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선용(善勇)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점오(漸悟)상태에 도달해 수련하는 대법제자다. 16년간 대법을 실천하는 수련과정 중에 많은 신기하고 초상적인 일을 경험했으며 이 중 일부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아래 글은 내용은 개인의 수련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1. 정념(正念)
정법제자의 일체는 모두 위대한 불법(佛法)에 대한 굳건한 믿음에서 나온다. 바른 믿음(正信)이 없으면 진정한 수련은 없다. 공능은 단지 대법 진수제자가 불법진리를 실천하는 과정 중에 일종의 필연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공능은 정말 대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수어 중생을 구도하는데 쓰기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위해서 쓰면 아무 의미가 없고 마도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99년 7.20 이후 나는 수천, 수만의 정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대법을 수호하고 실증하기 위해 현지 동수들과 교류를 거친 후 북경에 들어가 법을 실증하기로 했다. 북경에 들어간 우리 9명의 제자들 중 한 동수의 언니가 우리 지역 610 직원이었다. 동수가 북경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은 후 본지의 악경과 협동으로 동수들이 북경에 들어가는 것을 저지하려고 체포했다.
그날 나는 열차에 오른 후 다른 동수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동수의 언니가 승무원을 이끌고 나를 가리키며 “그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했다. 다른 동수들이 연속해서 차에 오른 후 그녀의 여동생을 찾아 강제로 데리고 갔으며 승무원은 여러 명의 악경을 데리고 와서 우리를 차 칸에 가두고 검사를 했으며 한명씩 파룬궁 수련하는지 물었다.
몇 명 동수는 악경에게 끌려갔다. 나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며 내가 수련하는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니 그 누구의 말도 따르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경찰이 승무원과 함께 내 옆으로 왔다. 나는 평정하게 그들을 보았는데 마음은 호수같이 평정했으며 아무런 파동도 없었다. 악경은 내 좌우의 사람에게 모두 물어보고 나한테만 묻지 않았다. 마치 그 승무원은 나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한 무리 악경이 지나간 후 또 한 무리의 악경이 와서 내 옆자리 사람들을 심문했고 또 나를 못 본 것처럼 내 옆을 지나갔다. 이렇게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와 다른 한명의 동수는 2000 년 정월 초사흘 7시 40분 천안문에서 연공하며 대법을 실증했다. 그 순간 세계는 호흡을 정지한 것 같았고 세상의 일체가 정지하여 지난 날의 요란함이 없어진 것 같았다. 하늘을 쳐다보니 무량한 신과 부처가 눈 하나 꼼짝하지 않고 나와 동수를 관심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눈에는 분명 눈물이 고여 있었다.
내가 한 동수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동수가 악인에게 신고 당했다. 체포하러 온 악경을 직면해 나는 정념으로 정시하며 내심이 탄연하여 움직이지 않았고 마음은 거울처럼 맑았다. 한편 강대한 일념을 내보내어 내가 하는 일을 가장 바른 길이며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니 사악이 나를 박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악경과 악인들은 정념에 억제되어 눈빛이 흐리멍덩하여 나를 보고도 못 본 듯 했다. 나는 악경들과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는데 사존의 또 한 번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났다. 나중에 도시 전체에 체포 명령이 내렸으며 동수들은 정체적인 협조 하에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해체했다.
2. 예측
한번은 동수와 교류하던 중 유리실소(流離失所)하던 협조인 동수를 만났다. 교류 도중 그녀는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 남편을 만나려 한다고 말했다. 동수들이 모두 찬성하지 않았다. 정시 발정념을 하던 도중 나는 이 동수의 공간장 중에 정(情)의 물질이 매우 강성한 것을 보았다. 난법하는 썩은 귀신들은 이를 구실로 악경을 통제하고 잠복하여 동수를 체포하려 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나는 내가 본 것을 그녀에게 말해주며 동수와 법에서 교류했다. 동수는 남편에 대한 정을 인식했고 수련인이 어떻게 이 문제와 정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대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았다.
이 때 동수의 심성이 법에서 실질적으로 승화하자 원래 혼탁했던 공간장이 순정(純淨)하게 변했으며 머리 주위에는 옅은 푸른색 광환(지혜의 광환)이 나타나 사방을 비췄다. 우리는 함께 이튿날까지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다음날 8시경 여동수의 남편이 우리 있는 곳으로 와서 말했다. “아이구, 당신이 어제 집에 오지 않아 다행이야. 경찰이 집 주위에서 당신을 찾느라 밤새 지켰어.” 여 동수는 이 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나는 이런 정황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 수련인은 일체 사람마음과 사람의 정을 제거해야 한다. 수련 중에 그 어떤 정이든 버리지 않으면 모두 극히 위험하다.
