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본 이번 재난의 정경
작가:대법제자
【정견망 2008년 5월 22일】
이번 대지진 후에 꿈에서 한 차례 하늘이 검은 회색인 것을 보았는데 아주 음침했었다. 나는 이번 지진이 가져온 재난은 몹시 큰 것을 느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눌려 내려온 큰 재난을 막아내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큰 재난을 막기 위해 온몸이 온통 상처투성이로 된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울면서 사부님 앞에 엎드려 더 이상 사부님께서 막지 마시길 빌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위엄있게 감당하고 계셨다. 나는 이렇게 꿈에서 깨어났다.
이 꿈을 통해 나는 우리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고 세인을 위해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체를 감당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므로 즉시 행동하여 진상을 알리는 범위를 될 수 있는 한 확대하고 더욱 많은 방법을 취해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하여 더욱 많은 생명을 구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신 이 일체에 대해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수련의 길에서 조금씩 쉬거나 놀았고 심지어 사람의 정 속에서 연연하면서 집착을 확대해 갈수록 정진하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한번 또 한 번 넘어졌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 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일체를 백배 소중하게 여기고 최후의 길을 잘 걷도록 하자.
발표시간:2008년 5월 2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5/22/52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