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대법의 신기: 법을 얻어 되돌아 수련

작가: 정련

【정견망 2007년 10월 16일】

『홍음』 「연귀성과」

“사부님을 찾은지 몇몇 해던가
하루 아침 직접 뵈옵게 되었구나
법을 얻어 되돌아 수련하거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심성, 오성 등 각 방면의 고험과 시달림을 받았으나 사부님과 법을 믿는 마음을 품고 비틀거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갔다. 심성이 제고됨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또 한차례 한차례씩 신체를 청리해주셨고 끊임없이 점오하시며 인내심 있게 한걸음 한걸음씩 회귀의 길로 나를 이끄셨다. 나는 직접 대법의 신기를 체험했으며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제기하신 많은 느낌과 체험을 경험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과 아직 대법에 입문하지 않은 벗들과 함께 나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대법으로 걸어 들어오기를 희망한다.

(1) 신체 청리

법을 얻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내 몸을 청리해주셨다. 나는 그저 책을 한번 보았을 뿐인데 머리 비듬이 뚜렷이 많아지고 커진 것을 느껴 다음날 머리를 씻어야 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두 살 때 머리에 큰 비듬이 가득 차 나중에 치료하여 나은 적이 있다고 하셨다. 보아하니 이것은 병의 뿌리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로구나! 동시에 나의 위장병과 심장에도 모두 반응이 있었다.

평소 내가 집에서 휴식하기만 하면 감기에 걸리고 배가 땅기는 등의 소업 증상이 나타났으나 출근만 하면 없어졌다! 즉, 정상적으로 일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어느 날 밤 나는 홀연 두 팔이 불타는 것 처럼 열이 나면서 아팠다. 잠시 후 온 몸에 열이 나더니 또 잠시 후에는 차가워졌는데 쓰리고 아픈 것이 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고통이었다. 한밤중부터 나는 끊임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다. 식구들은 나더러 병원에 가보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나는 이것이 소업임을 알았기 때문에 참고 버텼다. 결과적으로 다음날 아무 일도 없었다.

내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위장병을 청리해주실 때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줄곧 위가 좋지 않아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오랫동안 위장약을 먹었다. 일하는 동안에 더욱 심해졌다. 한번은 돌아오는 차안에서 몸이 불편해 구토했고 집에 돌아와 하루 종일 누워있었는데 온 몸에 맥이 풀리고 무력하며 또 열이 났다. 지금까지도 나는 이것이 위장병 때문인지 아니면 식중독 현상인지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때 이후 나는 또 하나의 병이 생겼는데 바로 차에 오래 타기만 하면 위가 뒤집어지는 것처럼 괴로웠다. 때문에 좀 긴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침대칸에 누워야 했으며 가장 문제는 단거리 자동차 여행이었는데 억지로 견딜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일 때문에 매달 적어도 단거리 출장을 두세 차례 가야 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또 한 번 외지에 시장을 보러갔다.

출발하기 전에 동업자가 갑자기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가 자동차를 운전하여 나를 태워주려 했다. 그런데 막 그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뜻밖에 나는 온몸이 나른해지며 얼굴이 파래져 서 있을 수도 없었다. 지난 번 병이 도진 것 같았다. 그는 즉시 차를 몰아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하루 밤 쉬고 다음날 아무 일없이 출근했다. 그때부터 위장병이 좀 호전되었으며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출장을 가도 그리 괴롭지 않았다. 나중에 회상해보니 일한지 7,8년래에 내가 처음으로 동업자와 함께 출장 간 것이었다. 어찌 공교롭게 이번에 내 병이 나았을까?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당시 상황에 내가 혼자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와야 했는데 이는 정말 아주 어려웠을 것이다.

이 일체는 사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며 내가 소업 하는데 그리 큰 곤란이 나타나지 않도록 보증한 것이었다. 이런 작은 일조차도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자비롭고 세심하게 안배 해 주신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것이 바로 주불의 자비이다! 그래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당신들 자신보다 더욱 당신들을 소중히 여긴다!” “나는 당신들에게 매우 좋은 길을 안배해놓았다” 확실히 이렇다!

