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파룬 사진
작자: 북경 제자 이신(李新)
[정견망]
나는 여러 도시와 장면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에 어떤 것은 눈꽃송이 같은 파룬이 있었고 어떤 것은 파룬이 그리 많지 않으나 매우 크고 뚜렷하다. 최근에는 또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났는데 보라색, 녹색, 파란색 내지 노란색 파룬이 있었다.
최근에 4년간 찍은 사진에 파룬이 있는 것이 매우 많은데(200장도 넘는다) 파룬은 그 중 매우 영성이 있고 변화 있게 표현되어 있다. 단지 내 심태가 순정해야만 나타난다. 최초는 유백색 위주였는데 최근에 천연색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보라색 국화 위에 있으면 그 역시 보라색으로 나타나고 벽돌 담 부근에는 그 역시 누런색으로 드러난다. 내 머리 부근에는 그는 얼굴 피부색과 접근한 살색을 드러난다(그날 기분이 좀 우울했는데 파룬이 농구공 같이 머리 쪽에 나타나서 매우 즐거웠다).
한번은 친척이 백운관(白雲觀)에서 나를 찍었는데 내 눈썹에 매우 또렷한 파룬이 나타나서 놀랍고 기뻤다.(안전을 고려해 작자의 사진은 게재하지 않음)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0/23/77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