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단(林丹)
【정견뉴스】

9월 12일 뉴욕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플러싱에 모여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의 추석을 축하하고 리훙쯔 선생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를 표했다. (판쥔 / 에포크타임스)
“달은 추석에 유독 밝고, 명절이 돌아올수록 그리움은 더해진다.” 전통의 추석 명절을 맞아 뉴욕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9월 12일 뉴욕 퀸즈 플러싱에 모여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추석을 축하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 중에는 30년 동안 수련해 온 노수련생도 있었고, 대법을 배운 지 이제 겨우 1년 된 신수련생도 있었으며, 80세를 넘긴 노인부터 2살짜리 어린 제자까지 다양했다. 또한 미국에 이주한 지 40년이 된 원로 이민자부터 미국에 온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신참 이민자까지 함께했다. 대법을 배운 지 딱 1년이 되었다는 한 신수련생은 이들의 공통된 심정을 이렇게 대변했다.
“대법을 배운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당일 날씨는 가을바람이 쌀쌀하면서도 맑았고, 수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플러싱 중심가에서 가장 큰 공원인 ‘키시나 코리도어 공원(Kissena Corridor Park)’에 모였다. 이곳은 수련생들이 매일 아침 연공을 하는 공원으로, 도심 속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곳이다. 수련생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풍선과 “사부님 즐거운 추석되세요”, “파룬따따오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真)·선(善)·인(忍)”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질서정연하게 대열을 갖추었다. 이어 두 손을 가슴에 모은 채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함께 외쳤다.
“사부님 즐거운 추석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글로벌탈당서비스센터 책임자 왕즈위안(汪志遠)은 인터뷰에서 뉴욕은 미국에서 파룬궁 수련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뉴욕의 전체 대법 제자들은 사부님의 추석을 축하하고 사부님께 한없는 감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말법(末法)과 말겁 시기에 사부님께서 비할 바 없이 귀중한 우주 대법을 전해 괴멸 위기의 우주 중생을 건져주신 것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겨 법을 잘 배우고 용맹정진하며, 진상을 널리 전해 세상 사람들의 양심과 정념을 일깨우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게 함으로써 사부님의 제도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수련 1년 된 신수련생: “대법의 신기함이 제 몸에 나타났습니다”

펑젠비는 2025년 6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수련에 들어섰으며, 대법을 배운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린단 / 에포크타임스)
펑젠빈(馮建斌)은 2023년 11월 미국에 왔으며, 2025년 6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정식으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비염을 앓아 중국에서 수술을 세 번 받았고, 2025년 플러싱에서 또 한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비염이 낫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 “양쪽 코가 모두 막혀서 낮이든 밤이든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고 느꼈을 때 그는 파룬궁을 떠올렸다. 2019년 중국 대륙에 있을 때 그는 ‘자유문(Freegate)’ 소프트웨어로 인터넷 봉쇄를 뚫고 파룬궁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과 리훙쯔 선생의 교공 비디오를 본 적이 있다. 비록 당시에 정식으로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책과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오래된 흡연 습관을 단번에 끊을 수 있었다.
2025년 5월 뉴욕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접하게 된 그는 매월 1일부터 9일까지 플러싱에서 9일 학습반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음 달에 참가했다. 리훙쯔 선생의 9편 설법 비디오를 다 시청하고 났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대법의 신기함이 제 몸에 나타났습니다. 비염이 곧바로 나았고, 저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불면증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너무나 신기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이나 수술을 해도 낫지 않았던 비염이 9일 학습반에 한 번 참가하고 나서 나았습니다! 그후로 저는 확고하게 대법 수련의 길을 선택했고, 매일 아침 연공장에 나가 연공합니다.”
현재 펑젠빈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그는 끊임없이 법을 공부할수록 이 대법이 얼마나 소중하고 심오한지 더욱 깊이 느끼게 되며, 대법 서적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읽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 구절 하나하나가 제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매일 《전법륜》을 읽고 있습니다. 대법은 이미 제 마음에 깊이 뿌리내렸고, 저는 이제 대법과 잠시도 떨어질 수 없습니다. 제 많은 단점들이 고쳐졌습니다. 예전에는 담배와 술을 즐겨했고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 고쳤고 성격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현재 그는 리훙쯔 선생이 저술한 51권의 저서와 경문을 모두 체계적으로 통독하고 있다. “대법을 배운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깨닫지 못하던 저같은 제자를 버리지 않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법은 제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저는 더 이상 대법을 떠날 수 없습니다. 51권의 대법 서적을 모두 읽어가고 있으며 이제 겨우 5권만 남았습니다. 더 분발해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펑젠빈은 왜 좀 더 일찍 대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후회하기도 했지만, 마침내 기회를 놓치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자칫 스쳐 지나갈 뻔했던 이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전했다.
“중국 대륙에 대법이 널리 전해졌을 때 안타깝게도 저는 대법의 신성함과 사부님의 제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를 진흙탕 속에서 건져내 주시고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다시 한번 제 손에 쥐여주어 잠들어 있던 생명을 깨워주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얻게 된 것에 대해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고 또 정진하고 정진하겠습니다!”
펑젠빈은 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제 신수련생을 넘어 정법시기 대법 제자가 되었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복을 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놓쳤기에 더 이상 후회하고 아쉬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직 정진하며 착실한 수련에 박차를 가할 뿐입니다.” 현재 그는 거리로 나가 진상점에서 진상을 알리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다.
2년 차 신수련생: “중국 대륙에서 진상을 알았고, 미국에 온 후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사업을 하는 궈리핑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2년이 되었으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질투심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린단 / 에포크타임스)
궈리핑(郭麗平)은 2023년 미국에 온 후 이웃의 소개로 2024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정말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사업을 하는 탓에 그녀는 예전에 이익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과 질투심이 아주 무거워서,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벌거나 사업을 더 잘하는 사람들을 늘 질투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을 배운 후에는 정말로 질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수련이란 인간의 나쁜 마음과 나쁜 사상, 그리고 명·리·정에 대한 집착을 닦아내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파룬궁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은 수련인에게 반드시 질투심을 닦아내라고 요구한다. 그녀는 “질투심을 아주 많이, 정말 많이 덜어냈습니다”라며 사람의 마음이 훨씬 너르고 탁 트이게 되었고 삶도 홀가분해졌다고 전했다.
그녀의 아들은 예전에 성격이 너무 활달하여 키우기 까다로웠고 그녀는 늘 아이에게 화를 내곤 했다. 하지만 그녀가 대법을 배우고 나서 아이는 서서히 안정을 찾았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 역시 훨씬 인내심 있게 변했다.
궈리핑은 중국 대륙에 있을 때 《구평공산당(九評共産黨)》과 여러 진상 자료를 이미 여러 번 읽었다. “당시 저는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은 좋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공산당이 파룬궁에 씌운 모함이라는 것과 공산당이 아주 사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고압적인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며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거짓말을 거부하고 시비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감사했다. 자신이 대법을 얻게 된 것 역시 중국 대륙에서 진상을 접하며 쌓아온 인연과 떼려야 뗄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중국 은행 수석 엔지니어: “대법을 배운 후 품행과 학업 모두 우수하다 칭찬받아”