2005년 초 나는 갑자기 안면마비가 나타나 입과 눈이 삐뚤어져 말하기도 불편했다. 의사 친구가, 이 병은 큰 병은 아니지만 2-3달 정도 있어야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반년이나 일년이 지나면 완전히 좋아진다고 했다. 처음에 나는 오성이 모자라 이것을 병으로 여겨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매일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매일 집에서 큰 소리로 법을 읽고 연공을 했는데 매일 토하고 독을 배설했는데 말하는 것이 갈수록 기민함을 분명히 느꼈고 얼굴에도 좀 변화가 있었다. 나중에는 아예 약도 먹지 않고 4,5 차례 치료하던 것도 하지 않았으며 오직 한마음으로 법공부와 연공만 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결국 열흘 정도 지난 후 나는 기본적으로 정상회복되었고 출근했을 때 아무도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사부님께서 자비로 나를 소업 시켜 주시고 병업을 밀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장차 반드시 무슨 큰 병을 얻어야 할 것이다!

(2) 천목으로 본 것

법을 얻은 초기, 사부님께서는 내게 “인(忍)”자를 보게 하셨는데 수련을 함에 따라 더욱 진정하게 다른 공간의 진실하고 미묘한 신기를 보게 하셨다.


1)하늘 정원을 거닐다

막 법을 얻었을 때 나는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다. 일부 원인으로 인해 우리 둘은 감정이 담담하게 변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전의 원수 인연이 선해 되었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정(情)”을 수련해버린 연고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이중에는 또 구세력의 요소와 안배가 있어 어떤 방면에서 내가 잘하지 못하게 이끌었을 것이다. 얼마 안 가 우리는 잘 소통되지 않았고 상대에 대해 믿음이 부족했으며 나중에는 서로 헤어졌다.

비교적 감정적인 나는 당시 웬일인지 이전처럼 그리 타격을 받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며 비애나 처량함이 없었고 오히려 평화롭고 매우 담담했다. 헤어지는 날 하늘을 올려다보니 바로 눈이 좀 내리고 있었는데 나는 묵묵히 집으로 걸으며 마음속에는 “眞善忍好”를 생각하며 모든 일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는 응당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처음 “심성”을 수련한 관이었는데 나는 담담하게 넘겼다고 생각한다. 마음속에 사부님과 법이 있는데 그 무엇이 또 나를 어찌 하겠는가?

밤에 나는 평소처럼 가부좌 했다. 잠시 후 나는 내가 끊임없이 상승하고 또 상승하는 것을 느꼈고 마치 구름이 감도는 남쪽의 천문(天門)에 도달한 것 같았다. 두 명의 높고 높은 천병 천장을 보았는데 나는 그들의 발 높이에도 닿지 못했다. 그들이 나를 가로막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천궁으로 들어갔다. 천상의 선인들은 모두 크기가 비할 수 없었는데 마치 옥황상제와 태상노군이 있는 것 같았고 많은 신선들이 두 줄로 나뉘어 궁전에 서 있었다. 손오공이 간 천궁과 비슷했다! 나는 마치 한 마리 작은 쥐처럼 그들의 발 아래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신기한 일체가 꿈처럼 황홀했으나 오히려 내 눈앞에 있어 나는 나도모르게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점화하시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부처수련을 하는 사람인데 원만하여 집에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지 또 하필이면 세속의 일에 마음을 두는가?” 마음속에서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이것은 내가 가부좌했을 때 처음 천목으로 본 것이었다.

2)신체청리

어느 날 아침 포룬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 손 근육의 내부를 본 것 같았다. 마치 생물학 수업에서 본 해부도 같았다. 그러나 근육과 근육 사이에는 각종 각양의 입자가 충만했는데 검은 것도 있고 은회색도 있었으며 모든 틈에 다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매우 더럽고 혼란하다고 느껴 그것을 털어버리려 했다! 동시에 눈앞에 마치 백의를 입은 여인이 내게 점화해주고 있었다. 털어버리는 과정 중 나는 오른 팔이 찬 것을 느껴 서늘한 기운을 내보냈다. 곧 오른 팔의 더러운 입자가 다 없어졌으며 다시 왼팔을 보니 역시 다 있었다! 다시 심장을 보니, 와! 전부 더러운 각종 입자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더럽다고 느꼈고 그것들을 활활 털어버렸는데 두터운 한 무더기였고 온몸이 다시 서늘해졌다. 나의 이런 더러운 것을 떨어버리자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러나 몸에는 아직 남은 입자들이 있고 더러운 것을 느꼈다. 심리적으로도 아직 다 털어버리지 못한 것 같았다. 당시 생각했다. “나는 이 마음조차도 원하지 않고 그것을 제거하려 하는데 어째서 더욱 깨끗해지지 않을까?”

