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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천서에서 일어난 진실한 이야기

[정견망 2007년 5월 2일]

* 한 권의 진상소책자가 그의 생명을 구하다

거의 80세가 된 한 노인의 생명이 위중할 때 며느리가 그의 귓가에 대고 끊임없이 진상책자의 내용을 염하여, 뜻밖에도 기적적으로 노인이 위험한 상태를 벗어나게 되었다. 노인은 진상을 안 후 퇴당하였으며 전 가족이 이 때문에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믿게 되었다.

사정의 상세한 정황은 이렇다 :

한국전에 참전한 팔순 되는 이 노인은 뇌경색과 당뇨 등의 합병증이 있었다. 15년 된 당뇨는 노인으로 하여금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하였다. 당뇨의 합병증으로 그의 왼쪽 다리의 발가락이 이미 까맣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점점 위로 올라와 무릎 아래가 모두 검게 되었다. 의사는 다리를 자르라고 건의하였다. 처음에는 발가락을 잘라야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증상의 발전에 따라 전체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했던 것이었다.

작년 10월에 고향집에서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중병이 걸렸는데 생명에 거의 희망이 없다. 아버지는 병이 위급한 시각에 몇 명의 아들에게 후사를 부탁했다. 재산은 어떻게 나누고 어머니는 누가 부양하라는 등등… 가족들은 노인의 신변을 둘러싸고 누구도 어떤 의견이 없었고 의사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둘째 아들이 전화를 받고 급히 노인 곁으로 달려왔다. 둘째 며느리가 대법제자였는데, 정황이 급하여 서둘러 가다보니 대법 진상소책자 만을 가지고 갔다. 병원에 가보니 노인은 이미 말을 할 수 없었고 사지가 움직이지 않았으며 정신은 어떨 때는 뚜렷하다가 혼미하다가 했다. 며느리는 노인의 귀 옆에 꿇어앉아 반복하여 진상소책자를 읽었으며, 아울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이 때 노인이 깨어있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졌으며 며느리가 그에게 묻자 그는 머리를 끄덕여 표시하였다. 하루 오후 내내 읽자 며느리는 입이 말라 잠시 쉬려고 노인에게 물었다. “아버님, 아직도 염하세요?” 그러자 놀랍게도 노인은 말을 할 수 있었고 뚜렷하게 “염한다.”고 하였다. 또 뇌경색 때문에 굳었던 팔이 움직였으며 손을 뻗어 며느리 수중에 있는 소책자를 빼앗아 자기의 가슴 앞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며느리가 예전에 노인에게 탈당을 권했을 때 노인이 동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아버님 탈당하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자, 노인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여 동의하였다.

며느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을 가르쳤다. 노인은 다른 말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 두 마다는 염하였다. 혀가 이미 굳어 처음 염할 때 잘되지 않았으나 며느리가 다시 가르쳐 고치도록 도왔다. 며느리는 또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다. 아무도 노인에게 단수 입장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게 노인은 병상에 앉아 단수입장을 하였다.

입원한지 반달 후 노인은 퇴원했다. 부인, 아들, 며느리, 의사 등은 모두 매우 신기하게 여겼다. 두 아들은 자기 부친의 신기한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감동하여 크게 울며 당장 돌아가 대법을 공부하겠다고 했다. 퇴원 후 노인은 계속 “따파하오”를 염하고 진상책자를 본다. 현재 몸의 부종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으며 발가락의 곪은 곳은 이미 치유되었다.

* “호신부를 지니지 않았더라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현성의 한 젊은이는 모친이 대법 수련자이다. 모친이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면 그는, “나는 젊으니 엄마가 말한 것을 별로 믿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믿는 것은 반대하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금년 정월 6일에 집안의 어른에게 축수하러 많은 친척들이 왔는데, 모친은 친구들에게 호신부를 주었고 또 이 젊은이에게도 주며 가지고 있으라고 하였다. 그는 거절하기 미안해 모친의 말을 따랐다.

