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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 (3): 부체 청리 후 아주머니가 주동적으로 탈당

대법의 신기 (3): 부체 청리 후 아주머니가 주동적으로 탈당

작자:정련(淨蓮)

【정견망 2007년 9월 19일】

나는 7.20 이후 법을 얻은 제자이며 줄곧 가급적 잘하기 위해 노력했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했다. 수련 중에 진보함에 따라 갈수록 많은 깨달음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매번 사부님의 자비, 위대함, 대법의 신기를 체험했다. 여기서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우리의 영광과 기쁨을 나누고 우리의 신념을 확고히 하며 정법수련의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한다.

최근 부모님 친구가 몇 차례 우리 집에 와서 한담을 했다. 그는 매우 선량한 사람인데 이미 진상을 알고 탈당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최근 몇년간 비교적 중병이 들었는데 듣기에 부체가 있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종일 식구들을 들볶아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했다. 엄마가 그 집에 가보니 그녀는 매우 저항을 하며 즉시 엄마더러 나가라고 했다. 자신은 부처수련을 한다고 하면서 결코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한번은 이 아저씨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침 내가 옆에 있었다.

당시 나는 나의 원신이 나가 그들의 집에 간 것을 느꼈다. 그의 아내의 몸에는 확실히 부체가 있었는데 매우 길고 두 아름가량 되는 굵은 뱀처럼 보였다. 그러나 겉모양은 또 송충이 같기도 했다. 이 부체는 좀 지독했다. 물론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그것이 나를 상하게 하진 못했다. 내가 손을 뻗어 잡아당겼지만 그것은 늘어나면서 나오지 않았다. 간신히 다 끄집어 내어 던져버렸으나 그것의 뿌리는 아직도 그녀의 몸에 이어져 끄집어 내지 못했다. 나는 이 아주머니가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 엄마에게 물어보니 그녀는 과연 이미 병이 심해져 하루 종일 침상에 누워있는 형편이었다.

하루는 아저씨가 우리 집에 와서 엄마하고 좀 이야기를 나눈 후 정념이 충족해졌고 돌아갈 때 사부님의 녹화테이프와 『전법륜』을 빌려가 진지하게 공부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사부님의 가지 때문에(우리는 그에게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그의 아내는 반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기쁘게 진법(眞法)을 얻었고 정말 보서(寶書)라고 했다!

얼마 후 나는 엄마와 함께 그들을 보러갔다.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그 아주머니를 본 것이었다. 과연 침상에 누워 있었는데 뚱뚱했고 바닥에 내려오지 못했다. 말하고 사고하는 것은 비교적 정상으로 보였지만 말이 매우 느려서 한 마디 씩 띄엄띄엄 했다. 집안에 들어간 후 내가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더니 원신이 나가서 그녀의 몸으로 가는 것을 느꼈다(당시 우리는 다른 방에 있었다). 그러나 처음에 나는 무슨 방법이 없었고 그녀가 시커먼 하나의 인체(人體)인 것만 느꼈으며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몰랐다. 나는 먼저 큰 파룬을 내보내 집과 그녀의 신체를 청리했고, 깨끗하지 못한 것을 먼저 거두자고 생각했다. 큰 파룬은 그녀의 위에서 돌면서 끊임없이 더러운 것을 빨아들이며 층층의 공간을 청리했다. 우리는 다른 방에서 아저씨 및 보모와 잠시 이야기를 좀 한 후 그녀의 방에 가 보았다.

이때 나는 머리가 크게 변한 것을 느꼈는데 머리에 미약하지만 자극적인 통증이 있었고 아주 민감했다. 머릿속에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가 나왔다. 동시에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반드시 그녀를 구도하겠다고 했다.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작용을 발휘하여 진상을 이해하고 선택하여 미래가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계속 그녀의 몸에 공을 내보냈는데 더욱이 그녀의 천목을 위치에 공을 내보내 그녀의 주원신을 청성하게 하고 사악의 제어로부터 벗어나도록 했다. 이 때 나는 그녀의 배후에서 뱀이나 용같은 것이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가려고 하지 않았으며 머리를 쳐들고 그곳에 있었다. 나는 그것과 소통을 했는데 그것더러 대법에 동화되라고 했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만약 이 아주머니에게 원한이 있다면 사부님의 도움 하에 선해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장래 악보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 때 엄마는 아주머니와 말을 나누고 있었는데 퇴당을 권하고 있었다. 평소 고집이 세어 근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지도 못하게 했던 아주머니가 뜻밖에도 이번에는 순순히 응답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엄마를 따라 한 마디씩 따라하려 했다. 매우 진지하게 탈당한 것이었다! 우리는 매우 기뻤다. 이것은 그녀가 명백한 일면이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확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나는 그것이 마침내 그녀의 몸에서 나와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파룬을 청하여 집안의 일체 사악한 썩은 귀신을 청리했고 그들 일가가 대법을 공부해 대법에 동화되고 법정인간 시기의 대법제자가 되도록 하였다. 나 역시 사부님이 사실 이미 그들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사부가 있고 법이 있으니 일체는 저절로 달라질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그 집 보모에게 탈단을 권했다. 그녀는 진상을 이해하고 그들 일가와 함께 대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기로 했다. 또 한 중생이 제도되었구나! 어쩌면 또 커다란 세계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저씨 집에서 나오자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허스를 했고 눈물이 가득했다. 대법은 바로 이렇게 신기하다, 사부님은 이렇게 위대하다! 나는 암암리에 사부님께 말씀 드렸다. “대법의 한 분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힘껏 다할 수 있다면 저의 비할 수 없는 영광입니다! 만약 사부님께서 저를 안배하셨고, 공능이 있는 자가 어떻게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을 원용해야 한다면(개인의 깨달음이니 주제넘은 점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럼 저는 반드시 힘껏 바로 갈 것이며 미래의 수련자들을 위한 하나의 참조가 되도록 이 한 층의 법을 원용할 것입니다!”

대법제자로서 매 한차례 신기한 체험은 모두 우리더러 끊임없이 우리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지 느끼게 한다! 바로 대법에 들어왔으므로 우리는 비로소 끊임없이 생명의 진정한 함의를 체험할 수 있다.

“우주의 호한(浩瀚)함과 천체(天體)의 홍대(洪大)함은 사람으로서는 능히 탐지할 수 있음이 아니요 물질의 미세(微)함도 사람으로서 능히 엿보아 낼 수 있음이 아니며 인체의 심오함은 사람들이 표면만 배워서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일이요 생명의 방대하고 복잡함은 인류의 영원한 미혹(迷)이로다.”(『정진요지』)

바로 끊임없이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한걸음 한걸음씩 정법에서 걷는 것이며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우리 공동 정진하여 미래의 무궁한 휘황을 열도록 하자!

발표시간:2007년 9월 19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19/484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