그 후 며칠 동안 이 광경을 생각하면 여전히 더러움을 느꼈으며 이 공간에 도처에 모두가 더러운 것을 느꼈는데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세계는 업력이 구르고 있으며 더러운 오염이며 바로 우주의 쓰레기장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이곳에 미혹되어 속인의 일체를 꽉 쥐고 흥미진진하게 놓지 않는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그저 마음속에 일념만 일어났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나는 원래 그 신선의 미묘하고 깨끗한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3) 포룬 할 때 보고 느낀 것

내가 포룬 할 때 나의 모든 업력이 매우 높은 산처럼 보였고 괴석과 숲이 있어 무너뜨리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끊임없이 공을 내보내어 화약을 하나씩 터트리듯이 하였고 또 우레와 벼락이 치듯이 큰 바위를 한 덩이씩 쳐부수어 아래의 바다로 떨어뜨려 버렸다. 큰 산은 천천히 평지가 되었으며 최후에는 완전히 소실되었다. 눈앞에는 끝없는 큰 바다만 보였는데 높은 하늘에 담담한 구름과 광활한 바다였다!

또 한 번은 한 무리 대법제자들이 앞으로 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보고 있었다. 그들은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기어 올라가는데 어느 높은 절벽에 도착하니 앞에는 만장 깊이의 심연이고 한보 만 더 가면 바로 절벽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주저 없이 의연히 견정하게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가고 있었으며 아무도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한걸음씩 허공으로 올라가더니 구름으로 올라갔으며 점점 높이 올라 점점 멀리 갔다. 그러나 나는 멀리서 그들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넓은 바다위에 떠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사람은 이미 가라앉았고 또 많은 사람은 머리에 구명 튜브를 끼고 가까스로 바다에 떠 있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공중에 앉아있는데 부단히 내려가 사람을 구하며 건져 올려 해안에 내려놓았다.

어느 날 오전에 포룬을 연마할 때 갑자기 내 원신이 헤엄치는 듯이 떠다니는 것을 느꼈다. 이전에 정공 중에 여러 차례 이런 감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연공할 때는 더 뚜렷했다. 나는 마치 목화꽃 속이나 오색 구름 속이 아니면 두부 부스러기 속(아마 연공이 아직 얕아서 고 에너지의 과립이 비교적 거칠지도 모른다)에 있는 것 같았다. 이어서 나의 가슴이 심장이 아무것도 없이 빈 것 같기도 하고 동시에 또 가득 찬 것 같았다. 나의 신체는 나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었고 어떤 공이 부단히 통과하는 느낌이었다. 전체 신체가 내가 포룬 하는데 따라 하나의 큰 원으로 변하였는데 이 큰 원 속의 에너지는 매우 풍부하여 마치 큰 사과 같았다. 그러나 나의 온몸에서 열이 났으며 매우 작고 작은 벌레로 변하여 속에서 끊임없이 돌고 돌았다…. 그렇게 돌다 보니 나의 심장박동이 가속되어 종래 느끼지 못했던 견디기 힘든 느낌이었다. 하지만 또 동시에 편안했는데 있어본 적이 없는 체험이었다.

동시에 내 오른쪽 위에서 어떤 사람이 광명하고 휘황한 천당을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멈추지 않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 최후에는 금빛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만약 올라갈 수 있다면 나는 무슨 세간의 명리정을 가지려 하며 무엇에 집착하는가, 또 무엇을 마음에 두고 내려놓지 않는가?”

막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서너명의 사람이 내 앞에 도착했다. 나는 그들을 똑똑히 보지 못했으며 그저 나의 왼쪽 편에 한 여자가 있는 것만 알았다. 그녀는 넓은 두루마기에 큰 소매가 있는 고대 복장을 입었다. 그녀는 기쁘게 나를 영접하며 내게 말을 걸었다. 나는 속으로 “설마 내가 그녀 세계의 사람이란 말인가?” 그러나 오히려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황상(皇上)” 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보살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무슨 황상이란 말인가?” 그러나 입을 열자마자 나는 또 그녀를 “황상”이라고 불렀다. 잠시 후 그녀들은 천천히 사라져갔다.

4) 법안통

우리 집 자명종은 오래 쓰지 않아 발정념할 때 잘 울리지 않았다. 나는 엄마와 함께 발정념했다. 나는 작은 자명종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것에게 물었다. “넌 어째서 안 울리니? 너는 우리가 정법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네가 대법제자를 잘 도와야 복을 받을 수 있어.”

자명종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고 원하지 않는다는 듯이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나는 그것에게 또 도리를 말했고 그것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하자 마침내 그것도 우리와 함께 정법하기로 동의했다.
발정념이 끝나 다시 시험해보니 그 자명종은 작동이 잘되었다.

