를 누르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조조는 너무나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 특히, 소설 《삼국연의(三國演義)》가 유행하면서 후인들의 조조에 대한 부면(負面)적인 이미지를 강화시켰다. 그렇다면 조조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으며, 어떻게 자신의 위업 쌓고 한실을 도울 수 있었을까?
천년이 넘도록 삼국시대와 삼국시대 영웅에 대한 평가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고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되짚는, 천고영웅 시리즈를 따라, 위무제 조조의 참으로 영웅적인 면모를 살펴보기 바란다.
《위무제 조조》는 NTD와 깐징월드에서 첫 방송된다.
(에포크타임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