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진(秦)을 망하게 할 자는 호(胡)다”라는 예언은 누가 말했을까

도생(道生)

【정견망】

중국은 신주(神州)이며, 선량하게 신을 믿는 것은 전통이다. 수많은 신의 말씀과 신적(神跡)이 각종 고서에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서방에서 온 유령인 공산 사악주의 마귀의 ‘무신론’, ‘진화론’에 세뇌되어, ‘신을 믿는 것’을 옛사람들의 우매하고 무지한 견해로 여긴다. 하지만 사실은 웅변보다 강하다. 우리가 익히 아는 역사를 유심하게 살펴보면 ‘신의 말씀과 신적’은 얕은 견해가 아니라 진언(眞言)임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亡秦者胡也)”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참언(讖言)이다. 참언이란 곧 실현된 예언을 말한다. 이 문장의 뜻은 ‘진나라를 멸망시키는 것은 호(胡)이다’라는 의미다. 잘 알다시피 진나라가 멸망할 때는 진이세(秦二世) 때였는데, 진이세의 이름이 바로 호해(胡亥)였다. 이 예언에 대응하는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기에 이를 참언이라 부른다. 고사성어 중에 ‘일어성참(一語成讖, 한마디 말이 예언이 되어 적중하다)’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이런 뜻이다.

흥미로운 점은, 내가 보기에 진이세 호해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연상을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하늘이 이 이름을 이용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 한 것은 아닐까? 북송 시기의 득도한 고인 소옹(邵雍)이 지적한, 천지가 ‘일원십이회(一元十二會)’ 중 마지막 회인 ‘해(亥)’ 회 말기의 십독악세(十毒惡世)에 처했을 때, 중화민족에게 거대한 해악을 끼치는 것이 ‘호인(胡人)’과 관련이 있다는 점 말이다.

만약 호인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눈앞의 호인은 사실 서방 유령인 공산 사악주의 사설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그것에 바치겠다고 맹세하며, 자신의 혈통과 조상이 남긴 중화 전통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믿지 않고 삼퇴(三退)하지 않아 사상이 이미 이류(異類)로 ‘호화(胡化)’된 중국인을 말한다. 그래서 소옹의 《매화시(梅花詩)》 예언 중에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구절이 있다. “동쪽에서 온 포악한 손님과 서쪽에서 온 도둑, 그리고 호아(胡兒)가 눈앞에 있구나[東來暴客西來盜,還有胡兒在眼前].”

본론으로 돌아가서,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라는 이 참언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국학(國學)에 관심 있는 이들은 《사기》에 기재된 것을 알 것이다. 《사기》 〈진시황본기〉 원문은 다음과 같다.

【“시황이 북쪽 변방을 순시하며 상군(上郡)으로부터 들어왔다. 연나라 사람 노생(盧生)이 바다로 나갔다 돌아와 귀신에 관한 일로 도서(圖書)를 바치며 말하기를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입니다’라고 했다. 시황은 이에 장군 몽염(蒙恬)에게 군사 30만 명을 내주어 북쪽으로 호인을 치게 하고 하남(河南 오르도스) 땅을 공략해 취했다.”】

즉, 《사기》의 기록은 이 문장이 어디에서 왔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으며,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노생이 해외(海外)에서 얻은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동한 왕충의 《논형》 〈권26 실지(實知)편 제78〉에서 다음과 같은 기록을 발견했다.

【유학자들이 성인(聖人)을 논할 때, 천 년 전의 일을 미리 알고 후세의 만사를 알며, 홀로 보는 밝음과 홀로 듣는 총명함이 있어, 사건이 닥치면 바로 그 이름을 알고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알며 묻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는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성인이라 칭하면 곧 신령스러운 존재가 된다. 이는 마치 시구(蓍龜)가 길흉을 아는 것과 같으니, 시초(蓍草)를 신령하다 일컫고 거북을 영묘하다 일컫는 것과 같다. 현자(賢者)는 재능이 낮아 이에 미치지 못하고 지혜가 열등하여 헤아리지 못하므로 그들을 현자라 부른다. 무릇 이름이 다르면 실제도 차이가 나고, 본질이 같으면 칭호도 고른 법이니, 성인이라는 이름으로 논해 본다면 성인은 탁월하여 현자와 다름을 알 수 있다.

공자가 죽기 전 참서(讖書)를 남겨 말하기를 “어떤 한 남자가 스스로 진시황이라 칭하며 나의 당에 오르고 나의 침상에 걸터앉아 나의 의복을 뒤섞어놓다가 사구(沙丘)에 이르러 죽을지 모르겠구나”라고 했다. 그 후 진왕(秦王)이 천하를 병합하고 시황이라 칭하며 노나라를 순행하다 공자의 집을 보았고, 사구에 이르러 길에서 병이 들어 붕어했다.

또 쓰기를 “동중서가 내 책을 어지럽힐 것이다”라고 했다. 그 후 강도상(江都相) 동중서가 《춘추》를 논하고 생각하여 전기를 저술했다.

