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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은 분명한데” 언제나 정신을 차릴까?

도생(道生)

【정견망】

사람이 나빠져야 비로소 병이 생긴다. 예를 들어, 심장이 나빠지면 심장에 병이 생기고, 뇌가 나빠지면 뇌에 병이 생기는데 이것은 상식이다.

예로부터 역병[瘟疫]은 하늘이 사람에게 내린 징벌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코로나가 맹위를 떨침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람들은 마치 이를 망각한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사람이 나빠졌고, 스스로 나쁘게 변했기 때문에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반성하지 않는다. 자신의 중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온갖 외부적인 수단을 동원해 하늘의 징벌을 피하려 한다. 이는 분명 헛수고다. 믿지 못하겠으면 두고 보라.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것은 결코 사라진 것이 아니며, 단지 고의적인 거짓말로 은폐되었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이것이 단순한 감기일 뿐이며, 참고 견디면 저절로 낫고, 죽는 사람들은 다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 역병은 성별, 나이, 젊음과 관계없이 위험하며 언제든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물론 하늘은 생명을 사랑하는 덕(德)이 있으니, 이는 하늘의 벌 역시 어느 정도 사람이 깨달을 시간과 기회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옛말에 “하늘의 뜻이 분명하다”고 했다. 이는 도리가 명백하고 어렵지 않음을 의미한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실, 이 바이러스의 이름 자체에 하늘의 경고와 구도 받을 방법이 담겨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新冠病毒]”라는 이름을 알고 있다. 여기서 신(新)은 심장(心 역주: 중국어로 두 글자의 발음이 같다)을 뜻하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심장을 공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冠)은 머리를 뜻하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머리도 공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많은 사람들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사망했는데, 이는 “신관(新冠)”이라는 두 글자가 나타내는 증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심근경색은 사람의 마음이 나빠진 것이 아닌가? 뇌경색은 뇌가 나빠진 것이 아닌가? 얼마나 명백한 경고인가! 하지만 이 경고를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에 폐를 공격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바로 신종 코로나 폐렴[新冠肺炎]이다! 폐를 공격하는 것은 이 질병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런데 폐렴이란 폐가 나빠져서 폐가 쓸모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하늘이 사람들에게 인류가 너무 나빠져서 폐기될 지경에 이르렀다고 일깨워 주는 것이 아닌가?

[역주: 중국어에서 폐(肺)는 폐(廢)와 발음이 같다.]

하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신성(神性)과 지혜를 잃은 사람들은 자신이 나빠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다.

사람이 나빠진 걸까? 당연하다!

사람이 신명(神明)을 공경하지 않고, 도덕(道德)을 중시하지 않으며, 말에 믿음이 없고, 오직 이익만 따지면서, 이익 앞에서 의리(義)를 망각하고, 신의를 저버리며, 약육강식의 법칙과 투쟁 등 짐승의 법칙을 따른다면, 사람은 이미 망가진 것이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사람은 금수(禽獸)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이 금수로 타락했으니 이것이 사람이 이미 나쁘게 변한 표현이 아닌가?

사실, 많은 사람들의 내면은 금수와 생각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이 금수와 다를 바 없을 때, 이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낭심구폐[狼心狗肺 늑대의 마음과 개의 폐, 즉 흉악하고 잔인한 마음]”다.

지금은 사악한 늑대와 싸우는 늑대가 보편적인데 이는 사람 마음이 늑대의 마음으로 변한 것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늑대의 마음이라면 사람 마음이 나빠진 것이 아닌가? 문제는, 사람 마음이 늑대 마음이 된 것이 잘못임을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렇다면 구폐(狗肺)란 무슨 뜻인가? 사람의 폐가 개의 폐처럼 된 것 역시 나쁜 것이다. 개는 주인에게 충성하는데, 충성도 잘못인가? 잘못된 대상에게 충성한다면 그 충성심의 결과는 잘못된 것이다. 응견조아(鹰犬爪牙 매의 발톱과 개의 이빨)란 말도 이와 비슷하다. 옛말에 ‘폐부지언(肺腑之言)’이란 말이 있듯이 진심은 사람의 가슴에 있다고 보았다. 구폐란 사람들이 개처럼 맹목적으로 충성할 줄만 안다면 그의 폐가 망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역병이 발생한 후, 소위 예방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것에서 완전한 붕괴와 통제 상실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당신에게 진정한 천명(天命)은 어길 수 없다는 것을 목격하게 해 주셨다. 하늘은 역병을 통해 십 수 억 중국인들에게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감염되는 것을 보게 하셨다. 또한 주변에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범위하게 사망했다. 늑대나 개와 같은 심보를 지닌 거짓말쟁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명이 감염되고 수천 명이 죽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보다시피 신종 코로나는 바로 하늘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주시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천명은 어길 수 없다. 사람 마음이 나빠졌고, 사람의 머리가 나빠졌으니 사람, 특히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여. 너희들이 충성하는 대상은 어디서나 날조하고, 극도로 사악하며, 본질적으로 폭력적이며 천지와 투쟁하는 슈퍼 쓰레기다. 이렇게 가짜, 사악, 투쟁, 부패한 모든 것을 도태시키는데 여기에는 이런 악인들에게 충성을 바치는 사람들에 대한 하늘이 진노한 불(火 역주: 전통문화에서 역병은 오행의 화에 해당한다)이 찾아올 것이다.”

