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둥위(滕冬育)
【정견뉴스】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션윈예술단이 토론토 포시즌스 극장(Four Seasons Centre)에서 4일간 총 5회 공연을 펼친다. 이에 캐나다 연방 국회의원들과 주 의원들이 축신과 포상장을 보내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드레아 칸진(Andrea Khanjin) 주 의원,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연방 국회의원, 가넷 제니스(Garnett Genuis) 연방 국회의원, 필립 로렌스(Philip Lawrence) 온타리오주 국회의원, 앤드루 로튼(Andrew Lawton) 국회의원. (에포크타임스)
6월 25~28일, 션윈예술단이 토론토 포시즌스 센터에서 4일간 5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캐나다 연방 국회의원들과 주 의원들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축하 서신과 상장을 대거 보내왔다.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션윈의 캐나다 재방문을 축하하며, “션윈의 무대 복귀는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국 정부(중공)가 캐나다 영토 내의 예술 공연을 간섭하려 한 책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축신에서 “올해 공연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허위 폭탄 테러 위협을 딛고 토론토 무대에 다시 선 션윈은 캐나다의 민주적 가치와 문화적 개방성, 그리고 예술의 자유에 대한 굳건한 수호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 장관 역시 션윈에 포상을 수여하며 “예술의 형태를 통해 자비, 용기, 신념,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캐나다 관객들에게 큰 영감을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션윈 주최 측은 포시즌스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티켓 예매 웹사이트: www.ShenYun.com/Toronto
* 예매 문의 핫라인: 1-855-416-1800
예비 고용부 장관 “션윈의 토론토 복귀, 진심으로 감격”

캐나다 예비 내각의 고용부 장관이자 국회 파룬궁의 친구들 공동의장인 가넷 제니스 시니어 국회의원은 캐나다 파룬따파학회에 축신을 보내 션윈예술단의 토론토 복귀를 축하했다.
제니스 의원은 서한에서 “션윈예술단이 토론토 공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올해 초 중공 관계자와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허위 폭탄 테러 위협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션윈의 복귀는 모든 참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외국의 간섭을 통해 캐나다 영토 내에서 평화적인 예술 공연을 압박하려 한 행위는 완전히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위협 앞에서 캐나다는 강인함을 유지해야 하며, 션윈의 복귀는 우리가 결코 협박에 굴복해 침묵하지 않을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출연진과 주최 측, 그리고 극장을 찾을 모든 관객들이 멋진 밤을 보내길 바라며, 션윈예술단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예비 장관 “허위 폭탄 위협 딛고 선 무대, 특별한 의미 있어”

캐나다 예비 내각의 정부간교류·경제통합·주간무역부 장관을 맡고 있는 온타리오주 필립 로렌스 국회의원도 축신을 보내왔다.
로렌스 의원은 “션윈예술단이 토론토로 돌아와 20주년 글로벌 순회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면서 “올해 공연은 유독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앞서 발생한 허위 폭탄 위협으로 공연이 강제 취소되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무대에 다시 선 것은 캐나다의 민주적 가치와 문화적 개방성, 그리고 예술적 자유를 향한 굳건한 신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캐나다 시민들과 정부 관료들이 보여준 지지는 협박을 거부하고 문화적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우리의 공동 결의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한에 따르면, 캐나다 외교부의 성명 역시 초국가적 탄압에 맞서 캐나다의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한층 더 분명히 한 계기가 되었다.
로렌스 의원은 “지난 20년간 션윈은 5000년 중국 전통문명을 부흥시킨다는 사명을 일관되게 지켜오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자비, 용기, 신념, 인간 존엄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일깨워왔다”며 “션윈의 세계적인 공연은 캐나다의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다”고 평가했다.
국회의원 “중공 박해 뛰어넘은 보편적 가치…공연 성황 기원”

마이클 쿠퍼 연방 국회의원도 션윈 주최 측에 축신을 보내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했다.
쿠퍼 의원은 “션윈예술단이 20주년 글로벌 순회공연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토론토를 다시 찾게 되어 깊은 영광이며 축하를 전한다. 이토록 영향력 있는 예술 성찬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션윈은 공산주의 이전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중국을 보여주는 문화적 축제이자, 인류 역사상 모든 문명을 관통하는 보편적 가치와 영원한 미덕을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션윈예술단 단원들이 모두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자라는 점을 언급한 쿠퍼 의원은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지난 26년간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왔다”며 “중공의 압박 속에서도 파룬따파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었다”고 치하했다.
국회의원: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션윈의 캐나다 재방문 환영

온타리오주 연방 국회의원인 앤드루 로튼 역시 축신을 통해 “션윈예술단의 2026년 캐나다 순회공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션윈은 다른 곳(중국)에서는 탄압받는 이야기와 역사, 예술 전통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헌신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로튼 의원은 “캐나다의 힘은 신앙, 표현, 문화 활동의 자유를 포함한 기본적 자유를 확고히 수호하는 데서 나온다. 이러한 자유가 있기에 다양한 커뮤니티가 두려움 없이 자신들의 문화유산과 신앙을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 사회에서 예술과 정신적 신앙은 정치적 간섭이나 검열, 박해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게 공유되어야 하며, 이를 제한하거나 범죄시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끝으로 “션윈의 캐나다 공연은 이러한 자유가 왜 그토록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세계 일부 지역에서 억압받는 문화적 서사를 캐나다 시민들이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예술단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온타리오주 장관 포상장 수여 “전 세계적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아”

온타리오주 규제개혁부(Ministry of Red Tape Reduction) 장관인 안드레아 칸진 주 의원은 포상장을 발부해 션윈의 복귀를 환영했다.
칸진 장관은 포상장에서 “온타리오주 정부를 대표하여 션윈예술단에 따뜻한 인사와 최고의 축원을 보낸다. 캐나다로 돌아와 우리의 민주적 가치와 문화적 개방성, 그리고 예술적 표현과 자유에 대한 약속을 계속해서 빛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션윈은 5000년 중국 전통문명 부흥을 사명으로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과 무용을 통해 보편적 가치를 확산하며 캐나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상장에는 또한 “지난 20년간 션윈은 매 시즌 5대륙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 현상(cultural phenomenon)’으로 성장했다”는 찬사가 담겼으며, 앞으로도 션윈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는 응원으로 끝을 맺었다.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