류쓰양은 13세에 대법을 얻었으며, 놀기 좋아하고 공부를 싫어하던 사람이 품행과 학업 모두 우수하다고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린단 / 에포크타임스)
류쓰양(劉思洋)은 중국의 한 대형 은행에서 수석 엔지니어로 일했던 인물이다. 그는 13세 때 어머니를 따라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성적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 진출한 후에도 맡은 바 직무에 성실하고 업무에 능숙하여 단위에서 자주 우수 사원으로 뽑혔고 업무 성과 역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대법을 배우기 전의 그는 “책 읽기를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대법을 얻은 후 그는 파룬궁이 수련인들에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며, 직장에서는 본분을 다하고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류쓰양은 리훙쯔 선생의 가르침을 들은 후 완전히 변했다고 말했다. “파룬따파의 법리 요구에 따라 자신을 다스리며 끊임없이 향상하자 제 몸과 마음이 비약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법을 배우고 정진함에 따라 성적도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는 장난기가 많고 공부에 마음을 두지 않던 아이에서 모범생으로 탈바꿈했고, 훗날 원하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는 또 오늘날과 같이 온갖 재앙과 인재가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 모든 위난을 평안히 건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상점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헌신에 고마워해”

진상점에서 진상을 알리는 천단(陳丹 왼쪽), 미원롄(米文蓮 오른쪽)은 진상을 알게 된 시민들이 파룬궁 진상점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워한다고 말했다. (린단 / 에포크타임스)
뉴욕 화교 커뮤니티인 플러싱 메인스트리트(Main St.)에는 6개의 진상점이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강추위나 무더위, 비바람 속에서도 길거리에서 진상을 전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 따르면 많은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파룬궁을 지지하고 목소리를 높여주며 수련생들의 헌신을 칭찬하고 있다.
수련생 미원롄(米文蓮)은 진상점에서 감동적인 일이 아주 많았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근처에서 장사하는 상인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한결같은 모습을 매일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당신들 파룬궁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0년을 하루같이 봉사 활동을 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가게에 물건 사러 오시면 돈을 안 받거나 거저 드려도 좋습니다.”
수련생 천단은 차이나타운에서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다. 지식인처럼 보이는 한 젊은 청년에게 진상을 전했을 때 처음에는 듣지도 믿지도 않는 태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저희가 끈기 있게 조금씩 설명해 주어 약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자 마침내 그도 진상을 깨닫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었지만 과거 가입했던 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에 동의했고 저희에게 매우 감사해했습니다.”
천단은 이어 말했다. “어떤 시민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크게 감동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음료수를 사서 마음을 전하며 고생이 많다고 격려해 줍니다. 차이나타운의 어떤 상인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진상 달력을 가게 문에 붙여달라고 부탁하여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중국 대륙 동수들을 대신해 사부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야오쥐안은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부님을 그리워하며 사부님과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린단 / 에포크타임스)
파룬궁 수련생 야오쥐안(姚娟)은 젊은 시절 천식으로 말을 할 힘조차 없었고 류머티즘과 편두통까지 앓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수련한 후 이러한 질병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비록 60세가 넘었지만 마음만큼은 젊은 시절보다 건강하다고 느낍니다”라고 전했다.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는 중국 대륙 수련생들이 사부님을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미국을 떠나기 전 대륙 수련생들이 사부님을 향한 그리움과 감사를 반드시 꼭 전해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이 말을 전할 때 어떤 이들은 감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제자들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겪으신 엄청나고도 알려지지 않은 그 희생과 감당을 잘 알고 있기에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이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건 오직 오래도록 천리밖에서 저 아름다운 달빛을 함께 보고픈 것이라네.”라는 소동파의 시구처럼 야오쥐안은 이렇게 덧붙였다. “중국 대륙의 제자들은 사부님과 단란한 재회를 이루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잠시 사부님을 뵙지 못하지만 많은 이들이 아주 견정하게 시간을 다그쳐 용맹정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대법 제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