또 쓰기를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라고 했다. 그 후 이세 호해에 이르러 마침내 천하를 망하게 했다. 이 세 가지로 논하건대 성인이 뒤로 만세의 일을 아는 것을 징험할 수 있다.】

즉, 이 책의 기록은 진정한 유학자들이 성인은 앞서 천 년을 알고 뒤로 만사의 일을 알 수 있다고 믿었으며, 공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참서가 이를 증명한다고 밝히고 있다.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는 바로 공자가 남긴 예언이었다. 후세에 이르러 진나라는 과연 진이세 호해 때 멸망했으니, 이로써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는 참언이 되었다.

상술한 기록에서 우리는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 외에도, 공자가 진시황이 공자의 집에 갔다가 사구에서 죽을 것과, 후세의 동중서가 공자의 책을 어지럽힐 것을 예언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어지럽힌다(亂)’는 것은 실제 공자의 본뜻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공자의 책은 《춘추》인데 동중서가 《춘추》에 기반해 쓴 《춘추번로(春秋繁露)》는 원저에 비하면 ‘어지럽힌 것’이 된다. 이상의 세 가지 사례는 공자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며, 이 때문에 유가 제자들은 이를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동한 시기 《논형》의 저자는 이런 사적들을 기술함으로써 자신은 이런 신적을 믿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했다는 점이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이 책의 기록은 그가 말한 이런 사적들이 당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이었음을 반영한다.

또한 책 중의 【공자는 태어나 아버지를 알지 못했는데, 마치 어머니가 숨긴 듯했으나 율(律)을 불어 스스로 은 송대부(宋大夫) 자(子)씨의 후세임을 알았다】는 내용이 있다.

“음악이 신과 통할 수 있는(樂可通神)”는 경지는 아마도 많은 보통 사람에게는 이미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일 것이다. 심지어 마음속으로 “공자가 정말 이럴 수 있었을까? 이건 너무 신비롭지 않은가?!”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사람이 이런 능력을 갖추는 것은 전혀 이상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것은 유일한 증거도 아니다. 예를 들어 정사인 《사기》 〈공자세가〉에도 공자가 이런 능력을 갖추었음을 명확히 기록하고 있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사양자에게 거문고를 배우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사양자가 말하기를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하니,

공자가 말했다.

“구(丘)가 이미 그 곡조는 익혔으나 아직 그 수(數, 법칙)를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사양자가) 말하기를 “이미 수를 익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하니,

공자가 말했다. “구는 아직 그 뜻을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사양자가) 말하기를 “이미 그 뜻을 익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하니, 공자가 말했다.

“구는 아직 그 사람됨을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공자가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기쁘게 높은 곳을 바라보며 원대한 뜻을 두기도 하더니 말했다.

“구는 그 사람됨을 알았습니다. 안색은 어둡고 검은 편이며 체구는 우뚝하게 크고, 눈은 멀리 바라보는 듯하며 천하를 다스리는 왕과 같으니, 문왕(文王)이 아니고서야 그 누가 이 곡을 지었겠습니까!”

사양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두 번 절하며 말했다.

“제 스승님께서도 과연 《문왕조(文王操)》라 하셨습니다.”】

이로 보아 공자는 음악을 통해 참으로 과거의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즉, 공자가 ‘율을 불어 스스로 은나라 송대부 자씨의 대임을 아는’ 능력을 갖추었음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물론 각자 믿거나 믿지 않을 선택권이 있지만, 이는 참으로 고서(그것도 정사) 속에 실제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다. 믿지 않는 이유가 만약 이런 능력을 갖춘 사람이 너무 적어서 직접 보거나 유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보고서도 여전히 ‘무신론’ 사상에 깊이 미혹되어 있다면, 왜 지금의 세상이 반복적으로 ‘당신에게 이 세상에 신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신이 전하신 전통적인 지혜와 불도(佛道) 양가의 성인 각자(覺者)들이 남긴 가르침에 근거하면, 우리는 세상에 신이 존재하고 인생은 윤회하며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안다. 고대 전적에도 수많은 신적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오늘 우리가 토론한 역사 속 확실한 참어인 “진을 망하게 할 자는 호다” 역시 알고 보니 고대의 성인 공자가 한 말이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러분은 사람의 생명이 이번 한 생뿐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생생세세 윤회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단지 이번 한 생만 살고는 선악의 시비를 몰라 저지른 나쁜 일 때문에 악보(惡報)를 받아 지옥에서 고통을 겪으며 빚을 갚기를 바라는가? 신을 믿지 않아 다시 사람몸(人身)을 얻어 윤회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심지어 신불을 비방하고 죄악이 가득 차 철저히 소멸되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사람이 다음 생에도 계속 윤회 전생하며, 마음속의 선량함으로 신을 믿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음을 견지해 갈수록 더욱 아름답고 행복해지기를 믿는가?

사람으로서 만약 자신의 인생에 윤회가 있기를 바란다면, 우선 무신론을 버려야 하지 않겠는가? 윤회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신에 의해 주재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을 믿지 않는 생명에게 신이 어찌 희망찬 내생을 안배해주겠는가?

그러므로 한때 자신의 모든 것을 서방 유령인 무신론 공산 사악주의에 바치겠다고 맹세하고, 온갖 악행을 일삼는 무신론 중공 사당 조직(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포함)에 가입하여 오만하게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우는 악당의 일원이 되었으면서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신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이 악마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떠하겠는가. 만약 신이 정말 존재하신다면 이런 사람은 어떤 결과에 직면하겠는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생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삼퇴’하라! 당신의 삼퇴를 돕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