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이 연길에서 법을 전하실 때 본 기적
작가 : 동북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2월 5일]
1994년 8월 21일, 나는 사부님이 연길학습반에서 공을 전하고 강의하시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학습반에서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오묘함을 직접 보았다.
사부님이 회의장에 들어오실 때, 전체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두 일어나 열렬히 박수를 쳤는데, 그 장면은 매우 장관이어서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지금 회상해보니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뚜렷하다. 사부님은 사람들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신 후 강의를 시작했다. 이 때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마지막 강의에서 사부님은 나에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셨는데, 다른 공간의 내가 감동하여 흘린 눈물이라는 것을 그때 비로소 알았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파룬따파가 세상에서 가장 좋고 최고로 수승한 법문이라는 것을 더욱 인식하게 했다. 나는 이번 생에 이 법문을 수련하기로, 반드시 잘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회의장 상공에서 큰 법륜이 회전하며 내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매우 커서 자동차 엔진이 내는 소리 같았다.
내가 사부님이 앉은 주위를 보니 층층이 광환이며 또 광환은 때때로 색깔이 변했으며 보기에 매우 좋았다. 회의장 상공에는 국화색 같은 붉은 덩어리들이 허다하게 있었다. 이후의 수련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른 공간의 생명이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이었다.
사부님이 강의를 마치고 제자들에게 동작을 가르칠 때, 사부님은 회의장을 돌며 제자의 동작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주위에 매우 큰 광환이 비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사부님이 앞으로 가면 광환도 따라서 앞으로 가며, 정말 신기했다.
내가 앉은 몇 줄 앞에 병이 든 수련생이 있었는데, 며칠 전 식구의 등에 업혀 법을 들으러 왔다. 나중에 보니 그는 업히지 않았고 스스로 강의장으로 들어왔다. 이것은 대법의 신기를 견증한 것이었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최후의 시기를 아깝게 여기자!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어울리게 하자.
발표시간 : 2007년 2월 5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2/5/421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