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해
【정견망】

미국 스페이스닷컴 2009년 7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우리 은하보다 별 형성 속도가 10배나 빠른 일련의 소형 은하들을 새로 발견했다.
이 미세 은하들은 ‘완두콩(Green Peas)’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그 부피는 우리 은하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질량은 우리 은하의 100분의 1 미만이다. 그러나 이 은하들이 별을 형성하는 속도는 우리 은하보다 10배나 빠르다. 이들은 지구에서 15억 내지 50억 광년 떨어져 있다. 이번 연구 보고서의 제1 저자인 캐럴린 카다몬(Carolin Cardamone)은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 가장 활발하게 항성이 탄생하는 은하입니다.”라고 말했다.
본 논문의 공동 저자인 케빈 샤빈스키(Kevin Schawinski)는 “이러한 은하들은 초기 우주에서 매우 흔한 것이었습니다. 완두콩 은하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에게 우주 초기 시절의 성체 형성 및 은하의 진화 과정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10여 년간 천문학자들은 은하의 충돌과 재조합, 은하와 성체의 대량 탄생 등 수많은 놀라운 천문 현상을 발견했다. 많은 은하의 활발한 정도가 마치 우주가 초기 상태로 돌아간 것과 같아서, 천문학자들은 지금이 천문 연구의 ‘황금기’라고 여기고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60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