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공간에서 본 것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4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며 열려서 수련하는 제자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이 현 경지에서 보고 깨달은 것을 써내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토론하고 교류하려 한다.
며칠 전, 나와 몇 명의 수련생은 함께 글을 쓰러 갔는데 가기 전에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했다. 입장(立掌)했을 때 나는 우리가 가는 곳 하늘을 보았는데 큰 파룬에 덮여 있었고, 우리가 출발하는 곳에서 우리가 도착하는 곳까지 모두 정신(正神), 천병(天兵), 천장(天將)이 가득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우리를 위해 북을 치고 성원하고 있었다. 발정념이 끝난 후 우리는 가서 글을 썼는데 전 과정은 매우 순리로웠다.
며칠 전, 또 한번 외지 산에 가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현수막을 걸으려고 갔는데 산에 도착해 우리는 앉아서 발정념을 하면서 온 산에 정신(正神)이 모두 큰 깃발을 들고 우리를 영접하는 것을 보았다. 도가(道家) 옷을 입은 신이 무릎을 꿇고 절하면서 말했다. “나는 여기에서 당신들을 만년이나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의 도래(到來)가 우리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또 토지신이 매우 공손한 태도로 우리에게 길을 안내하고 산의 모든 생명이 환호하고 있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하여 산의 패물(敗物)을 청리했기에 그들과 대응하는 패물은 해체됐고 그들은 구도됐다. 이번에 산에 가서 현수막을 거는데서 나는 이전에 우리 대다수가 세간에서만 세인을 구도했고 산과 물이 대응되는 다른 공간의 패물을 청리하지 않은 것을 인식했다. 사실 그곳 생명도 우리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린다.
다른 산에서 우리는 발정념을 해서 사악과 패물을 청리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현수막을 건 후, 나는 그곳 정신(正神)과 산신이 현수막을 갖고 가서 그들 그곳에서 가니 삼각형 영기(令旗)로 변했고 영기 위에는 전서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씌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영기를 산에 꽂았고 온 산을 정신이 인수해 관리했다.
산의 그 정경은 마치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당신이 되돌아갈 때면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그들의 주(主), 그들의 왕(王)으로 여길 것이며 당신을 무한히 공경하고 우러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을 구도했고,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대가를 치렀고, 당신이 그들에게 일체를 주었기 때문이다.”
오직 정법의 일을 우리가 하기만 하면 일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해 주신다고 나는 깨달았다.
이상의 것은 개인의 층차에서 본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9월 18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9/18/77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