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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시키다.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금년 2월 15일 새로운 경문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를 발표하셨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천지개벽 이후로 없었던 자비와 호탕한 불(佛)의 은덕으로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더욱 큰 능력을 부여하여 이 표면의 공간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사악을 제지하고 다른 나쁜 사람들을 경고하는데 더욱 유능하게 했으며, 세상의 사람이 신에 죄를 짓지 않게 함으로써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많은 경문에서 모두 이런 법의 이치를 이야기하셨다. 대번제자가 진정으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기만 한다면 표면공간에서도 정념으로 위력을 나타낼 수 있다. 이글에서 나는 내가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나쁜 사람과 악경의 악행을 제지한 사실을 쓰겠다.

노교소에 납치되어 들어가기 전에 나는 이미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한 적이 몇 번 있었다.

비교적 전형적인 것은 2000년 10월 1일 내가 천안문 광장에서 납치되어 베이징 창핑(昌平)현 모 파출소에 압송되었을 때였다. 악경 한명이 나에게 벌을 세운 후 더 심하게 박해하려고 하였다. 그 당시 나는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할 줄 몰랐지만 사부님의 경문 <<위덕>> – “대법이 몸에서 떠나지 않고 진선인을 마음에 간직하니, 세간의 대나한을 신과 귀신이 모두 두려워 하노라”를 외운 결과 악경의 악행을 제지하였다. 처음에 나는 속으로 외웠는데 그는 마주서서 나를 쏘아 보던 데로부터 나의 옆으로 옮겨 와서 작은 소리로 물었다. “뭘 하는 거야?”나는 “경문을 외우고 있지요.”라고 대답하고는 소리를 내어 외웠다. 이 말을 듣고 그는 놀라 아무 말도 못하고 심문실에서 나갔다. 그는 한참 지나서야 돌아왔는데 앉아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 때부터 그의 태도는 많이 좋아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처음으로 대법이 표면공간의 사악을 제지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한 것이다.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노교소에 들어가기 전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를 보았을 때 그리 낯설지 않아 짧은 시간에 외울 수 있었다. 구치소, 노교소에 있었던 700여 일 동안 나는 거의 매일 이 경문과 기억에 남아 있는 사부님의 경문들을 외웠다. 바로 이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신비한 위덕이 있었기에 나는 노교소에서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할 수 있었고 당당하게 그 인간 지옥문을 나오게 되었다.

1. 발정념하여 사악한 경찰, 나쁜 사람이 사부님에 대한 모욕을 제지하다

노교소에서 나쁜 사람 혹은 악한 경찰과 얘기를 할 때 만약 그들의 말 중에 사부님을 비방하는 언어가 들어 있으면 나는 좋은 말로 권하거나 그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행위며 상처 받는 것은 그 자신이라고 알려줬다. 만약 그 사람이 권유하는 말을 들으면 나는 계속하여 말을 이었고 만약 듣지 않으면 발정념하여 제지하였는데 일반적으로 그러한 악행은 모두 제지할 수 있었다. 권유를 받아들이는 경찰에 대해서는 나와 이야기를 나눌 때 직접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진일보 요구하였으며 만약 사부님을 말해야 할 경우에는 “당신들의 사부”라고 말하여 달라고 요구하였고 이렇게 하면 반드시 이득을 보게 될 것이며 나는 그들을 위해서 이렇게 요구한다고 했다. 이런 얘기를 할 때 나는 강대한 선념(善念)을 내보냈다. 이렇게 한 결과 그들 중의 대다수는 권유를 받아 들였고 듣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정념으로 제지하였다. 나는 그들이 나의 앞에서 사부님에 대하여 불경하게 할 수 없었다.

2. 정념으로 사악한 세뇌를 제지하다

노교소에서는 파룬궁을 모욕한 CCTV의 프로그램을 강제로 대법제자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게 하였다. 단체로 볼 때 나는 유심히 보고나서 만약 토론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발언을 하여 내용이 가짜라는 것과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고 있으며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 폭로했다. 일반적으로 내가 발언을 한 후이면 토론은 흐지부지 끝나거나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모욕한 CCTV의 비열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후에는 더 이상 나에게 CCTV의 날조된 보도를 보여 주지 않았다.

그러나 노교소에서 나에게 단독으로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할 때면 나는 견결히 거절하였다.