도덕성이 무너지고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으며,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 고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재발하고 백폐, 심근경색, 뇌경색, 심근염, 뇌막염 등으로 사람들이 계속해서 목숨을 잃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역병은 계속 재발하며 습격하고 있다. 첫 번째 유행에서 죽는 사람도 있고, 반복적인 감염으로 죽는 사람도 있는데 수많은 기복이 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은 마땅히 알아야 하는데, 늑대나 개와 같은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소위 A형 독감이란 사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늑대들이 당신을 속여 접종하게 한 백신은 사실 유독한 백신이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보름마다 유행이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적어도 반년에 한 번은 감염된다. 재감염이 일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감염될 때마다 바이러스가 인체에 더 큰 해를 끼치고 끊임없이 사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극히 위험한 것이 아닌가?

겁난 후 살아남은 생명도 이런 큰 겁난이 반복해서 닥쳐온다!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행운임을 모른단 말인가? 창세주께서 깨어나 회개할 기회를 주신 데 감사해야 하지 않는가?

진선인(真善忍)을 준칙으로 하는 우주 근본 법(파룬따파)이 세인들에게 이미 가장 진실되고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천기를 알려주었다. 이 바이러스의 원래 이름은 중공 바이러스(무한 폐렴)이다.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에 숨겨진 경고, 즉 사람들의 심장, 뇌, 폐를 손상시킨 잘못된 신앙이 바로 도덕이 부패하고 이익만 추구하는 중공이라는 것이다.

무한(武漢)에서 무(武)는 무(無)를 의미하고, 한(漢) 사람(人)을 의미한다. 즉 두 글자를 합하면 무인(無人) 즉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바이러스의 발원지가 무한에서 유래했음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거짓·사악·투쟁·무신론을 따르는 사악한 공산주의 중국 공산당을 따르는 사람은 누구나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결국 철저히 도태될 것이며, 단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음을 경고한다.

사람이 나빠져야만 병이 생긴다. 지난 100년 동안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악행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을 모함하고,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고위 당원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파룬궁 수련자들을 멋대로 살해해 장기를 적출하고, 각국 고위 인사들을 매수해 폭리를 취한 것은 가장 극악한 범죄다. 이러한 행위는 나치를 훨씬 능가하며 악마를 능가한다. 그것은 신불(神佛)을 적으로 여기고 진선인(真善忍)을 적으로 삼았으니,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진선인(眞善忍)은 우주의 근본 법칙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은 신(神)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악한 중공사당이 감히 우주의 근본 법칙을 어기고 신(神)의 길을 가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극도로 잔혹하게 살해했으니 그것의 모든 구성원들은 훼멸될 것이며, 끝없는 악업을 짊어져야 하며 미래가 없다. 이는 죽음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소년선봉대, 공산주의 청년단, 공산당,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중국인은 적어도 이 세 곳 중 하나에 가입했는데 가입할 때 그것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바치기로 선서했다. 이렇게 하면 바로 그것의 한 분자가 되는 것이다.

맹세란 무엇인가? 맹세란 사람이 하늘을 증인으로 세우고 한 약속이다. 인간 세상에는 법률이 있듯이, 우주에도 규율이 있다. 우주의 규율이 바로 하늘의 법이다. 다시 말해, 맹세로 한 약속은 하늘의 법에 의해 단속되고 집행된다. 하늘이 승인한 방식으로 풀지 않은 맹세는 반드시 하늘 법의 단속하에 실현되는데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인간 세상의 법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계약에 서명했으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법률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맹세는 하늘의 법으로 단속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계약보다 훨씬 효력이 있고, 파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천벌이 내릴 때, 하늘이 목표를 식별하는 것은 바로 맹세를 이용해 판단한다. 유효한 맹세를 한 이들은 모두 그 대상이 된다. 심지어 사상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이들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매 사람은 우주의 한 분자이고,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든 우주를 속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일념이 생기면 천지가 다 안다. 기왕에 사악한 당을 따르려 한다면 그럼 하늘의 징벌을 감당해야 한다. 천벌이 중공 사당에게 벌을 주려 한다면 중공에 자신의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사람이 역병에 걸려 죽은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천벌을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삼퇴해야 하며, 마음속에서도 그것을 멀리해야 한다.

사악한 당은 “하늘에 죄를 지었고, 그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부디 이 글이 여러분의 지혜를 일깨워주고, 선량한 여러분들이 “신명(神明)을 공경하고, 사악을 멀리하며, 선량을 지켜야만” 진정으로 이번 천벌(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구도 받을 수 있는 올바른 길임을 똑똑히 알기 바란다.

대법제자로서 필자는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싶다.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근본 대법이니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음을 믿고 사악한 당 조직에서 삼퇴하고, 내심으로부터 거짓·사악·투쟁·무신론의 중공사당을 멀리해야 한다. 이는 창세주의 자비로 열어 주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하늘의 뜻은 분명한데 언제나 깨어날까?

하늘의 뜻이 분명한데
깨어나지 않고 어느 때를 기다리는가?
역병 이름에 천기가 숨어 있으니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으리

天意昭昭處,
不醒待何時?
冠名神機蘊,
三退保平安。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