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라는 문장에 대하여 쓰신 평주에서 “이렇게 하는 방법은 이성이 없는 그런 악인에 대하여 두려움에 떨게 하는 극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편(欺騙)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문제를 대륙대법제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문제에 관한 개인의 얕은 인식을 언급하고자 하니 적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삼가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1. 명확하게 인식하자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에 대하여 대륙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청성(淸醒)하며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한다.
사부님께서 평주 문장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를 발표
하신 것은 정법이 이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는 표시이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는 이것은 법정인간시기의 전주곡으로서, 강택민을 기소하고 심판하는 사안의 연속이자 확장과 심입(深入)이며, 이것은 또한 역사적인 대심판을 알리는 서막이다. 천상의 변화는 사부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며, 이것은 곧 세간(世間)의 전체 대법제자들, 특히 대륙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사부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 정법의 홍세(洪勢)가 인간 세상으로 전면적이고 신속하게 전개되어 들어오게 하여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대법을 실증(實證)하고, 사악을 청제(淸除, 역주 : 깨끗이 제거한다는 의미)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모든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도의상 저버릴 수 없는 신성한 책임이다. 정법의 큰 무대는 중국대륙이고, 대법제자의 주체는 대륙에 있으며, 사악이 주로 밀집한 곳도 대륙이고, 사악의 박해가 더욱 집중된 곳도 바로 대륙이며, 독해당한 민중들이 주로 집결한 곳도 또한 중국대륙이다. 그러므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이것은 대륙 전체대법제자와 신수련생들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임무이며, 또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잘하라고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돌파구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법의 노정은 쏜살같이 지나가되 한순간이라도 진행을 멈출 수는 없으며 어떤 한 단계에서 정지하거나 머무를 수는 없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반드시 정법의 형세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장춘 진상TV삽입방송사건”, “전세계 공동 심판 강택민”, “이상춘 불법체포사건”등을 돌이켜보면, 당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형세가 긴박해진 것과 같고, 일부지역에서는 표면상으로 사악이 잠시 더 창궐했는데, 이는 사악의 급소를 적중시켰음을 의미한다.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인식과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사악은 더 이상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사건들이 전체 정법노정에 끼친 영향은 거대하고 심원(深遠)하였다. 마찬가지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도 또한 장차 반드시 “사악을 청제하고, 진상을 명확히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추동(推動)작용을 가져올 것이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는 이것은 사부님과 정법이 전체 대법제자, 특히 대륙 전체 대법제자와 신수련생에게 제출한 새롭고 더 높은 요구이다. 이것은 모든 대법제자들과 대법제자 정체(整體)가 “법을 스승으로 삼아” 명확히 인식하고, 기점을 바로 하며,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여, 자주적으로 결단하고,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원용하여 누락이 없고, 엄숙하고 진지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현지 사악의 박해 사실을 수집, 정리하여 폭로자료를 제출하고 제때에 방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려면 우선 “현지의 사악”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한다. 매 대법제자마다 사악의 박해에 대한 인식은 같지 않다. 어떤 제자는 육체적인 박해를 박해라고 여기면서 정신적인 박해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며, 또 어떤 제자는 사악의 박해는 단지 대법제자의 신상(身上)에 발생한 일에 한정된다고 여긴다. 사실, 사악의 박해는 주요하게 3가지 방면에 집중되어있다.
첫째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하여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여 조직적으로, 고의로 비방과 모함을 하여 정법에 대해 엄중한 장애[阻碍]와 파괴를 초래하는 것이다.
둘째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말하자면 각종 수단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하는 것이다.
셋째는, 세인들과 우주중생들에 대한 박해로써 거짓말과 요언을 날조하여 세인과 우주중생들을 기편하고,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한 원한을 갖게 함으로써 세인과 우주중생들을 훼멸하려는 것이다.
법리상에서 나는 명백해졌다. 새로운 우주와 낡은 우주는 모두 이런 한가지 이치가 있는데, 한 사람이 무엇을 하고자했다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이것은 곧 현지의 대법제자가 현지 사악의 박해를 결속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며 이렇게 되면 곧 사부님과 법신 및 대법과 정신(正神), 호법신(護法神)들이 도와줄 것이다. 만약 현지의 민중들에게 현지의 사악을 폭로해내지 못한다면 이것은 “현지 사악의 박해”를 용인하고 묵인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당신이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법리상에서 나는 똑똑하게 인식하게 되었는바, 어느 한 물건이 세상에서 설 자리가 있으려면 반드시 그것이 의존하는 하나의 물질 마당이 있어야한다. 한 지역에 사악의 박해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 지역 안에 사악의 박해를 유지하게 만드는 사악한 마당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악한 마당은 현지의 독해받은 민중들의 머릿속에 사악이 부어넣은 거짓말과 요언 및 기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현지 민중들의 머릿속에 있는 거짓말, 요언과 기편을 깨끗이 없애는 것이며, 사악의 물질 마당을 깨뜨려 없애버리는 것이고 이로써 사악의 박해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끔 하는 것이다.
