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사당의 불길한 숫자 “8”
작자:근택(靳擇)
【정견망 2008년 6월 11일】
중공 창립일 :7월 1일:7+1=8
중공이 당을 건립한 것이 1921년이니 올해까지 88주년이 된다.
중공이 중국을 전면적으로 점령한 1948년은 당 창립부터 28주년째 되는 해이다.
중공 두목 “모택동(毛澤東)”의 필획을 더하면 합이 28획이다.
모택동의 친위부대의 기호인 8341:8+3+4+1=8+8
중공 창립 당시 13명 대표의 평균 나이는 당시 모택동의 나이인 28세이다.
중공(中共)에서 “共”을 파자하면 “二十八”이다. 즉, 28이 나온다.
금년은 2008년으로 2와 8자 사이에 두 개의 00은 2와 8이 분가하는 것을 예시한다.
이상에서 볼 때 “8”이나 “28”, “88”등은 중공 사악한 당이 태어날 때부터 지닌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오묘한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속해서 중공 두목들과 관련된 숫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 사이트에 올라온 것까지 함께 보면 다음과 같다.
1월 25일——폭설 피해 =천재(天災): 1+2+5=08
3월 14일——티벳 사태=인화(人禍):3+1+4=08
5월 12일——지진 =지재(地災):5+1+2=08
08년 08월 08일 베이징 올림픽
사천 대지진이 발생한 5월 12일은 8월 8일 88일 전이다.
영어 단어 올림픽(Olympics)은 8글자로 되어 있다.
사천은 북경에서 볼 때 8시 방향에 있고 사천(四川) 두 글자의 필획을 합하면 8획이다. 또 사천에 발생한 지진의 강도는 8이다.
사천(四川)의 “四” 자 속에는 하나의 八이 있고 “川”자에서는 두 개의 八자를 찾아낼 수 있다.
5월 12일은 음력 사월 초파일이며 양력으로 2008년의 제 132일째 되는 날이자 올해 말까지 233일이 남았다. 2+3+3=8
사천 지진이 발생한 5월 12일에서 512는 8의 배수이자 8×8×8이다.
사천에서 지진이 발생한 시각은 오후 2시 28분이며 이를 초로 환산하면
2×3600초+28×60초= 7200초+1680초= 8880초이다.
지진의 진앙인 문천의 위치는 북위 31도 동경 103도인데 이를 모두 더하면
3+1+1+0+3=8이 된다.
이를 좀더 정확히 계산하면 문천의 위치는 북위 31.099도 동경 103.279도이며 이들 숫자를 더하면 아래와 같다.
3+1+0+9+9+1+0+3+2+7+9=44,4+4=8!
또한 2008년은 8의 배수이며 이를 8로 나누면 251이 되는데 2+5+1= 8이 된다.
2008년 5월 8일은 중국국가 등반대가 해발 8848미터인 히말라야 봉 등정에 성공한 날이며 올림픽 성화를 점화한 날인데 이 역시 8의 배수이다.
또 8848을 8로 나누면 1106이 되는데 이들을 더하면 1+1+0+6=8이 된다.
또 산동 열차사고가 발생한 날짜가 4월 28일인데 그 발음이 “死28″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푸와(福娃-북경 올림픽 마스코트)의 머리에 연이 있는데 유방(산동성의 도시 이름으로 연 만들기로 유명한 곳이다)을 대표한다. 그래서 산동에서 열차 사고가 났다.
푸와의 머리에 티벳 영양이 있는데 그래서 티벳에서 사건이 터졌다.
푸와의 머리에 성화가 있는데 그래서 성화봉송에 사건이 생겼다.
푸와의 머리에 팬더가 있는데 그래서 사천(팬더의 고향)에 사고가 났다.
이제 남은 것은 한 마리 물고기뿐이다.
그럼 다음 재앙이 언제 어느 곳에 닥칠지에 대해서는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확실한데 모두 “8”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지금 인터넷에 린펑(林風)이란 사람이 발표한 글 중에 물고기가 상해라고 하는데 필자가 호기심에 조사해보니 아주 그럴듯 했다. 상해는 장강(長江)이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중국의 철갑성어 역시 장강에 살고 있다. 상해의 위치는 북위 31도 14분 동경 121도 29분이다.
3+1+1+4+1+2+1+2+9=24=8+8+8
3년 반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대형표어가 나타난 이래 “탈당하여 평안을 얻자” 라는 한마디는 집집마다 알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진실로 여기는가?
이번 대지진이 발생한 문천 부근에는 많은 군수공장이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 일찍이 운남성 곤명시 부근의 해구(海口)라는 산악지역에서 살았는데 그곳에는 몇 개의 큰 군수공장이 있었다. 이들의 명칭은 200호, 300호, 400 호 등이었고 공장에는 이름이 없었다. 산속에는 많은 작업장이 있었다. 그곳 주민들은 거의 다 공장 안팎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사람들의 생활도 군부대와 같아서 매일 확성기로 음악을 틀어 사람들이 일어나고 출근, 퇴근, 물을 트는 것까지 모두 통일적인 나팔 시간이 있었다.
그곳 사람들은 매우 순박하고 산 바깥 사람들에 비해 정치적인 각성 높다. 이런 직공에 대한 중공의 군대식 관리방식도 매우 긴장되어 있다. 사람들은 중공에게 절대복종하는데 설사 가족간에도 자기가 일하는 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내 기억에 소위 개혁 개방하고 수십 년 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곳 사람들의 사상은 별로 큰 변화가 없었으며 모두 사회주의를 넘어 공산천당으로 가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사람이 일생동안 그런 산악지역에서 살며 어떤 매체 통신을 보아도 모두 중공의 목소리뿐이니 순박하고 착실한 사람들은 당엄마(중국 공산당)가 알려준 일체를 믿고 무조건적으로 자기의 일체를 당에 바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탈당하여 평안을 찾자”는 말을 들으면 어쩔 줄 모르고, 놀라며 두려워하고 배척할 것이며 심지어 적으로 여길 것이다. 당연히 나는 문천에 재난을 당한 동포들이 모두 중공에 의해 영혼과 사상이 빼앗긴 생명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전체적으로 필자는 중공과 관련된 이렇게 많은 “8”은 대재난과 상관이 있는데 당연히 하늘에서 내보낸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는 가장 큰 경고이며 확실히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이 곧 온다는 최대의 경고이다. 당연히 매 한사람이 어떻게 선택하는 가는 우리 자신의 일이다. 그러나 이후에 우리는 하늘이 무정하다고 원망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늘은 확실히 사람들에게 도망갈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삼년 반 전에 이미 경고했고 하늘의 재난이 현재의 천기를 예고하고 있다.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받자! 하늘은 무정하지만 하늘에는 도가 있다. 사람은 스스로 반성해야만 구도 받을 수 있다.
발표시간 : 2008년 6월 1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6/11/532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