5~6일이 지났다. 이 젊은이가 저녁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러 나가 술을 적지 않게 마셨다. 식사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잘못하여 눈깜짝할 사이에 소형버스의 뒷면에 부딪혔다. 오토바이는 5~6미터나 튕겨나갔으며 사람도 멀리 나가 떨어졌다. 그가 일어나 자신을 보니, 조금 절룩거렸으나 다른 곳은 상한 곳이 없었으며 피부가 벗겨진 곳도 없었다. 버스를 보니 후미등이 부셔졌고 차체의 1미터 30~40 센티미터의 높이에 큰 구멍이 움푹 패어 있었다. 그는 그제서야 그것은 자신이 부딪친 자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한 높이에는 오토바이가 부딪힐 수 없다.)

이 젊은이는 이것은 대법진상 호신부의 효력이며 대법의 사부가 보호한 것임을 알았다. 그의 말을 빌리면, “그런 상황에 만약 호신부를 지니지 않았더라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이 젊은이는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의 신기를 믿었다.

나중에 이 젊은이가, 어느 이웃노인이 눈 오는 날 나가서 눈을 치우다가 미끄러져 뼈가 부러져 병원에 가서 수술한 것을 보았다. 그는 이해하지 못해 어머니에게 물었다. “이렇게 가까이 사는데 왜 그에게 호신부를 주지 않았나요?” 사실 모친이 이미 몇 차례 그 노인에게 진상소책자, 진상CD 등을 보라고 주었는데, 그들이 잘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아들은 알지 못했다. 이번에 젊은이의 모친이 병원에 가서 그에게 호신부를 가지라고 주었으며 퇴당을 권했더니 그는 동의하였다.

* 어느 마을 당서기의 진실한 이야기

하루는 모 향의 당서기 부부가 두 사람의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넓은 도시로 갔다. 그는 악당(惡黨)의 독해에 선전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상을 알지 못했는데, 길을 가다 한담을 하는 중에 대법이 어떻게 좋지 않은지 이야기 했다. 차에 앉은 친구 중에 대법제자가 있어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해주며 이렇게 말하지 말라고 권하였으나 그는 듣지 않으며 자신의 견해를 고집했다.

자동차가 길을 반 쯤 갔을 때 갑자기 눈이 좀 내렸는데 차는 꽤 빨리 달렸다. 같이 탄 사람이 좀 천천히 가라고 했다. 조금 후 돌연 차가 미끄러져 왼쪽에 있는 대략 20미터 깊이의 계곡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가 보니 안되겠다 싶어 힘껏 오른쪽으로 틀었다. 그러자 차는 단번에 180도 회전하였고, 차머리가 굵은 밤나무에 부딪혔는데 바로 운전사의 위치에 부딪혔고 차는 마치 밤나무를 둘러싼 듯 했다.

차 속의 사람들은 모두 놀랐는데 대법제자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당서기의 부인은 놀라 얼굴이 노랗게 되어 대법제자의 다리를 잡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다른 한 사람은 부딪쳐 머리에 큰 혹이 났다.

이때 대법제자는 마음속으로, “지나가는 차가 우리 차를 꺼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했다. 바로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붉은색 차 하나가 오더니 차에서 4~5명의 20여 세 된 젊은이들이 내려 차를 꺼내주었다. 유리가 부서지고 차는 변형되었으나 달릴 수 있었다. 당서기는 차를 수리점으로 가져가 고치게 했다.

다음날 당서기가 다른 차를 몰고 물건을 사러가다가 또 부딪혔는데, 공교롭게 그 차를 받은 사람은 바로 어제 그의 차를 도와 끌어주었던 그 젊은이의 차였다. 이번에도 또 운전사의 위치에 부딪혔다.

연속 이틀 동안 차는 운전사의 위치에 부딪친 것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대법을 욕하지 않았으며 며느리를 욕하지 않았다. 99년 7.20 이전에 그의 부인이 대법서적을 보았으나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자 그는 대법서적을 숨겨놓았었는데, 이번에 꺼내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였으며 그도 믿었다. 그에게 탈당을 권하자 그는 탈당했다.

그 부인은 원래 사람이 없이 혼자 집에 있을 때 늘 두려워했는데, 대법제자가 호신부를 주자 이후부터 다시는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어느 날 하루 그녀는 어떤 점쟁이가 매우 용하다고 해서 명을 보러갔다. 그 사람은, “당신의 도가 나보다 높으니 나는 보아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발표시간 : 2007년 5월 2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5/2/43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