한번은 노교소에서 불법으로 세뇌반을 열었는데 내가 있는 방에 일부러 CD와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장비들을 설치해 놓았다. 그러나 나는 견결히 그런 내용을 보는 것을 거절하여 그들은 나중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연 며칠 진행된 세뇌는 나의 신념을 움직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결심을 더 확고하게 하였다.

이후에 그들은 또 불법으로 나를 단독으로 “심리치료실”에 가두어 놓고 박해하면서 또 나에게 대법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CD와 비디오를 볼 것을 요구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왜 단체로 볼 때는 보고 혼자 보라고 하면 보지 않는지 물었다.

나는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파룬궁에 대한 내용은 모두 날조, 모욕과 비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단체로 볼 때는 나는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 보지만 지금 혼자서 보라고 한다면 나는 이미 가짜이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볼 게 뭐가 있겠습니까? 억지로 저에게 보여주면 저의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시간도 낭비하고 국가의 전기도 낭비하는데 무슨 좋은 점이 있습니까?”라고 했다.

이렇게 이치 있고 엄숙한 말로 제지시킨 결과 노교소에 있을 때 나는 단독으로 사악한 선전물 내용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파룬궁을 모욕하는 서적을 보라는 노교소의 요구도 여러번 나에게 거절당했다. 그들은 내가 보지 않자 나에게 내용을 읽어 주었다. 그러면 나는 그 책과 책을 읽는 사람에 대하여 발정념을 하여 책 읽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 책을 더 읽어 내려 갈 수 없게 했고 나에게 독을 뿜는 것을 제지시켰다.

노교소의 사악한 세뇌 방식은 다양하였는데 나는 모두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면서 정념정행으로 대처하여 그들의 음모가 성사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각성하게 하여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과 우리들의 사부님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였다.

3. 발정념하여 나쁜 사람의 악행을 제지하다

노교소에서 악경이 대법제자를 박해는 제일 독한 수단은 형사범죄자를 이용하여 대법제자에 대하여 악행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일에 부딪치면 나는 발정념하여 제지하였다.

1. 처음에 노교소에 들어 왔을 때 열 며칠이나 우리를 제때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는데 매일 저녁 12시에 자게하고 아침 4, 5시면 깨웠다. 이런 상황은 열 며칠이나 지속되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잠자기 전에 30분 발정념 하고는 교도관이 자지 못하게 하든 말든 옷을 벗고 잠을 잤는데 교도관도 아무 대책이 없어 포기하였다.

2. 노교소에 들어간 첫날밤에 교도관은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를 어두컴컴한 한 방에 불러다 훈계를 하였다. 그는 의자에 앉아서 우리들을 그의 앞에 무릎 꿇게 했는데 나는 처음에는 마치 저승에 온 것 같았다. 그러나 즉시 생각을 고쳐 그가 뭔데 우리에게 훈계를 하는 것인가, 마땅히 정념으로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발정념의 구결을 한번 외웠는데 외우자마자 다른 사람이 와서 그를 불러갔다. 그리하여 사악의 훈계는 그로서 끝났다.

3. 한번은 한 나쁜 사람이 매우 악독한 언어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욕을 하여 나는 눈을 뜬 상태에서 그를 보면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 때는 식사 시간이 거의 다가올 때였다. 그는 나의 옆에 있는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나는 그를 바라보면서 발정념을 했다. 그러자 그가 갑자기 침대에 쓰러지면서 “아이쿠! 머리가 너무 아파! 터질 것 같아!”라고 외치더니 뛰어 나갔다. 식사 후에 그 사람이 밥을 먹을 때 피를 세 번이나 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튿날 오전에 그 사람은 기뻐하면서 그가 폐렴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곳을 떠나 병 치료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옆에 사람은 그에게 “꿈꾸지 마세요. 당신이 피를 토한 것은 XX(나를 가리킴)가 당신에게 공을 내보내어(옆에 있는 사람은 나에게 공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고 발정념을 공을 내보내는 것이라 했다) 그렇게 된 거예요.”라고 했다. 그 나쁜 사람은 이 말을 듣고 나에게 정말 공을 내보냈는지 물었다. 나는 “그랬지요. 우리는 그것을 발정념이라고 한답니다.”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자 그는 “난 당신을 욕하지 않았는데 왜 그랬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럼 저는 대법제자가 아닌가요? 당신이 그렇게 악독하게 욕설을 퍼부었는데 보응을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요?”라고 하자 그는 변명할 말이 없어 나에게 치료비를 내라고 했다. 나는 낼 수는 있는데, 의사와 경찰이 내가 발정념을 한 것이 피를 토하게 한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가 경찰에게 그대로 고발했는지 그 다음날 경찰이 나를 불러 물었다. 나는, 만약 당신들과 의사가 그 사람이 피를 토한 것은 내가 발정념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을 한다면 그 사람의 치료비는 내가 부담하겠다고 하였다. 경찰은 아무 말 없었고 그 사람을 데리고 나가 신체검사를 하였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 돌아온 후, 그 나쁜 사람과 경찰은 모두 나를 찾아 치료비를 내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보상을 하겠다하여도 그들은 감히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룬궁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여 나쁜 사람으로 하여금 피를 토하게 했다는 사실이 퍼지면 많은 악경과 나쁜 사람을 놀라게 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 뒤로 그 나쁜 사람은 다시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예전처럼 나쁘게 하지 못하였다.

