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에게 나타나는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법학습에서 바로잡자
작가: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1월 4일】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오스트레일리아법회에게》에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고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가는 탄탄대로(通途)이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제자에게 나타난 그 어떤 부정확한 상태든 모두 법학습에서 문제가 나타나 조성된 것이며 이것이 바로 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법학습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지만 한다면 일체 부정확한 상태는 자연히 바로 잡힐 것이다.
대법제자의 수련상태는 평상시 행위 중에서 반영된다. 예를 들면 어떤 공우(功友)는 행동거지가 경솔하고 가벼운데 그것은 틀림없이 법학습을 할 때 표면적인 매끄러움에만 치우쳤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로 착실하게 학습을 했으면 틀림없이 표현도 매우 듬직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표현이 있는 동수들은 법학습을 할 때 진정으로 착실히 하도록 주의해야한다. 우리의 법학습이 깊어짐에 따라 자연적으로 법학습을 할수록 더욱 배우고 싶고 학습을 많이 할수록 상태 역시 갈수록 좋아질 것이다.(특히 습관적으로 녹음만 듣는 동수에게는 가장 좋은 것은 법을 보는 것이며 착실하게 법을 보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싶다.)
우리는 평상시 자신의 수련상태를 주의해야하며 일단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면 재빨리 법학습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 재빨리 시정해야한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수련상태에 주의해야 할뿐만 아니라 동수들의 상태에도 주의를 돌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법학습 상황을 물어보고 문제를 찾아내 근본적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각 지역의 책임자들은 더욱 이 문제를 중시해야한다. 우리는 반드시 서로 관심을 갖고 깨우쳐주며 법학습을 잘하여 공동으로 최후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English Translation: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4385)
발표시간:2007년 1월 4일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1/4/41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