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현대판 신화

현대판 신화

작자:소란(小蘭)

【정견망】

나는 밖에서 떠돌아다니는 대법제자다. 제 때 인터넷을 보지 못해 제6회 인터넷교류회와 세계대법의 날 원고 통지를 놓쳤다. 일찍이 내 주위에 발생한 대법의 신기한 일을 쓰려고 생각했으나 교육수준이 낮아 늘 장애가 되었다. 4월 20일 정견주간에서 <파룬따파를 견증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미룰 수 없는 책임>이라는 글을 보았다. 이 문장에서 동수가 쓴 (파룬따파는 현대의 신화)란 제목이 내게 큰 계발을 주었다.

나는 1998년 법을 얻었다. 수련을 시작한 몇 년 후 장사를 하느라 바빠 연마하지 않았고 이미 법을 얻었기 때문에 <전법륜>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행동했다.

“동시에 법을 전하는 과정 중에서 우리는 또 사람이 되는 이치를 말했는데, 당신들이 학습반에서 돌아간 후에 설령 대법(大法)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저한도로 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 사회에 대해서는 유익한 것이다. 사실 당신은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이미 알았기에, 돌아간 후에 당신 역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장사를 하던 몇 년동안 줄곧 “진선인”에 따라 했으며 사부님의 실과 득의 가르침을 깊이 기억하고 물건을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한 적이 없었다. 그러자 사업이 날로 번창했다.

나는 2003년 수련을 시작했다. 금년 60이 다 되어가는데 지난 날 작은 집에서의 연공과 확대된 후의 학교 광장의 연공을 생각해보면 온갖 느낌이 일어난다. 만일 강모 일당의 박해가 아니었다면 현재 연공장면은 얼마나 대단한 장관이 되었을지 알 수 없다. 옆길로 빠지기 전에 내 주위에 발생한 신기한 일을 말해보겠다.

나는 어렸을 때 기관지염에 걸려 매년 겨울 한두 번 발병했다. 나중에 나이가 듦에 따라 매년 몇 차례 발병했는데 기침과 머리가 아프고 편두통이 있었다. 법을 수련한 후 이런 병이 다 나아버렸다. 이런 병은 의학적으로 고질병으로 고치기 힘든 병이다. 하지만 내가 대법을 배운지 며칠만에 나았으니 신기하지 않은가?

또 한 가지는 2004년 부친이 암에 걸렸는데 절개한 후 수술할 수 없어서 덮어야 했다. 통증 때문에 매일 진통제를 드셨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다음날 그리 많이 아프지 않았고 사흘째 하나도 아프지 않게 되었고 또 정신도 좋아졌다. 그러나 나중에 외우지 않았음에도 돌아가시는 날까지 다시는 아프지 않고 편안히 가셨다. 이것이 대법의 신기함이 아닌가?

또 한 가지, 여동생이 2005년 중한 심장병에 걸렸다. 병원에 몇 차례 갔고 또 친구가 아는 의사를 찾아도 어떤 종류의 심장병인지 진단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갈수록 심해졌고 집안에서 사람이 말을 해도 견딜 수 없었다. 나중에 동생은 남편에게 큰 언니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내가 수련한 후 신체의 변화를 보았기 때문에) 평소에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주었고 배우라고 했다. 그러나 동생은 배울 생각이 없었다.

이제 연분이 되었는지 그들 둘이 우리 집에 왔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초상적인 면을 말해주고 수련을 하면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고 병의 업력을 떼어 주신다고 알려주었다.

동생이 말했다. “언니 나도 배울게, 부처수련이잖아? 수련할거야.” 나는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 집에 머물렀다. 그녀는 이미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했다. 4층에 있는 우리 집에 올 때도 몇 번이나 쉬어야 했다. 밤이 되자 함께 법학습을 했고 또 연공 동작을 가르쳤는데 그녀는 진지하게 배웠고 조금도 심장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밤에 한번도 깨지 않고 잠도 잘 잤다. 다음날 새벽 3시에 나는 연공하라고 깨웠다.

연공한 후 발정념을 하고난 후 우리 둘은 또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서 들고 사층으로 올라라왔다. 집에 들어온 후 여동생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서 말했다. “언니, 내 병이 나았어. 조금도 괴롭지 않아.”

나는 비로소 그녀가 병 때문에 우리집에 온 것을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렇게 빨리 너를 관여하시며 하루 저녁에 병이 나았으니 사부님이 네 목숨을 구하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생도 기뻐하며 얼마나 좋은지 어쩔 줄 몰랐다. 이 일을 보통사람에게 말한다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는 확실히 내가 경험한 것이다 사부님은 내게 돈한 푼 요구하지 않으셨고 하루 밤새 이렇게 심한 병이 나았으니 이것이 바로 신화가 아닌가?

한번은 남편(동수)이 일찍이 발정념을 끝내고 사람을 구하러 가는데 새벽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체육관에 그는 신체 단련을 하는척하고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았다. 날씨가 매우 더웠기 때문에 그는 옷을 벗어 다른 곳에 놓았다. 그가 떠나려고 할 때 주위에 귓가에 열쇠가 딸랑거리는 소리를 듣고 자기도 모르게 옷을 주머니를 더듬어 보니 과연 열쇠가 보이지 않았다. 그가 곧 옷을 벗어둔 곳에 가서 찾아보니 열쇠가 있었다. 사부님이 그를 깨우친 것이었다.

또 한번은 내가 동수 집에 자료를 가지러 가서 자료 자루를 자전거 광주리에 놓고 돌아온 후 자전거를 일층 입구에 놓고 열쇠로 잠가놓고 위로 올라갔다. 저녁에 되어 밥을 먹은 후 자료를 찾으려고 하니 어디에도 없었다. 나는 생각해보니 자전거 광주리에 놓고 잊어버린 것이었다. 놀란 마음에 급히 뛰어 내려갔다. 아래로 가서 보니 과연 자료가 광주리에 있었다. 나는 묵묵히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신 것에 감사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더라면 자료 자루를 잃어버렸을 것이다.

일년 전 우리는 서북쪽의 친척집에 갔었는데 무더운 한여름이었다. 친척집에 마당에 몇 그루 유실수가 있었고 또 포도나무가 있었고 또 일부 채소도 있었다. 나는 언젠지 모르게 나무위에 두 마리 까치가 날아와서 매번 짹짹거리며 끊임없이 우짖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다른 친척집에 가면 이 두 마리 까치도 그 집으로 따라와 짖었다. 어느 날 아침 내가 마당에 포도나무를 보고 있는데 포도의 넝쿨이 허옇게 되어있음을 발견하고 다가가서 보니 바로 우담바라였는데 다 합해 29송이였다.

이는 천상의 꽃인데 삼천년에 한번 피며 불경에 기재되어 있기를 그것이 피면 전륜성왕이 인간에 와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한다고 한다. 까치는 그 기쁜 소식을 알려주러 온 것이었다. 친척집 일가는 구도되었고 잇달아 몇 명이 법을 얻어 수련한다. 생질녀는 몇 년간의 마른버짐이 법을 얻은 후 수련하여 좋아졌으며 큰 생질의 심장병은 늘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또 삼퇴를 한 이후 증상이 좋아졌다. 얼마나 신기한가!

과거에 신화를 들으면 얼마나 허무맹랑했으며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었다고 생각했고 또 그저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21세기 현대 인류의 신화이며 만지고 볼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를 믿거나 견증한 사람은 반드시 복이 있는 사람이다.

발표시간: 2010년 7월 17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7/17/673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