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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심은 어디나 존재

대우(大愚)

【정견망】

딸에게 며칠간 전기 스쿠터를 빌려줬기 때문에, 출근하면서 길에 있는 공용 스쿠터를 사용해야 했다. 첫날, 프로그램에서 7일 체험 쿠폰이 떴는데 3위안만 내면 7일간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나는 직장이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원래 요금은 1차례에 2위안인데, 할인 요금은 1차례에 1위안이다. 나처럼 단거리를 이동하는 경우, 이 방법이 가장 저렴했다. 내가 막 희희낙락하고 있을 때, 문제가 발생했다. 근처에 수색 가능한 차량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차로 중간까지 걸어가야 했다. 소위 할인이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나는 방금 자신이 아주 좋은 거래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환상임음을 깨달았다. 이때야 나는 비로소 내가 탐욕심이 생겼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싱가포르 불학회 설립식 설법》 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또한 이 우주에는 한 가지 이치가 있는데,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무엇을 얻고자 하면 교환해야 하는데 그것을 득실(得失)이라고 한다. 어떻게 잃는가? 이 공간에서 속인은 볼 수 없으나 때로는 느낄 수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든 없든, 우주의 법리(法理)는 공평한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얻는 동시에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탐욕심이란 실현 불가능한 가상(假象)이다. 수련인으로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탐욕심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일깨워주셨다.

우리가 번거로운 문제가 생겼을 때, 늘 먼저 우리의 염두가 법(法)에 부합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면 일의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의하지 않으면, 언제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우리 자신의 마음이 촉성한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