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글/ 초평(肖平)
【정견망】
소제자 운운(韵韵)은 부모님이 친구 집에 진상을 알리는 데 따라 갔다. 그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친구가 당황해서 이 구자진언(九字真言)이 어떻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지 묻자 운운이 기지를 발휘해 말했다.
“이 구자진언은 신불(神佛)께 거는 전화번호랍니다. 당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심으로 이 아홉 글자를 외면 신불이 곧 (전화를) 받아주십니다. 신불의 자비로운 에너지는 사람을 도와 소업하고 썩은 물질과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