4. 나는 자주 저녁에 인원을 점검 할 때 발정념을 하였는데 때로는 눈을 감고 때로는 감지 않고 했다. 어느 한번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한 나쁜 사람이 다가와서 내가 눈 감고 발정념 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했다. 그 때 나는 그저 느낌으로 한 검은 그림자가 나를 향해 덮쳐드는 것을 알고 무의식중에 오른팔을 위로 휘둘렀는데 그 사람의 몸에 닫지는 않았다. “퉁”하는 소리가 들려 눈을 뜨고 보니 나와 1, 2미터 떨어진 곳에 한 사람이 주저앉아 놀라고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가서 고발하려면 해봐요!”라고 말했지만 그 사람은 아무 소리 없이 일어나 자기 자리에 돌아가 묵묵히 서있었다.

다음날 그는 슬며시 나에게 어제 저녁 그에게 발정념을 했는지 물었다. 내가 “그랬지요.”라고 대답하니 그는 또 왜 그랬는지 물었다. 나는 그를 상대로 발정념을 한 것이 아니었고 그가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방해하였기에 징벌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고 또 나를 도와 다른 파룬궁 수련생에게 물품이나 소식을 전하여 주겠다고 하여 나는 고맙다고 했다.

5. 어느 한번은 나쁜 사람 몇 명이 한 수련생을 에워싸고 사정없이 주먹질 하고 발로 차고 있었지만 그 대법수련생이 참고만 있었다. 나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큰 소리로 “때리지 마세요!”하고 외쳤는데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수련생을 때리려고 높이 들었던 나쁜 사람들의 손은 공중에서 멈춰 버렸다. 그리하여 잔혹한 폭행은 제지 되었다.

6. 경찰과 이야기를 나눌 때 만약 그가 아주 악하면 나는 즉시 눈을 뜬 상태로 발정념을 하였다. 한번은 한 경찰이 나에게 뭘 하고 있는지 묻기에 나는 발정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발정념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발정념은 바로 그의 뒤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바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는 것을 가리키며 목적은 그가 피해를 보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무 말 없었지만 그 뒤로 태도가 선명하게 좋아졌다.
… …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나는 자주 정념으로 악경과 나쁜 사람의 악행을 제지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호탕한 불은(佛恩)이 가져다 준 능력 때문이었다. 나는 매일 거의 만자에 가까운 양의 경문을 외웠는데 일을 할 때거나 휴식할 때를 가리지 않았다. 만약 그날에 외우지 못한 법이 있으면 꼭 시간을 짜 내여 완성하였다. 법을 외우면 삼복더위에도 더운 줄 몰랐고 엄동설한에도 추운 줄 몰랐다. 나는 악경과 나쁜 사람이 나를 마음대로 박해하지 못하게 했는데 때리지도 욕하지도 못하게 하였다. 나는 낡은 세력의 어떤 배치도 따르지 않았는데 오로지 사부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사부님은 나를 책임지고 도와주며 보호하여 주셨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대법을 수련했기에 나는 나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많은 대법제자도 나처럼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효과가 있고 발정념하는 것도 신의 위력을 보였으며 세간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과정에서 초상적인 능력이 보일 수 있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사전에 내린 홍대한 소원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2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2/26/26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