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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2008년 뉴욕법회에 왕림하시어 설법

글: 리청쓰(李成思),
사진:다이빙


【정견망 2008년 5월 25일】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반 뉴욕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맨해튼 제이콥 컨벤션 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5개 대륙에서 온 5천5백여 명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정장을 입고 함께 강당에 모여 수련심득체험을 나누었다. 법회장의 분위기는 상화롭고 친밀했다.

오후 2시 20분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이 법회 주회의장에 왕림하시자 주회의장과 분회의장에 있던 수련생들이 모두 일어나 장시간 뜨거운 기립박수를 쳤다. 리 선생님은 회의장에 참석한 수련생을 위해 약 한시간 반에 걸쳐 설법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주셨다. 중국 대륙 각 지역과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질문 중에 분분히 리 선생님께 대한 감사와 문안을 드렸다.

리훙쯔 선생님이 설법을 끝내신 후 비천(飛天)예술학교 학생 대표의 헌화를 받았다. 설법을 끝내신 후 리 선생님은 주회의장을 떠나 분회의장으로 가시어 수련생들에게 인사를 했으며 현장에서 사부님을 만난 수련생들에게 돌아가서 당신을 대신해 각지 수련생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셨다.


신운은 신의 운(韵)이다

신운예술단 악단 지휘자 천루탕(陳汝棠)은 심득체험 중에서 자신이 신운 공연과 함께 수련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신운예술단이 세계 각지 공연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표면적으로는 연기자, 조명, 제작, 백 스크린의 완벽한 조화였지만 배후에는 사실 대법의 위력과 호탕한 불은(佛恩)이라고 말했다. 그 속에 참여할 수 있어서 비할 바 없는 행운이라고 느꼈다. 순회공연 중에서 그는 신운을 본 관객들이 음악과 무용의 조화가 천의무봉이라고 여기는 것을 보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진정한 신운은 신의 운이며 특별한 내포를 갖고 있어 사람의 언어로는 개괄할 수 없음을 느꼈다. 무대위와 아래에서 연기자들의 연기는 실제로 신이 하고 있는 것이며 방사(放射)된 것은 바로 자비와 사람을 구도하는 에너지였다.

그는 연출과정 중 제고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일차 공연에서 어느 연주자가 그에 비해 움직임이 느려서 그는 매우 화가 났는데 다음날 그가 비평을 하려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이 그에게 깨우쳐 주며 그 연주자의 마음은 특히 괴로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사부님의 법리를 생각하게 되었다.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한다고. 자기는 개인의식과 개인의 권위, 자아중심적인 마음이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런 것을 수련해 버려야 함을 알고 그 연주자를 비평하지 않았으며 아울러 자기를 검토했다. 그 연주자 역시 솔직하게 자기의 박자가 느렸다고 말했으며 공연의 효과를 위해 억지로 따라할 수 없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중에서 유사한 정황이 있었음을 발견했고 해결방법은 자기를 수련하는 것이며 안으로 찾아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만능열쇠임을 알았다.


파룬궁 진상이 극장 문을 열게 해

독일에서 온 천강(陳剛)은 심득체험에서 신운을 널리 보급한 과정을 말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이 극장 문을 열게 했다고 말했다. 신운순회예술단은 금년 4월 18일과 19일 뮌헨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치렀다. 막이 올리자마자 열렬한 박수를 받았고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퍼졌다. 한 프로그램이 나오자마자 바로 박수가 터졌으며 공연이 끝날 때 관중들이 기립해 장시간 박수를 쳐 세 번이나 커튼 콜을 했다. 이번 공연이 성공한 원인은 확실히 당문화가 없는 공연이기 때문이었다.

대관을 계약한 극장 측과 담화할 때 처음부터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신운 공연은 전통문화 회복을 임무로 하며 전통문화를 파괴하는 것은 중공이라고 말했다. 중국 영사관이 공연을 방해하면서 파룬궁에서 하는 공연이라고 했으나 극장 측에서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진상을 안 공연기획사는 정념이 충족하여 중공영사관의 교란을 막아냈다. 중공영사관이 나쁜 짓을 한 후 부영사가 방문하여 교란하는 사진이 신문에 실려 많은 독일 매체에서 폭로되었으며 많은 독일인들이 매체를 통해 신운을 알게 되었다. 독일인들은 파룬궁 진상과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것을 안 후 많은 사람들이 신운을 보겠다고 했으며 많은 관중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난 후 공연을 보러왔다.


