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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들이 이웃을 의심하다 (智子疑鄰)’는 배후에 있는 신뢰의 위기

고운

【정견망】

‘지자의린(智子疑鄰)’은 ‘한비자 설난’ 중 ‘안칙욱 편’에서 나왔다. 여기서 부유한 노인에 대한 편견을 풍자한다.

송나라에 어느 부자(富人)가 있었는데, 비가 많이 내려 벽이 무너졌다. 그의 아들이 말했다:

“빨리 수리하지 않으면 반드시 도둑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 옆집 노인도 그렇게 말했다. 그날 밤 과연 대량의 재물을 잃어버렸다. 이 가족은 아들의 총명함을 높이 평가했지만, 도둑질은 옆집 그 노인의 소행이라고 의심했다.

사람은 모두 정이 있다.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륜의 즐거움이다. 중국인들은 흔히 ‘믿음은 부자(父子) 사이만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기 아들은 옳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웃에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집안의 허물은 밖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비슷하다. 부자(富人)는 외부인이 자신의 사생활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너진 벽을 맞이하여 노인이 나쁜 마음을 움직였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아들이면 믿을 수 있었다.

오늘에 이르러 일이 더 크게 변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의 위기는 더 심각하다. 심지어 부자(父子)도 믿을 수 없다.

대법 사부님은 경문 《미국 법회 설법-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오늘 이 사회를 보라. 마약 흡입・마약 판매・마약 제조・성 전환・동성애・성 해방・마피아 등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기적인 것과 욕망은 사람마다 적으로 대하게끔 하며 정념(正念)이 조금도 없다.”

원래 직장에서 근무할 때, 회사에서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매우 믿고 모든 창고 열쇠를 내가 보관하도록 했다. 대법제자가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회는 부자(父子)와 형제(兄弟) 모두 신뢰하기 어렵다. 중국 공산당이 왜 대법제자들을 박해했는지, 그 이유는 대법제자들의 좋음이 그들의 사악함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익을 중시하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

‘지자의린’ 배후에는 신뢰의 위기가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해나와 인류 도덕의 추락을 억제하고 있다. 믿음이 사라지면 사람들과의 교제는 매우 어려워진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