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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 비틀거리며 대법에 들어오다

대법의 신기: 비틀거리며 대법에 들어오다

작자:정련

【정견망 2007년 10월 1일】
나는 2003년에야 대법에 걸어 들어왔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암암리에 일체가 안배된 것으로 바로 사부님께서 일체를 안배하시어 이 완고하고 우둔한 제자를 입문하도록 하신 것임을 발견한다. 여기에서 여러분들과 나의 체험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어려서부터 공산당 “무신론”의 주입을 받고 자란 나는 법을 얻기 전에 불도신(佛道神)과 관련된 어떤 일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해보면 사실 어렸을 때 나는 이미 일부 신기한 일을 약간 경험했다.

6,7세 때 나는 늘 귀가 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 텅 빈것 같기도 했지만 이 공간이 아님을 알았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들은 이런 느낌이 없다고 했다. 그 때 웬일인지 모르게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혹시 다른 시공이 있는 것은 아닐까?”

8,9세 때 나는 죽음을 몹시 두려워했다. 사후 세계는 매우 두렵고 공포 스러울 것이라고. 하지만 감히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했고 그저 어두운 밤중에 홀로 걱정만 했다.

9세 때 나는 두 번에 걸친 꿈에서 내가 세 살 때 큰 이모 집에 살 때 일어난 일을 보았다. 한번은 내가 동생과 함께 강가에서 놀 때의 광경이었고 또 한번은 이웃 사람이 나를 산에 데리고 가서 놀다가 잃어버려 나중에 돌아온 일이었다. 이 일들은 전에 다른 사람이 내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당시 광경이 내가 본 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꿈속에서 나는 똑똑히 보았는데 우리가 맑은 강변에서 놀고 있었고 가재나 물고기를 잡고 매우 즐거웠다. 그러나 큰 이모는 우리더러 놀러가지 못하게 했다.(어린이가 물가에 가서 노는 것이 위험하다고) 이 일체는 지금도 눈에 역력하다. 그러나 내가 길을 잃어버린 일은 또 확실히 큰이모를 놀라게 했다. 당시 나는 꿈이 어떻게 이렇게 똑똑한가 하고 이상해했다. 또 확실히 발생한 일인가? 마치 어떤 사람이 나를 깨워주는 것 같고 혹은 영화를 다시 돌린 것 같았다. 수련한 후에 나는 이것이 바로 나의 주원신이 과거의 시공으로 돌아간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주원신이 미래의 시공으로 들어가는 일이 몇 차례 발생했는데 여기서는 많이 말하지 않겠다.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만약 내가 장시간 책을 보거나 내가 눈을 고정시키는 상태에 처해있을 때 나의 머리가 변하는 것을 느꼈다. 또 자기의 신체가 층층이 무한히 크게 변하여 텅 비고 동시에 그 나는 또 매우 작게 되어 이 공간에서 회전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런 상태에서 나는 10세 이전에 일부 물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수련하기 전, 내게는 두 번의 원신이탈 현상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14,5세 때의 일이다. 그네를 타다가 그네에서 떨어져 머리가 땅에 부딪혀 기억이 부분적으로 상실되어 며칠간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또렷하게 기억나는 것은 당시 내가 공중에 날고 있었는데 또 작은 괴물이나 작은 영체와 대화를 했다. 나중에 나는 또 신신합일(身神合一)이 되어 옆 사람이 고함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 당시 그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깨어난 후 그것을 뇌가 손상을 입은 증상이라고 여겼고, 수련 후 나는 사실상 그때 나의 원신이 이탈한 것임을 알았다. 바로 다른 공간의 생명체와 소통을 했던 것이다.

두 번째는 내가 27살 되던 해이다. 한번은 내가 세수를 하는데 머리를 낮추자 갑자기 나의 혼백이 뒷머리로부터 나가는 것을 느꼈고 마치 내 머리 뒤에 멀지 않은 곳에서 떠 있는 것 같았다. 이 일각에 나는 다른 한사람이 나를 살펴보고 있는 것 같았고 거울속의 사람을 보는 듯하여 매우 생소하다고 느꼈다.

수련 후 얼마 안 되어 나는 또 영혼이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은 매운탕을 먹고 있었는데 정말 매웠다! 잠깐 어찔하더니 원신이 머리 뒤에서 나가 머리 뒤에 걸려있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는 많은 영체는 맵고, 냄새나는 등 자극적인 것은 견디지 못한다고 하신 것이다!

12, 3세 때 나는 늘 온몸이 괴로워 견디기 어려웠다. 배가 아프고 무력하고 피곤하고 가위에 눌렸으며 또 내가 늘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이 때 어렴풋하게 모처에서 검은 귀신같은 것이 있음을 느꼈다.

