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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기: 진상이 다가와 문을 두드릴 때

수련일기: 진상이 다가와 문을 두드릴 때

작자: 명자

【정견망 2008년 1월 26일】카르멘은 그날 신나게 내 앞에 앉으며 “마침내 너를 만나게 되었구나” 라고 인사를 건네며 기뻐했다. “그래, 그래” 나도 미소로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가 앉아 있는 따뜻한 커피 점에는 <귀가>라는 중국 가곡이 울리고 있었다.

“정말 묘해, 만약 네가 사이트에 올린 그 문장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오늘 여기에 앉아 있을 수 없었을 거야” 카르멘은 미소를 지으며 또 “만약 네가 쓴 글이 그렇게 높은 조회 수가 없었더라면 나도 호기심에서 그것을 클릭하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만약 네 글이 3초 안에 나를 움직이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도 않았을 거야! 결과적으로 다 읽게 되어 나는 너무 감동했어! 나는 오랫동안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보지 못했거든. 네가 쓴 가족 이야기 때문에 우리 집 가족이 생각났어. 더구나 외할머니에 관해 쓴 글을 보니 나도 외할머니가 생각났어. 그래서 나는 반드시 너를 찾고 싶었어, 히히. 이런 만남은 매우 기묘하지 않니?”

“그러게 말이야, 그렇게 많은 “만약”이 있어야 했던 거네. 3초 내에 네 마음을 움직이는 건 정말 쉽지 않지. 그러니 얼마나 신기해!” 나도 기쁜 나머지 커피잔을 카르멘의 잔과 소리나도록 부딪쳤다.

“너를 만나보니 너는 다른 사람과 정말 다른 것을 느껴, 천사 같애.” 카르멘은 진지하게 말했다.

“그렇게 보이는구나, 내가 말해 줄께. 사실 나는 이전에는 결코 천사 같지 않았거든. 나는 이전에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많이 마셨어, 게다가 늘 살고 싶지 않았고 인생이 아무 의의가 없다고 느꼈거든”하면서 진지하게 말을 했다.

“아, 그래, 하지만 네가 예전에 그랬을 거라고,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변했어?” 카르멘은 좀 의아한 듯 물었다.

“그건 파룬따파 때문이야. 파룬따파가 나를 천사처럼 아름답게 변하게 했어.”

“파룬궁을 말하는 거야? 맙소사! 내 우체통에 늘 파룬궁에 관련된 메일이 있던데 무슨 진상류 같았어! 하지만 나는 그것을 열어본 적이 없어, 어떻게 된 일이야!” 카르멘은 눈이 동그랗게 뜨면서 물었다.

“그러니 진상이 내내 너의 집을 두드리고 있었던 거야. 네가 안 열어보니 신은 나를 보내서 계속 네 문을 두드리게 한거지” 나는 웃으며 천천히 말했다.

“그럼 이 문을 두드리기가 정말 쉽지 않았겠네!” 카르멘은 의아한듯 나를 바라보며 무엇인가 생각하듯이 중얼거렸다.

그 날 나는 커피점에 앉아서 갓 알게 된 카르멘에게 조금씩, 조금씩 대법의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는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해져 오늘날 전세계에 퍼졌으며, 4.25 평화적인 상방부터, 1999년 중공사악의 박해까지 다 말했다. 그리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삼퇴를 해야 평안할 수 있다고 했다. 카르멘은 내내 진지하게 듣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한 후 말했다: “명자야 고마워 오늘 진상을 알려줘서. 이렇게 오래도록 무수히 많이 우편함에 소식을 보내왔음에도 나는 마비되어 지나쳤어…” 카르멘의 눈이 붉어졌다: “나는 신이 너를 보내서 나를 깨웠음을 느껴. 만약 이번에 네가 나를 깨우지 않았더라면 나는 다시는 진상을 들을 기회가 없었을 거야, 그지?”

“그렇지 않았을 거야, 카르멘. 늘 대법제자가 있어서 진상을 알리려고 문을 두드리지. 이전에 아니면 앞으로도 모두 그렇게 할거야. 각종 방법을 다 써서 대법의 진상을 알도록 할 거야!”

정말 그렇다. 이 세상 사람들아, 진상이 문을 두드릴 때 당신의 마음을 빨리 열어라! 그 천만년래 당신이 기다리던 것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오늘 날, 이렇게 진상은 왔다.

발표시간:2008년 1월 26일
정견문장: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26/506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