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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인권위원회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대한 체험 교류

시드니 수련생

[정견망] 정법노정중에서 제네바 인권위원회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은 대법제자들의 전세계적인 대 항목이며 정체적인 활동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 더 많은 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법의 홍류속에서, 대법을 실수(實修)하고 증오(證悟)하며 실증하는 과정중에서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정체적인 협조를 강조하는데 정체는 바로 이러한 전세계적인 항목을 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체현되고, “정체”도 이러한 협조 가운데서 유기적으로 형성된다.

제네바 인권위원회에서 우리는 해마다 진상을 알렸지만 모두 심태를 바로잡지 못하여(희망을 UN에 기탁) 잘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마땅히 실패를 교훈으로 삼고 더 성숙되어 같은 잘못을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제네바 인권위원회는 우리에게 더 깊이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돌파구를 제공해 준다는데 진정한 의의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더욱 잘 이용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세상에서 존재하려면 모두 그것을 지지하는 마당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법리로 알고 있다. 현재 우리는 인권위원회가 열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폭로함으로써 진상을 알리는 마당을 만들고 있으므로 더 많은 “대법입자”들이 움직여 전단지, 전화, 팩스, 편지, 사인, 면담 등등이 더욱 많아지게 해야 한다. 즉, 진상을 잘 알리면 알릴수록 좋은 것이다.

마당이 만들어 졌다면 정체적인 심성도 상대적으로 거기에 도달했다는 것을 설명하며 관련되는 일도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이것은 열심히 공부하면 대학에 갈 수 있지만 대학에 붙는데 집착한다면 도리어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가 누구에게 진상을 알린다면 반드시 그가 진상을 제대로 알도록 해야할 것이다.

(광명망)

문장발표: 2004년3월1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하고 싶은 말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3/11/26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