어떤 때에 길을 가는 어떤 사람을 만났 때 갑자기 그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그가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았다. 만약 나와 매우 친한 친구에게 무슨 이상한 정서가 있으면 나도 때로는 느낄 수 있었고 심지어 같은 몸으로 받는 느낌이었다. 사실을 말하면 이런 느낌은 매우 불편하다. 다행히도 이런 경험은 그리 여러 차례는 아니었다!

나는 내내 연꽃을 매우 좋아했다. 어려서부터 여러 차례 내 이름 중에 “莲” 혹은 “荷”자를 넣었으면 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자색과 황색이었다. 이것이 아마 생생세세의 불가의 인연이 아닌가 한다.

어려서부터 나는 희한하고 괴상한 것을 연구하기를 좋아하여 늘 <탐색>, <오묘한 비밀>등의 서적을 보았으며 망망한 우주 중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년간 xx당 무신론의 가르침과 주입으로 내게 발생한 일부 기괴한 일을 마음에 두지 않았고 일개 “기괴”한 것에 가로막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나는 또 세상에 무슨 불도신 같은 것이 있다고 믿지 않았고 그것은 옛날 사람들이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결과라고 느꼈으며 사람의 환각이나 봉건미신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이 많아지고 나 역시 중국의 당시는 “신앙이 결여”된 시대라고 느꼈는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고 신, 불등 종교 신앙을 믿지 않았으며 일찍이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역시 코웃음 쳤다. 그리고 사회에서 명리에 대한 추구는 입신양명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생명의 목적은 무엇인가? 생활의 기초는 무엇인가? 나는 방향을 찾지 못하고 심령은 매우 공허해 대다수의 정력을 사업의 추구에 두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세상의 일의 경험함에 따라 정신적 지주와 심령의 원천이 없이는 생활에 희망과 미래가 없다고 느꼈다. 잠재의식 중에는 무엇을 찾고 있었다.

1996년 부모가 대법으로 걸어 들어온 후 나는 수승하고 홍대한 불법과 매우 가까운 접촉이 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온몸에 관절염, 신장염, 당뇨병 등 13가지 병이 있고 바람만 쐬면 감기가 들고 매일 약탕기를 들어야 하는 노인인데 갑자기 정신이 또렷하고 신체 건강한 젊고 즐거운 수련인으로 변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았다. 나는 머리에 병이 있던 아버지가 신기하게 소업 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목도하였다. 그의 머리 부위는 코를 경계로 하여 한쪽 머리는 부어서 저팔계 같았는데 눈은 실같이 가늘게 남았고 귀는 두 배나 커졌다. 그러나 다른 쪽은 정상인과 같아 사람들이 보면 놀라며 불가사의 하다고 할 정도였다. 나는 당시 놀라서 급히 병원으로 모셔갔다. 그러나 약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나 며칠이 지나자 나았다. 이런 소업은 뜻밖에 십여 차례나 계속 되었다! 나는 6,70세의 두 노인이 십여 년간 정말 약 한 알도 먹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굳건한 무신론자여서 그들의 신상에 발생한 신기하고 해석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다 심리적인 것이며 자연스런 신체의 반응이라고 했다. 나는 그저 파룬궁이 확실히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병이 많고 허약한 부모가 다 치료되었으니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악한 7.20 사건, 더욱이 가짜분신 사건 후 하늘땅을 덮는 사악의 선전이 중국의 대지를 덮자 나의 태도는 더욱 점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코웃음치고 xx당이 또 운동을 하고 정치를 하는구나 했지만 나중에는 부모가 박해를 받을까 봐 염려했고 다시 나중에는 모든 신문에서 장황하게 “자살”, “살인”등을 선전하는 글을 보고 두려웠고 자비롭고 선량한 모친이 어느 날 식칼을 들면….. 하고 걱정했다. 지금 생각하니 이 일체는 얼마나 황언인가? 또 이것으로부터 중공의 사악이 거짓으로 살상하는 힘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직접 내 눈으로 부모의 신체가 건강히 회복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던 사람이 역시 대법에 대해 두렵고 피하며 심지어 싫어하는 심리가 생겼다.(사부님께 이 완고하고 우둔하여 호도된 제자를 용서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또 나는 우리가 이 사악한 마가 세인의 신상에 집어넣은 독소를 제거할 때 얼마나 어려웠는지 체험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또 우리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 급한 이유이다.

