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우리 어머님은 중국 하북성 농촌에서 사시는데 올해 연세가 79세이다. 여러 해 동안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고생하셨는데, 당뇨때문에 늘 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가장 심할 때는 1년에 8 번이나 입원하신 적도 있다. 혈당을 낮추기위해 인슐린 주사를 매일 맞아야 했다. 작년 9월에 명치에 열이 나면서, 전신에도 고열이 나더니 온몸에 황달이 퍼지자, 병원에 가서 B형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간에 매우 큰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병원에서는 간암으로 의심하고 병이 위중하다고 통지하였다.
후에 베이징의 여러 종합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어느 암전문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고, 어느 종합병원에서는 아예 입원을 거절하면서 말기라 치료할 수 없으며 길어야 3개월 정도 지탱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2 병원에서는 B형 초음파, C T , MRI 등 여러가지 검사결과 간문암으로 (크기는 9cmX10cm) 판정했다.
환자의 담관이 종양에 눌려서 담즙이 체내로 진입하여 온 몸이 노란 종이와 같았으며 동시에 온 몸이 몹시 가려워 참기 어려웠다. 1개월간 입원했는데 치료비를 약 4 만원이나 썼지만 신체는 계속 누런 채로 있고 저혈압이 되어 온 몸에 움직일 힘이 하나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저혈압은 암 말기의 증상으로 치료 할 방법이 없다면서 집으로 돌아가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하라고 설명하면서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다.
전에 언젠가 말기 암환자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병이 나아졌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또 모 지방 할머니가 유선암으로 매일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 라고 외웠더니 종양이 사라졌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보아하니 오직 대법만이 우리 어머니를 구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오직 대법만이 능히 구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나는 어머님께 매일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작년 11월 20일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어머님께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매일 듣게 하였다. 불과 10여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곧바로 열이 나지않게되었고 명치의 종괴도 아프지 않았다. 후에는 하루 하루 호전되어 스스로 땅을 딛고 화장실도 갈 수 있게 되었으며 능히 자기 힘으로 일어나 앉아 밥을 먹을 수 있었다. 20여 일이 지나니 몸의 황달이 없어지고 하나도 아프지 않게되었다. 당뇨병과 고혈압도 기적적으로 없어져 인슐린이나 혈압약 등을 전부 끊었다. 진행 중이던 병은 모두 없어졌다. 오늘 2004년 1월 15일이 바로 의사가 말한 3 개월인데 사람은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상인과 같았으며 정신이 더욱 좋아졌다.
지금 연로하신 어머님은 매일 연공하면서 법학습에 정진하고 계신다.
우리집 전 가족은 모두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며 대법의 구도한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한다. 전 가족들이 이러한 기적을 보았기에 모두들 연공하려고 한다.
문장발표시간 : 2004년 1월 22일
문장분류 : 대법진상>심신정화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1/22/25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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