생명의 필연

뉴욕에서 온 제프리(Jaffery)는 대기업 경영인이다. 작년 12월 법을 얻어 오늘까지 겨우 6개월이 되었는데 그는 평생 수련하겠노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심득체험은 자신을 위해 쓴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대법을 가르쳐 준 사람과 장차 법을 얻을 사람들에게 바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제프리는 예전에 매일 담배를 한 갑씩 피웠으며 음주, 도박, 욕설 등 나쁜 습관이 많이 있었다. 파룬따파와 리 선생님을 알게 된 후 제프리는 선생님의 설법 비디오 테이프를 재빨리 다 보았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 그는 다시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았으며 모든 나쁜 습관을 끊는데 성공했다. 이전처럼 그리 피로한 느낌도 없어졌다. 그는 마지막 부분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수련생을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며 내 생명의 필연이었다.”


진상 알리길 기다리는 동료들

뉴욕 수련생 존 나니아(John Nania)는 자신이 일과 수련을 잘 균형 잡은 경험을 말했다. 그는 인터넷으로 자문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한번은 사장이 그가 하는 일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동수와 교류한 후 존은 직장 일에 더욱 마음을 써야 하며 시간만 투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써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만약 일상의 일을 잘하지 못한다면 바로 사회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또한 진상을 알릴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존은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은 보다 심층에서 사장이 왜 자신에게 화를 냈는지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그가 진상을 알리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일을 잘하고 있으며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알려 매 사람마다 파룬궁 수련자가 일을 가장 잘하는 직원임을 알게 하려고 한다. 직업을 잃거나 월급을 잃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자신의 직업 중에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야말로 큰 문제이다.


“眞善忍” 미술전을 열어 널리 진상을 알리다

한 이스라엘 수련생은 학교에서(이스라엘 최대의 대학) 성공적으로 “眞善忍” 전시회를 신청했고 전시회를 하는 날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대륙에서 온 많은 학생들이 미술전을 보았다. 하지만 오히려 중공영사관의 교란을 받아 예정된 시간보다 앞당겨 전시회를 끝냈다. 그들은 이에 대해 신속히 반응했다. 학교 고위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교정에서 널리 서명을 받았으며 진상을 방송해 교수와 학생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매체와 연계해 이스라엘의 큰 신문도 중공 영사의 개입을 폭로했다. 법률적인 수단을 써서 학교와 주최 측을 기소했으며 그들이 이 일에서 불공정행위를 했다고 알렸다. 인근 학교에서 이 사건을 안 후 “眞善忍” 전시회를 자기 학교에서 전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중공이 해체될 때까지 9평 전달을 견지

뉴욕 플러싱 9평 탈당센터에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해 온 수련생이 오후에 자신의 심득을 발표했다. 이 9평 탈당센터는 2005년 초 설립된 이래 거의 매일 진상 전시판을 펼쳐놓고 삼퇴를 권하고 있다. 비록 9평 센터는 모두 노인들로 평균 연령이 65세 이상이지만 사람들은 법에서 교류하며 나이가 많고 문화가 낮은 것이 진상을 알리는 장애가 아님을 인식했다. 그들에게는 감동적인 일이 많이 있었다.

한번은 대륙에서 유학 온 두 학생이 반대편 계단에 앉아 있었는데 어느 노인 파룬궁 수련생이 그들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아울러 하늘이 중공을 멸할 것이며 삼퇴를 성명해 짐승의 인기를 지워야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두 학생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진지하게 삼퇴서를 썼으며 일부 진상자료를 가져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플러싱의 거리에서 라스베가스에서 온 한 학생이 파룬궁 전시판을 보고는 흥분해서 말하길,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있던 것이라고 하면서 즉시 공을 배우려 했다.

탈당센터을 지키는 노년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려는 소망만 있으며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시며 사람들이 그 시각에 모두 말을 잘할 수 있으며 각 사람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최근 특무로 조직된 유학생과 폭도를 이용해 탈당센터 수련생을 악독하게 공격하고 욕한 중공영사관의 선동과 증오에 대해 이 수련생들은 말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설사 더욱 큰 곤란이라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는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중공이 해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플러싱 탈당센터의 자비를 체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다시 본 후 법회는 저녁 7시 경 원만히 끝났다. 법회에 참가하러온 수련생들은 각자 수확을 얻었고 자신의 환경으로 돌아가 앞으로 수련과 진상을 잘할 것임을 표시했다.

발표시간 : 2008년 5월 25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5/25/53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