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수련생이 본 다른 공간 (6)
작자:서양대법제자 구술, 해외대법제자 정리
【정견망 2009년 12월 18일】 가부좌 중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 집 거실에 있는 매 한 폭의 사부님 사진에서 걸어내려 오시는 것을 보았다. 이전에 꿈에서 나는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꿈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알고 보니 매 한 장의 사진에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계시는구나.”
당시 꿈속에서 많은 법신이 나와 이야기할 때 매 하나의 완전한 문구를 말했는데 한분이 그 구절 중의 몇 글자씩 말을 해 여러 분들이 공동으로 한 구절을 완성했는데 그 효과는 마치 하나의 법신이 표현해낸 것처럼 그들의 사상은 완전히 일치하여 정체협조의 완벽함을 나타냈다.
이번에 가부좌 중에 내가 본 것은 모두 16분의 법신이었는데 나와 아내 주위의 사방 매 방위마다 네 분의 법신이 계셨다. 그들의 바깥 둘레에는 원형의 에너지 장이 있었고 그 위에 사부님께서 일반인 의상을 입고 계셨다. 출정 후 내가 한번 세어보니 우리 집 거실에는 마침 16폭의 사부님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나는 또한 붉은 술이 달린 창을 다루는 맨몸의 장사를 또 보았다. 며칠 전 나는 늦잠을 자다가 연공에 일어나기 싫었는데 그는 창끝으로 가볍게 이마를 건드렸다. 그 창은 보기에도 그렇게 무거운 창인데 그는 나를 다치지 않고 깨울 수 있을 만큼 매우 정확하게 자유자재로 사용했다. 그 용은 그 옆에 있었다. 내가 눈을 뜨고 일어나서 그들이 나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보통 사람의 공간에 있는 듯했다.
이번에 나는 악비(岳飛)의 일생을 영화를 보듯 보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용이 보호했는데 바로 내가 본 그 용이었다. 그는 일생동안 좋은 일을 많이 했다. 그러나 어떤 일남일녀가 그에 대해 많은 나쁜 말을 했고 잔혹한 형벌로 그를 죽였다. 그 체내의 용은 완전히 날아 나와서 그 일체를 제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용은 그와 함께 그 거대한 능욕과 시달림을 감당했다. 이 모두는 그들이 감당한 것은 오늘을 위한 것임을 나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또 악비의 모친이 글자를 새기는 것을 보았다. 글자를 새길 때 악비의 모친은 이미 악비에게 용 한마리가 몸을 보호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당시에는 악비의 모친만 이를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와 아내의 신체에서 많은 업력을 떼어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매우 거대한 업력이었는데 사부님의 두 손이 즉시 선혈로 젖었다. 나는 이를 보고 참지 못해 하마터면 이런 말이 나올 뻔 했다. “사부님 더 이상은 하지 마십시오. 그건 극대한 고통입니다. 당신께선 왜 저를 대신해 감당하십니까? 제가 무슨 자격으로 당신의 은덕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사부님의 손은 원래대로 회복되었다.
나와 아내에게 관정해주실 때 모든 법신이 사부님과 함께 협조해 관정했다. 법공부 팀의 몇 몇 동수들은 나와 모종의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을 보았다. 나와 아내의 몸이 가부좌하고 있는데 또 우리 두 사람이 갑옷을 입고 육신 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갑옷은 이전에 비해 더 밝았고 황금색이 더욱 순정했다. 갑옷을 입은 아내의 뒤쪽 공중에서 나는 처음으로 전설 중에 나오는 불타는 봉황을 보았으며 아주 아름다웠다.
나의 모친은 다년간 심한 질병을 앓았기에 매우 걱정했다. 하루는 그녀는 어떤 음성이 있어 그녀에게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을 들었다. 또 증손자를 볼 것이며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현재 모친의 증손자는 이미 6살이다. 최근 모친의 병이 위급했다. 나는 동시에 같은 곳에 존재하는 부동한 공간에 또 하나의 어머니의 신체가 존재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매번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할 때 마다 나는 어느 한공간의 신체가 죽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죽은 신체가 지닌 업력은 다른 공간의 신체에 합쳐졌다. 모친의 가장 미시적인 그 한 층의 신체부터 시작하여 이미 많은 층의 신체가 죽었다.
나는 모친께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보라고 틀어주었다. 모친은 여러 해 전 그녀에게 말한 그 음성이 바로 사부님의 음성이라고 했으며 영어로 말했다고 했다. 모친은 또 몇 차례 오장공법을 연마했다. 사실 그녀는 길을 걷거나 서 있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한 시간 연공을 견지한다. 그녀는 포륜을 할 때 거의 쓰러질듯 하지만 그녀는 거실에서 사부님의 단수입장한 그 사진이 “당신은 할 수 있다, 내가 도울 것이다.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최근에 그녀는 늘 스스로 “파룬따파가 나를 도울 것이다” “파룬따파하오”를 말하고 있다.
끝나기 전 나는 사부님의 가슴 앞에 고대에 사용하던 모래시계 같은 기기가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는 그것에 대고 몇 번의 소수인을 하셨다. 그러자 시간 흐름을 대표하는 모래가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었고 심지어 정지했다. 그 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대략적인 뜻) 시간은 어떤 의미도 없다. 시간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연후 사부님께서 또 그것에 몇 번의 소수인을 하셨는데 순간적으로 병 아래쪽 모래가 전부 흘러들어가 버렸다.
발표시간: 2009년 12월 1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9/12/18/63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