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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에 대한 나의 약간의 체험

색욕에 대한 나의 약간의 체험

작가: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06년 12월 5일】
색욕은 수련의 길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死關)이며 사람마다 모두 넘어야 한다. 심지어 낡은 우주의 이치마저도 그것을 아주 중요하게 본다.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낡은 세력에게 박해받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경우 이 방면에서 소홀히 하고 잘하지 못하여 누락이 생겨 조성한 것이다. 막 법을 얻은 초기에 나는 매일 《전법륜》 책을 보면서 스스로 다음과 같은 한 가지 결론을 얻었다. “자심생마(自心生魔), 불이법문(不二法門), 질투심과 색욕 등은 대법수련자들이 수련을 시작한 때부터 마땅히 근본적으로 잘라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진수(眞修)와 실수(實修)의 내심 체현이다. 내가 머릿속에서 그리고 이성(理性)적으로 이 네 가지를 아주 중하게 보고 평상시 시시각각 자기를 일깨워주었기 때문에 십몇 년의 수련 중에서 특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세심한 보호 하에서 기본적으로 매우 평온하게 정법노정의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나 본인은 색욕심에 대해 그래도 비교적 담담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인심이 예전 같지 않아 도덕이 급속히 아래로 미끄러지며 속인 사이트, 텔레비전 문학작품, 사진잡지 간행물 등 각종 매체에 늘 색정적이고 외설적이며 저급한 것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이것은 일반적이며 보편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부부 생활과 그 사이의 욕망도 역시 외계의 자극 하에서 우연히 충동될 때가 있다. 그러나 나 본인은 늘 법공부와 자신의 의지력으로 억제하여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정시(正視)하고 그래도 잘할 수 있었다. 더욱이 2006년 초와 연말 이 두 단계에는 나 자신이 매우 명확한 내심의 체험과 감수가 있다. 곧 자신의 색욕심이 대폭 감소되었다. 현재 사상 인식은 기본적으로 무욕(無慾)이며 생각나지 않는 평정한 상태에 처해 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이 잘된 그 일면이 격리된”(《법륜불법(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서의 설법)》) 것과 같다. 이런 순정(純正)한 상태에서 생각난 “독립적으로 홀로 행함(特立獨行)”과 “욕심이 없으니 강직하고 의연하다(無慾則剛)”라는 두 성어가 떠올라 정말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것은 정말 심신의 골수에 스며든 대지대용(大志大勇)하고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선 유아독존(惟我獨尊)하고 늠름한 정기를 지닌 호방한 기개였다. 그것은 어떠한 낡은 세력이나 일체 사악도 근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멸망하는 길밖에 없다.

개인의 수련 체험이므로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발표시간:2006년 12월 5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2/5/41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