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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의 에너지 마당은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이 있어

수련인의 에너지 마당은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이 있어
―박해사례에 전화를 건 체험

작가: 대만대법제자

【2006년 12월 28일】박해 사건 사례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내가 줄곧 법을 실증해온 주요 항목이다. 처음에는 시험적으로 명혜망에서 몇 개의 전화번호를 다운 받아 걸었다. 나중에 줄곧 양을 늘려 오직 명혜망에 발표된 박해 사례이기만 하면 일일이 다 전화를 걸었다.

지금은 박해 사건 사례에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이미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마치 매일 먹고 자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책임이 되었다. 박해 사건 사례에 전화 진상을 한 지약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기간에 나는 줄곧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사악의 교란을 겪은 적도 있는데 처음 반년 동안에 나는 모두 배가 아픈 교란 속에서 견지했다. 몇 차례 마난을 거쳐 나는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고 사악도 더 이상은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했다.

박해 사건 사례에 전화를 걸 때 가장 자주 만나는 것은 공안 경찰들의 욕설이다. 이런 일을 몇 차례 겪은 후 나는 점차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되었고 악경들의 욕설은 하나도 나를 놀라게 하지 못했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도리어 그들은 나의 냉정한 대응에 두려워했다. 어떤 때는 그들과 말할 때 좀 엄격하게 대하기도 하지만 사실 모두 그들을 위한 것이며 중생들이 구도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 진상을 알리던 중 만난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른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악인방(惡人榜 역주: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데 가담한 악인들의 명단으로 주로 각 지역 610, 국안, 공안, 경찰, 악당 인원 등이다.)에 이름이 올라온 한 악경은 파룬궁을 박해한지 이미 7년이나 되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나더러 개XX라고 욕을 했고 또 대법을 욕했는데 정말이지 이지(理智)가 똑똑하지 못했고 허튼소리를 했다. 나는 불교 중에 나오는 불법을 비방하여 보응 받은 이야기를 인용하며 그를 타일렀다. 이때, 악경은 더 이상 소리를 지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는 욕하지 않았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모모당의 사악을 알려주었다. 나의 도움 하에 그는 탈당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중국 내륙 지역에 있는 한 세뇌반에 전화를 걸어 어떤 책임자 가족을 찾아 진상을 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분명 당사자가 아니었다. 한 남성이었는데 말투가 매우 악랄했고 한바탕 욕설을 했으며 또 일부 법을 어지럽히는 말들을 했다. 나는 그가 분명 이전에 대법제자였다는 것을 인식했다. 지금은 전향하여 도리어 동수들을 세뇌하고 있던 것이다. 나는 그더러 입을 다물게 하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지금 무슨 허튼소리를 하고 있는지 아는가? 당신이 모모당에 이용당하고도 여전히 회개할 줄 모른다면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또 한바탕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그를 제지시키고 엄숙하게 경고하였다. “당신은 독재자를 도와 죄악을 짓고 있다. 당신의 한쪽 발은 이미 지옥의 문을 밟고 있는데 아직도 거기서 떠들어대고 있는가?” 나는 이어서 또 그에게 알려주었다. “류백온의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및 《성경 요한계시록》 등에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예언이 나온다.”

이때, 전화를 받는 상대편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탈당하겠소.” 나는 아주 의아했다. 이 사람이 어찌 단번에 180도 변해 탈당한다고 말하는 것일까? 나는 진일보로 그의 성명을 물어보았다. 나는 또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친척이나 친지들 중에 삼퇴를 한 사람이 없는가?” 그는 말했다. “저희 집사람을 도와 탈당하게 해주세요!” 나는 “탈당은 반드시 본인의 동의를 거쳐야 합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대표하여 탈당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제 집사람은 일찍이 저에게 탈당할 것을 제의했어요. 집사람은 공청단 및 소선대 대원입니다.” 이어서 그는 나에게 자기 동생도 탈당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다. 또, 나는 전화받는 옆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또 그에게 물었다. “나를 도와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말이 나온 김에 탈당하지 않겠는가?”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전화를 받아 나에게 말했다. “내 이름은 무엇이니 당신이 나를 도와 탈당하게 해주세요.” 이어 그는 또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에너지 마당이 아주 선합니다. 나는 당신의 선량함을 느꼈기에 탈당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모모당은 정말 너무나 나쁩니다.”

이어서 나는 또 그에게 물어보았다. “친척이나 친지 중에서 탈당할 사람이 더 있나요?” 그는 말했다. “저희 집사람도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고자 합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당신 부인이 탈퇴에 동의했기에 내가 그녀를 도와 대기원 사이트에 탈퇴 성명을 저장했다고 전해주세요. 그 밖에 또 다른 친척이나 친지들 중에 탈퇴할 사람이 있는가 물어봐주세요. 며칠 후에 제가 또 전화를 걸어 당신께 연락드릴 께요.” 상대방이 말했다. “알았어요.” 이 한 번의 전화를 통해 나는 모두 5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우리 수련인의 바른 에너지 마당도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공안국장은 내가 진상을 절반 말했을 때 갑자기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는 갑자기 하나의 묘한 감각을 느꼈는데 자신이 마치 마땅히 탈퇴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나는 곧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럼 제가 당신을 도와 탈당시켜 드리죠.”

그 밖에 한 정법위원회 서기의 가족과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녀는 나에게 이전에 《전법륜》을 본 적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대법에 대해서는 모두 반면적인 인식이었다. 대법제자에 대해 그녀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의혹을 규명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의 QQ번호를 알려주어 그녀가 인터넷에 접속하여 나와 얘기할 수 있게 했다. 나중에 나는 그녀가 소선대 대원인 것을 알고 그녀의 동의를 얻어 가명을 지어 탈대 하도록 도와주었다.

내가 깊이 체험한 것은 다음과 같다. 박해 사건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다른 공간 및 인간세상에서 모두 한 차례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이다. 우리의 정념은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박해를 제지하고 동수를 구해야 할뿐만 아니라 잊지 말고 시기를 틀어쥐고 탈퇴를 권고해야 한다. 최근 한 달 동안 박해 안건에 전화를 걸어 나는 후난(湖南)성에서 9명, 간쑤(甘肅)성 및 내몽골에서 각 5명, 허베이(河北)성에 4명, 다칭(大慶)시에 2명, 지린(吉林)성에서 2명, 쓰촨(四川)성에서 2명, 산둥(山東), 광둥(廣東), 랴오닝(遼寧)성에서 각 한 명 및 다른 성에서 모두 37명을 탈퇴시켰다.

며칠 전, 어느 지역의 대륙 동수가 심득 체험 중에서 제기한 것을 보았다. 대륙 공안에서 사람을 체포하는 것이 이미 그리 악랄하지 않고 법관이 안건을 심사하는 것도 그리 사악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각 성의 대륙 동수들에게 제일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파룬궁 박해에 관여한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릴뿐만 아니라 똑똑히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바르면 그 경찰부문 및 법원, 검찰의 관련 인원들은 정의의 편에 설 것이다. 대법제자는 마음에 자비를 품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며 정념으로 선한 마음으로 거짓말에 기만당한 그런 사람들을 구도해야 한다.

이상은 최근 박해 안건에 전화를 건 약간의 체험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발표시간:2006년 12월 28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6/12/28/41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