한 개인에 대해 말한다면, 세간에서 설 자리가 있으려면, 또한 하나의 생존환경이 있어야한다. 이 환경은 친척, 친구, 동료, 이웃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한 개인이 이 환경에서 자유자재하고, 가볍고 경쾌하며, 장기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생존해 나가려면, 곧 그 생존환경을 수호해야하는바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수호할 것은 바로 자신의 명예이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에 대해서 말한다면, 만약 그 악행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면, 그것은 곧 악명(惡名)으로 인해 밖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포용해주지 않음을 느끼께 된다. 사람들의 정의로운 눈빛 하에서 그것은 생존하기 어려우며, 그 악행은 곧 수렴되고, 억제되며, 청제되어, 낡은 세력의 검은 손도 곧 더 이상 악을 행하는데 이용할 수 없게된다.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이 말이 현재 세인들의 좌우명이 되었다. 현재의 세인들은 위사위아(爲私爲我)하여 눈을 쓸어도 자기 집 앞만 쓸며, 타인의 지붕 위의 눈은 상관하지 않으며, 단지 자기 생존환경의 변화에만 관심을 가지며 자기 신변의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앞길과 운명 및 이익에 밀접한 관련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단지 뉴스로만 여기고 호기심에서 한번 들여다보거나 한 마디 던지고는 끝이라고 여길 뿐 마음속으로는 진정으로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현지 민중들에게 실증할 기회를 주어, 그들이 눈으로 직접 사실을 보게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현지 민중들을 더 잘 교육할 수 있으며, 사악을 명확히 인식하게 할 수 있으며, 이로써 사악을 더 잘 청제하고 중생을 더 잘 구도할 수 있게된다.
인간은 천상과 대응되어 있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현지와 대응하는 다른 외부공간 중의 사악을 더 유효하게 청제할 수 있게 하며 중생을 더 잘 구도할 수 있게한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다면, 심지어 신변에 발생하는 사악의 박해에 대해 모두 익숙하게 여겨 보고도 못 본 척하게 되고 마목불인(麻木不仁, 역주 : 원래 한의학 용어로써 감각이 없어서 마치 나무처럼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또 어떻겠는가?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 정법 중에 갖는 의미에 대하여 淸醒한 인식이 없다면, 이것은 법에 대한 미혹과 오해 및 인식이 부족한 것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또한 인식하고도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가서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책임진 중대한 책임과 역사적 사명에 대해 명확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 아마 친척, 친구, 이웃, 동료, 상사와 관련됨으로 인해 사람의 마음과 인정에 교란당한 것은 아닌가? 현지 사악이 사사로운 원한을 폭발하여 타격하고 보복하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 자신이 직접 박해를 받지 않았으므로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마 어떤 사람은 현재 정법의 형세와 정법수련의 환경이 총체적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데,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는 것이 사악으로 하여금 더 광란하게 만들어 형세를 더 엄준하고 험악하게 만들어 이후의 진상을 명확히 알리는 사업에 곤란을 조성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말할 지도 모른다.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현재 악인은 이전 같이 그렇게 사악하지 못한데, 아주 중요한 한가지 원인은 그 배후에 있는 낡은 세력의 검은 손과 법을 혼란하게 하는 썩은 귀신들이 정법의 홍세와 대법제자들의 발정념을 통해 대량으로 청리되었기 때문에 남은 것이 점점 더 적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비록 그 사악한 정도가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악인들이 이미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죄과(罪過)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며 또한 이전에 악을 저지를 때 중생에 대해 저지른 독해 또한 철저히 청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런 지역은 여전히 적극적이며 주동적으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여” 폭로 이전의 사악의 박해를 포함하여 그 지역에서 사악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2. 다그쳐 폭로하자
인식이 명확해졌다면 그렇다면 다그쳐서 잘해야한다. 어떻게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할” 것인지에 관하여, 사이트에는 이미 많은 동수들의 문장들이 발표되었는바 여기서는 자신의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1) 기점을 바로 하자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기점을 바로해야 한다. 그것은 곧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청제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곧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하고, 쟁투심, 원망하는 마음, 보복심, 환희심, 과시심을 제거하고 자비롭고 상서로운 순정한 심태로 가서 해야한다.
2) 자료를 수집하자
엄숙하고 진지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이지적이며 지혜롭게 현지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범죄자료를 수집하자.
3) 엄격하게 점검하자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자료를 제작할 때는 반드시 엄격하게 “법을 스승으로 삼아서” 해야하며, 사실은 정확해야하고, 말투는 평화로워야하고, 용어는 중립적이며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한다. 절대로 주관적인 억측이나 추측으로 하면 안 된다. 자료를 잘 쓴 후에는 마땅히 일부 동수들과 더불어 공동으로 가다듬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기타 진상자료를 명혜망 상에서 얻을 수 있으며 명혜망에서 검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자료는 특별히 진지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주요하게는 현지 대법제자들 자신이 점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약간의 착오가 생기더라도 현지 정법의 형세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며, 대법과 중생을 구도하는데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할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4) 일치하여 협조해야한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것은 겨냥성이 아주 강하다.. 그러므로 현지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명확히 인식하고 일치하여 협조해야하며, 안전을 준수해야하며, 원용하여 누락이 없어야하고, 절대로 크게 떠들어대지 말아야한다. 조금씩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한 후에 성숙되기를 기다려 더욱 전면적으로 펼쳐야한다.
5) 경험을 총결(總結)하여 제고해야한다.
매번 일을 끝낸 후에는 “법을 스승으로 삼아” 안을 향해 찾아서, 집착을 제거하고, 심태를 순정하게 하며, 경험을 총결하여, 더욱 잘 할 수 있어야한다.
“사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법이다. 단지 우리가 진정으로 법 속에 용해되어 들어가서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이 마당에서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고 척결하며 그 어떤 인간의 마음도 섞어 넣지 않을 때야만, 법의 끝없는 위력은 비로소 전개되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발표시간: 2004년 1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진상 알리기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1/8/252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