5) 귀신과 도깨비가 혼이 나다

내가 막 연공을 시작했을 무렵 몇 차례 긴장된 감각이 있는데 마치 어떤 것이 있는 듯하였다. 그러나 아무 것도 보지 못했으므로 그냥 지나쳤다. 또한 층층의, 층층의 사람들이 이 한 곳의 부동한 공간에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한번은 외지에 출장을 가서 새벽에 호텔에서 연공을 했다. 동공을 연마하고 있는데 갑자기 음성적인 물질이 일보씩 나에게 다가왔는데 검었고 여자같았다. 나는 그저 놀라 식은땀을 흘렸다. 그러나 나는 즉각 사부님을 생각했으며 사부님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하였다! 나는 한편으로 연공하면서 한편으로 공을 내보내어 그녀를 제거했다. 이 때 정말 사부님이 내 옆에 서서 나를 점화해주시는 것 같았다. 처음에 나는 몇 차례 제거했는데 모두 제거하지 못했고 법력이 부족한 것 같았다. 이때 나는 두렵지 않았고 그녀가 나를 상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만약 아직도 그녀가 여기 있다면 아마 이후에 다른 사람을 상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철저히 소멸해야 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홀연 신체에서 강대한 공력이 발출되어 하얀색의 공이 밖으로 확산되었는데 호텔 밖에까지 퍼졌다. 그 요괴는 마침내 소실되었다. 이후에 다른 사람을 교란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어서 내 신변에 연속해서 4명의 금갑을 입은 크고 위무당당한 무사가 나타났다. 나는 겨우 그들의 발목 높이까지 밖에 안 되었다. 그들은 나의 호법신인가? 나는 나도 모르게 물었다. “방금 너희들은 왜 나를 돕지 않았는가?”

그들은 오히려 나에게 장난하듯 웃으면서 말했다. “이건 당연히 당신이 해야 할 일이요!”

6)그 외 천목으로 본 것

이외에 내가 가부좌할 때 앞에 하나의 금부처를 보았는데 3초 후 소실되었다; 무수한 부처가 한 석벽에 함께 가부좌하고 있었다. 밤에 눈을 감으면 늘 눈앞에 금빛이 번쩍이거나 금빛 글자가 한 줄로 번쩍거렸다.

한번은 내가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는 지금까지 파룬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내가 막 눈을 감자 호한한 우주 중 무수한 금빛의 원이나 혹은 금빛의 점이 끊임없이 도는데 수를 셀 수 없었다… 생각해보니 당연히 파룬이 아닌가!

이렇게 끊임없이 광경을 보게 해주고 나에게 계시를 해주거나 나를 격려하여 수련의 길에 신심 충만하게 하여 앞으로 가게 하였다! 나도 충분히 체험하였는데 나의 심성이 제고되고 어느 문제에 대해 깨닫고 옳게 하면 사부님은 비로소 나에게 점오해주시며 불법의 신기는 비로소 체현된다. 그래서 무엇을 하던지 심성제고가 최고 관건이다!

(3)고기를 금함

나는 육식을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수련을 오래했음에도 고기를 먹지 못하는 정황이 나타나진 않았다. 마음속으로 아마 나는 고기를 먹는데 집착하는 사람이 아닌가보다, 그래서 이 마음을 버릴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었다! “법이 사람을 연마하는” 상태가 어떻게 나타나지 않았는가?

어느 날 오전 일어나자 어머니가 고기를 굽는데 그 맛, 특히 기름 냄새가 비렸다! 어머니에게 여쭤보았으나 어머니는 오히려 보통 때와 같고 조금도 비리지 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억지로 약간 먹었다. 그러나 고기가 있는 요리는 조금도 먹을 수 없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보아하니 이것이 고기 먹는 집착을 끊으라고 한 것이 아닐까? 나는 지금 정말 기름진 것을 먹을 수 없으니.”

점심에 나는 억지로 몇 점의 고기를 먹었다. 저녁이 되어 막 입안에 고기를 집어넣었는데 매우 구역질이 나고 토할 것 같아 조금도 먹을 수 없었다. 이 상태는 3,4일 지속되었는데 그 후에 또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전처럼 그렇게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을 버린 것이었다.

이런 경험들은 내가 직접 체험한 것으로 나로 하여금 또 한 차례 대법의 신기를 체험하게 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매 하나의 말씀은 모두 진실하며 매 하나의 법리는 절대적으로 확실하다! 그러나 매 한 층의 법리는 우리의 각 층차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스승님과 법을 믿고 부단히 심성을 제고하고 사부님이 요구하신대로 하기만 하면 대법의 신기는 모두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발표시간: 2007년 10월 16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0/16/488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