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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후 나타난 신기한 일

수련 후 나타난 신기한 일

작자:춘향(春香)

【정견망】
내가 법을 얻은 후 작은 아들이 이익을 얻다

1997년 작은 아들이 19살 때의 일이다. 다른 아이들과 싸움을 했는데 군중을 모아 싸웠다는 이유로 사당에게 붙잡혀 소년법정에서 5년형을 선고받았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체면을 중시하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었다. 아들이 5년형을 받자 나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게다가 신체에는 많은 병이 있어 잘 먹지도 자지도 못하자 식구들은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매우 조심스럽게 나를 대했다.

내가 이렇게 가슴 졸이고 있을 때 큰 아들이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해보세요. 병을 고칠 수 있대요.”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파룬궁 이야기를 듣고 인연이 있어서 1999년 1월 15일 아침 연공장으로 갔다.

처음에 연공음악을 듣고 대법제자가 연공하는 것을 보았고 밤에는 현지 보도원이 사부님의 설법녹화를 틀어주었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파룬따파 제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소질이 높고 돈을 줍거나 가치 있는 것을 보아도 가지지 않음을 알았다. 또 직접 연공을 가르쳤는데 정말 내심으로 대법제자의 고상한 미덕에 감복했고 책을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밤 내가 연공장에서 법공부 후에 집으로 돌아가 씻고 나서 반가부좌하여 침상에 앉아 책을 보는데 위의 글자가 금빛이었다. 나는 얼른 남편을 불렀다.
“보세요, 책의 글자가 모두 금색이에요.” 하지만 그는 속인이라 보지 못했다. 당시 나의 심정은 너무나 격동되었다. 막 법 공부를 시작해 깊이는 없었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전법륜>을 한 번 또 한 번 보면서 천천히 대법을 믿고 연공을 착실히 했다.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자 기적이 발생했다.

  2002년 작은 아들이 만기로 출소해 집에 돌아왔는데 감옥과 같은 나쁜 생활환경에 있다보니 건강을 많이 상했고 나쁜 물이 들어 있었다. 돌아온 지 얼마 안 되던 어느 날 밤 아들이 밖에서 술에 취했다. 그가 탄 차의 기사가 길을 몰라 어떤 사람이 파출소로 보냈고 다음날 해 뜰 무렵에야 깨어났다. 파출소에서는 그를 차에 태워 돌려보냈다.

아들은 온몸에 맞아 상처투성이였는데 옷이나 구두도 없었고 그저 짧은 바지 하나만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를 보자 참을 수 없어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랐다. 그저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내 아들이 너무 변변치 못하구나. 조심하라고 그렇게 타일렀건만 말을 듣지 않으니!”

이때 사악한 마가 틈을 타서 나의 배후에서 마성이 크게 일어나게 했다. “그를 쫓아내라, 그가 밖에서 다른 사람과 섞여 벗어나오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하게 하자. 만일 다시 나빠진다면 그를 형신전멸하게 하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은 “무엇이든 다 올라왔다.” 생각할수록 화가 났고 그야말로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나의 공간장에 큰 바다를 보았다.(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아무리 보아도 물의 중앙에는 도달할 수 없었는데 내 몸이 전부 그 속에 잠겨 있었고, 그저 그의 머리와 다른 오른팔만 물 밖에서 구해달라고 발버둥치고 있었다.(그것은 꿈이 아니라 확실하게 본 진실한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점오해주시는 것임을 알고 <전법륜>을 외웠다.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지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 동시에 나는 발정념으로 나의 사상속의 일체 나쁜 사악의 요소를 제거했다.

내가 대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사부님이 수시로 나를 위해 이런 진실한 장면을 연화하여 보여주시지 않았더라면(대법을 배우기 전 나는 매우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며 일을 만나면 사람과 다투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정말 아이를 내쫒았을 것이다. 그럼 바로 큰 바다에 빠져죽지 않았겠는가?

그때 이후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자신에게 말했다. “성격이 좋지 않으면 고쳐야 하지 않는가. 연공인은 반드시 참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 당신이 자녀를 단속한다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은 진정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전법륜>)

그 이후 작은 아들은 조금씩 좋아졌다. 다음 해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공사장에 가서 측량을 배우고 시공 관리를 배웠는데 사부님의 가지 하에 잘 배울 수 있었다. 지금 그는 기술책임자이며 월급도 많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전법륜>)

이 일은 비록 9년이 지났지만 오늘 내가 쓸 때 마치 방금 일어난 것처럼 똑똑히 내 뇌리 속에 박혀 있다. 글을 쓰는 한편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이 제자에게 자비로 점오하셔 아들을 구해준 것에 감사한다. 동시에 이렇게 큰 심성제고의 관을 넘게 하신 것이 너무 신기하다.

모친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이후 날마다 집에서 진상을 하고 식구들도 대법이 좋음을 믿는다. 한번은 모친이 베란다에서 뜨거운 물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오다가 입구에서 물통이 중간에 걸리는 바람에 가득 찬 뜨거운 물이 다리를 따라 흘려 내렸다.(여름이란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당시 어머니는 감동하여 말했다. “우리 집은 보살을 높이 모시므로 뜨거운 물이 다리를 따라 내려도 수포 하나 안 생기며 데지도 않는구나.”

내가 말했다. “우리 집이 보살을 높이 모셔서 그런 게 아니라 사부님의 법상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게다가 어머니가 날마다 대법이 좋다. 진선인이 좋다를 외워 복을 받으신 거예요.” 모친이 얼른 말했다. “앞으로도 여러 번 외우겠다.” 지금 그녀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는다.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전법륜>은 읽지 못한다.

아무리 많은 말로도 다 부족한데 사부님의 은혜와 대법의 신기를 다 말할 수 없다. 법을 얻은 지 11년 동안 약이나 주사 한번 안 맞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난 중에서 구해내신 까닭이다. 사부님은 또 진정하게 인생의 의의를 알게 하셨다. 수련 후 복 받은 일을 진실하게 써내어 더욱 많은 인연있는 사람이 보고 법을 얻어 이익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 문장을 거의 끝내갈 때 큰 아들(대법제자이며 밖에서 일한다)이 인터넷으로 말했다.

“어머니 사부님은 너무 좋으세요. 최근에 관정을 세 번 해주셨고 법공부할 때 글자가 금색이에요.” 내가 말했다. “그래, 최후로 갈수록 잘해야 하며 사부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이 안심하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교육 수준이 낮아 무엇을 써 본적이 없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마침내 내심의 말을 써서 보고 드린다. 현재 인터넷 연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인터넷상의 대법진상과 동수들의 심득교류를 볼 수 있다. 이 모두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로 나의 수련을 격려하시고 정진하도록 진선인의 지도하에 수련에 관용한 심태로 단속하며 가족 중에 많은 모순을 풀어주신 덕이다. 전 가족은 대법이 좋음을 알고 삼퇴했다.

발표시간: 2010년 7월 18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7/18/673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