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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직접보다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직접보다

작가: 당산대법제자

【2007년 6월 9일】 작년 겨울 사악이 법정을 열어 우리 지역에서 체포해 간 한 대법제자를 재판한다고 했다. 개정하기 전에 우리 지역 제자들은 돌아가면서 간수소, 법원 주위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어느 토요일 아침 9시 내가 법정 문 앞에 가서 발정념을 하는데 이미 그곳에 십여 명이 있었다. 처음에는 도시에 달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하늘이 흐렸다, 잠시 후 사람들이 모두 조용해지자 하늘은 점점 맑아졌고 도심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하늘에 남색빛이 일어나며 몇줄기 담담한 흰구름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서로 고무되어 염력을 함께 집중했다. 사악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법원을 막아 그 안의 사악을 다 제거하고 바깥의 사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사악의 법정이 성공하지 못하고 무조건 동수를 석방하게 하자.

대략 10시 쯤 6,7세 되는 어린 여자 제자가 엄마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오셨어요, 가부좌하신 채 태양 옆에서 우리에게 미소 짓고 계세요. 동쪽, 서쪽 하늘가에는 모두 하늘 사다리가 있고 불도신이 사면팔방에서 사부님 신변으로 모여들고 있어요.”

천목이 열리지 않은 우리가 보니 태양의 서쪽 옆에 한 송이 무지개 빛깔의 구름이 바짝 붙어있는데 매우 아름다웠고 그 옆에는 크고 담백한 구름이 한 조각 있어 얇은 가로줄 무늬로 동쪽에서 서쪽 하늘가로 태양을 향해 뻗어 있었다. 사람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고 가지하시며 바른 신이 우리를 돕고 있다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다시 한번 염력을 집중하여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조금 후 하늘에 흩어져 있는 흰 구름이 두 줄로 가지런해지더니 넓은 구름 띠를 이루어 사부님 방향으로부터 법원의 상공으로 뻗어갔다. 어린제자가 우리에게 말했다.

“불도신이 모두 법원 위에 도착했어요.”

11시 쯤 한 대법제자가 간수소(대법제자가 그곳에 잡혀있음) 방향을 보니 비교적 어두침침했다. 사람들이 또 간수소를 향해 정념을 내보내어 그곳의 사악을 해체했다. 나는 한 조각의 구름 띠가 재빨리 간수소 상공으로 뻗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 번 한차례에 전 지역의 대법제자들의 정념이 강하고 정체적으로 잘 배합하여 사악의 법정이 실패하고 끝났다. 우리는 깨달았다. 단지 정체적으로 잘 배합하고 대법제자가 법리상으로 인식하면 대법제자가 어디를 가더라도 사부님은 순간적으로 그곳에 도착하며 사악은 즉각 소멸된다.

발표시간 : 2007년 6월 9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6/9/44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