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에포크타임스, NTD, 희망의 소리, 동태망(動態網), 무계망(無界網) 등 주요 매체들이 2012년 5월 1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신간 《장쩌민의 실체》를 동시 출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리는 인류와 미래를 향해 한 단락의 역사, 현재 진행형이면서도 동시대인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한 단락의 역사를 말하고자 한다.
이 역사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 역사의 유래는 무엇인가? 왜 동시대 사람들은 알지 못했는가? 이것들을 이야기해 주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우리가 이야기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이 그토록 알고 싶어 기다리던 ‘진정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동시대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현실을 평소처럼 살아가거나 연기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역사와 그들이 겪고 연기하는 현실은 어떤 관계일까? 이런 점들을 설명해 주면 사람들은 진정한 역사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판에 박힌 현실을 계속 살아갈 것인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바로 이러한 역사적 감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중화민족은 아주 특수한 민족이다. 이 민족이 거주하는 땅은 신주(神州)라 불렸고, 이 민족이 세운 왕조는 천조(天朝)라 불렸으며, 이 민족의 문화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5천 년 동안 살아남은 문화다. 이 민족의 역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절된 적이 없는 믿을 만한 역사이며, 이 민족은 ‘천인합일(天人合一)’은 수많은 신선을 수련한 이들의 신적, 영웅 서사시의 전설, 수많은 경전과 절묘한 천부적 시구(詩句)들을 남겼다.
이 민족은 신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은 민족이며, 이 민족의 문화는 신이 주신 문화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훼멸적인 재앙을 겪었다. 승려는 살해당하고, 사찰은 부서졌으며, 문화재는 파괴되고 경전은 불태워졌다. 5천 년 문명은 공산당의 약탈을 거쳐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사회에는 투쟁, 거짓말, 학살, 그리고 구세계를 파괴한다는 광기가 만연했다. 전반적인 중국의 신앙, 도덕, 문화는 왜곡되고 역방향으로 발전하여 중공 사교(邪敎) 체계 아래 놓이게 되었다.
신(神)은 이 민족이 이대로 소멸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기로 정하셨다. 1992년, 리훙쯔(李洪志) 대사(大師)는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온 파룬따파를 세상에 공개했다. 중화문화는 본래 도가의 수련 문화를 근원으로 삼고, 유가의 사상으로 세상을 다스리며, 불가의 사상으로 중생을 제도해 왔다. 파룬따파가 전해나오자 신앙의 재건을 시작으로 중국인의 도덕 체계를 신속히 재건했으며, 중국 전통문화의 부흥과 재건의 여정을 열었다.
‘천인합일’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세상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전파한 5천 년간의 ‘진·선·인(眞·善·忍)’이라는 도덕적 시비 표준에 의지하여 도덕성이 회복되는 것 외에도, 더 높은 층차와 공간의 정화가 관련되어 있다. 바른 것이 사악한 것을 비추어 냈으며, 더 큰 범위에서 벌어진 선과 악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이 세간에서 표현된 것이 바로 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 및 뒤이은 파룬궁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진상 알리기’를 위주로 한 반박해(反迫害)다.
사악한 세력은 이 인간 세간에서 이 진압을 발동할 사악한 인물을 선택해야 했고, 이렇게 선택된 이가 바로 겁액(劫厄)에 응해 태어난 장쩌민(江澤民)이다.
역사의 악역으로서 사악은 장쩌민에게 볼품없는 출세 역사와 더불어 어리석고, 탐욕스럽고, 교활하고, 흉악하고, 음흉하고, 음란하고, 속 좁고, 질투심이 많고, 과시욕이 강할 뿐만 아니라, 아부하고, 기회주의적이고, 눈치를 보며, 심지어 악기를 다루고 노래하는 등 사람을 현혹하는 온갖 부도덕한 성격 특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었다.
장쩌민이 성장하고 출세한 과정은 그의 온갖 사악한 성격이 형성된 역사나 다름없다. 모든 것이 속여서 빼앗고 강탈한 것이기에, 장쩌민은 개인의 이익에 대해 탐욕스러운 욕망과 극도의 불안감을 품었다. 독재 권력은 장쩌민이 진압을 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으며, 이 모든 것이 박해가 일어날 수 있었던 세간의 원인이다.
박해를 추진하기 위해 장쩌민은 5천 년 중화민족의 ‘진(真)·선(善)·인(忍)’ 시비 표준을 완전히 뒤집어엎었고, 중국이 이제 막 세우려던 법치와 사회의 공평 정의를 유지하던 모든 메커니즘을 파괴했으며, 초법적인 기구인 ‘610 사무실’을 설립했다. 덩샤오핑의 ‘경제 건설 중심’을 ‘파룬궁 진압 중심’으로 전면 전환함으로써 공산당의 집권 및 행정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진압을 연장하고 끔찍한 반인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장쩌민은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조직 구조를 바꾸고 개인 독재를 과두 정치로 바꾸어 뤄간(羅幹), 저우융캉(周永康) 등 혈채파(血債派)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만들었으며, 후진타오(胡錦濤)와 원자바오(溫家寶)는 간섭하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나중에는 쿠데타로 후진타오와 시진핑(習近平)을 전복할 준비까지 했다.
말하자면 중국 사회의 후속 정치, 경제, 생태, 외교 등의 문제와 나날이 타락하는 도덕, 형식만 남은 법치는 모두 장쩌민의 파룬궁 탄압 정책이 낳은 직접적인 악과(惡果)다.
현재의 중국을 똑바로 보려면 반드시 공산당을 똑바로 보아야 하고, 공산당을 똑바로 보려면 반드시 공산당 역사상 유일하게 그것이 탄압에 실패하게 만든 집단인 파룬궁을 이해해야 하며, 파룬궁의 불행을 이해하려면 역시 장쩌민이라는 인물에 대해 전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은 바로 장쩌민의 실체다.
왕리쥔(王立軍)이 미국 영사관으로 야반도주한 것과 함께 중국 공산당은 분열되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른 신념은 지금까지 사악에게 패배한 적이 없으며, 사악은 오히려 박해 속에서 스스로를 매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각자는 모두 자신의 도덕적 판단과 선택을 내려야 한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진상을 더 많이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장쩌민의 실체》 공동 집필진
2012년 5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