이런 환경 하에서 부모님은 여전히 견정했으며 계속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전혀 두려워한 적이 없다. 이 또한 내가 감복하는 점이다. 그들은 늘 나에게 진상을 이야기 했으나 나는 엄한 말로 거절했으며 듣기를 원치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나는 얼마나 멍청했는지! “기연은 얻기 어렵다.”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렇게 끌다보니 8년을 끌었다! 2003년 9월 어느 날, 아마 인연이 닿았으리라, 어쩌면 대법제자의 강인함, 정의와 대법의 신기, 위대함이 나를 흡인하였는지 나도 모르게 처음으로 『전법륜』을 들고 보았다. 한번 보니 그리 대수롭지 않았는데 이것은 바로 내가 내내 추구하고 믿던 처세의 길이 아닌가? “眞善忍” 이것은 매 사람마다 응당 배워야 하고 해야할 것이 아닌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이 아닌가? 나는 마침내 생명의 기초와 영혼이 의탁할 곳을 찾았다!

책을 볼 때 나의 신체에는 강렬한 반응이 있었다. 나의 심장, 간, 치아에 모두 병이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나는 심장이 슬그머니 정지하는 것 같았고 위가 뒤틀리며 치아가 길어지고 부드러워지며 끊임없이 아래윗니가 부딪쳤다. “천목” 구절을 읽으니 뚜렷하게 앞이마가 안으로 내밀고 파고드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내 반응이 매우 큰 것을 보고 정공을 가르쳤다. 그날 밤 나는 바로 반시간을 가부좌할 수 있었다. 이 과정 나는 익숙하고 또 말할 수 없는 냄새를 느꼈는데 내가 어렸을 때 늘 이런 냄새를 맡았었다.

밤에 나는 이어서 어렸을 때 친구들과 싸우던 꿈을 몇 개 꾸었다. 꿈속의 장면은 종래에는 그리 똑똑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나는 아직도 똑똑히 이 꿈속의 광경을 기억했고 또 가슴에 한 가닥 불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는데 이것도 종래 없었던 현상이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나는 돌연 나의 오른쪽 눈 가장자리에 “인(忍)” 자가 있었는데 “刀”자 위쪽에는 점이 하나 있었고 아래에 는 마음 “심(心)” 자가 있었다. 완전히 다 볼 수 없었으나 확실히 이 글자였다. 전체 글자는 금광이 번쩍였고 여러 가지 색이었다! 물론 내가 눈을 감건 뜨건, 깨어있건 잠을 자건 늘 볼 수 있었다. 어머니한테 물었더니 어머니는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에 네게 참으라고 깨우쳐 주는 것이다. 나는 4,5일 연속 보았는데 “忍”자가 비로소 사라졌다. 이 신기한 직접 경험은 나의 소위 “무신론”을 즉각 부수어버렸고 다시는 무슨 사람의 환각이라고 여기지 않았다.(사부님은 자비로우셔서 독선적이고 헛소리를 하고 우둔한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나는 진정 “대법은 알고 보니 이렇게 신기하구나”하는 것을 체험했다. 이 세계에는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xx당이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다!

이때부터 나는 마침내 비틀거리며 이 위대하고 수승하며 세인을 구하는 만고에 구하기 힘든 대법에 걸어 들어왔고 돌아가는 길에 올랐다!

이 한 단락의 법을 얻은 경험을 써서는 것은 정법의 최후에 대법의 신기를 다시 견증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대법제자 아닌 사람들과 나누려고 희망한다! 기회가 있었으나 아직 대법에 들어오지 않은 친구들, 시간을 아껴라. 불연(佛缘)은 곧 끝나니 즉시 법을 얻는 신성한 대오에 들어오도록 권한다. 다시는 xx당의 무신론의 사악한 이론에 갇혀있지 말라! 최후에 후회하는 것은 자기뿐이다!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에게 권고한다. 일체는 정법 중에서 신속히 변화하고 사회적 변화, 우주적 발전은 모두 신의 뜻대로 진행되니 절대 만고에 얻기 힘든 기연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생명과 미래를 잃지 말라.

동시에 나는 또 현재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거나 악한 일을 돕는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하늘에는 정말 눈이 있다. 좋은 일을 하며 선한 결과가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악보가 있다! 생명의 최후 시각에 후회하고 슬퍼하지 말라! 그저 집안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잠시 승진하고 재물을 모으기 위해 눈앞의 이익을 위해 마음대로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형신전멸(形神全滅)”의 두려운 운명이다!

발표시간:2007년 10월 1일
(English Translation: Part I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4955;
Part II http://www.pureinsight.org/pi/index.php?news=4965)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0/1/48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