3. 타심통
내 주변에 젊은 미혼 남자 동수가 있는데 직장 일이 바빠 가끔 법공부를 나태하게 했다. 그 주위의 동수로서 나는 늘 그를 독촉하곤 했다. 한동안 그와 법공부, 연공,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늘 그가 좀 이상함을 느꼈다. 교류해보니 과연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타심통으로 그의 사상을 관찰해 그에게 무엇이 맺혀 있는지 관찰했다. 나는 그의 마음속에 흰옷을 입은 여자의 형상이 있는 것을 보았다. 동수는 그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의 밤낮 사모하느라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았다. 동시에 나는 이 동수의 공간장 범위 내에 남흑색의 추악한 색마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온몸에 악취 나는 점액이 흐르고 있었으며 남자 동수의 머리 부분 공간장을 향해 많은 더러운 오염물질을 끊임없이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즉각 발정념하여 색마가 동수에게 가하는 박해를 청리했다. 색마가 나의 강대한 정념에 해체된 후 동수의 표면적인 공간장의 표현은 무거운 짐을 벗어 가벼운 모습이었고 곤혹스럽던 눈빛은 매우 밝아졌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수련인의 길은 모두 사존께서 안배하십니다. 세간의 물질 이익에 대해 자연스러움에 따르면 되고 남녀 사이의 정은 잘 파악하지 못하면 큰 업을 짓기 쉽고 사악이 틈을 타게 됩니다. 이런 교훈은 매우 많습니다. 그 흰옷을 입은 여자는 당신과 인연이 얕고 그저 부평초처럼 만난 사이입니다. 그녀는 얼마 안 가 당신을 떠날 것입니다. 우선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이런 실제적이지 못한 환상을 내려놓아야 하며 대법제자의 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수련은 무량한 중생의 생사를 결정합니다.”
동수는 처음에 내 말에 매우 놀라더니 나중에는 머리를 떨구고 한참 생각했다. 동수들과 교류한 후 우선 수련인으로서 남녀지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 반본귀진하고 윤회의 고통을 해탈할 수 있다고 인식했다. 또한 정법제자로서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엄중한 결과가 있을 것임을 아울러 인식했다. 동수는 끊임없이 법공부하며 안으로 찾아 부족을 바로잡았다.
얼마 후 하얀 옷 입은 여자아이는 남자 동수의 생활에서 사라졌으며 아무 관계가 없어졌다.
수련인이 법에 입각해 문제를 대하고 모순을 처리하면 대법이 주는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다. 세간의 물질이익에 대해서는 수련인이 사람 마음을 내려놓지 못할수록 마땅히 가져야 할 일체를 더 쉽게 잃는다.
4. 요시
한 젊은 여자동수가 있었는데 가정과 부모의 정에 집착해 시종 걸어 나오지 못했다. 외지에 나가 일하던 기간에 과거에 알던 동수를 만나 다시 수련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부모는 이 소식을 들은 후 온갖 방법으로 동수의 수련을 가로 막았다. 그녀의 모친은 자신이 악성 뇌종양을 앓고 있다면서 동수더러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그녀는 고민에 빠졌다. 나는 그녀와 교류하다가 이 사정을 알고 말했다.
“수련인은 일을 할때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하며 정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의 정에 대한 집착은 매 수련인이 넘어야 할 관입니다. 모순을 만났을 때 우선 안으로 찾아야 하는데 당신뿐 아니라 나 역시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 누락이 없으면 교란은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아울러 나는 요시공능으로 본 정황을 알려주었다. “당신 모친의 신체는 매우 건강합니다.” 여자 동수는 안으로 찾아보고 정에 대한 집착을 찾았다. 수련인의 정념을 굳건히 하고 동시에 나와 함께 발정념 하여 그녀 모친을 통제하는 것이 서양 전설에서 나오는 거대한 요괴 형상의 마임을 보았고 함께 청리했다. 나중에 그녀가 고향의 친척이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여 동수의 모친은 종양에 걸리지 않았으며 신체가 매우 건강하다고 했다. 여동수의 정념으로 인하여 모친의 교란은 할 수 없게 되었고 여 동수는 다시금 수련환경이 중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할 수 있게 되어 부단히 정진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한 중년 부부가 악경에게 체포되었다. 가족들은 매우 조급해 했으며 가족 중의 동수는 악경에게 돈으로 뇌물을 써서 일을 해결하려 했다. 그 며칠 동안 나는 동수와 함께 그 집을 찾아갔다. 그 동수가 내게 물었다. “그들 부부 두 사람이 검은 소굴에 잡혀있는 상황이 어때요?” 나는 좀 고려해보고 나는 공능으로 본 정황을 동수에게 알려주고 교류하며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자 동수는 사람의 마음이 비교적 많아 법에 서 있지 않았고 그저 나오는데만 급급했으나 여자 동수는 매우 견정했다. 이런 정황에 대해 우리는 그 자리에서 안으로 찾아 교류 절차 후 최후에 공통인식에 도달했다. “우선 현지 동수들에게 정념으로 가지하도록 인터넷에 올리자. 가족 동수에게는 불법으로 체포한 검은 소굴에 찾아가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도록 하자.”
그러나 그 동수는 가족의 정에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해 수련하지 않는 식구들이 돈으로 악경을 매수하도록 묵인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그 동수는 가족에 대한 정에 집착해 사악의 박해를 대했으며 수련인의 정념으로 대하지 않았다.
나의 수련경지에서 법은 다음과 같이 펼쳐졌다. 가족 동수의 신체와 대응한 일정한 공간 층차에 매우 두려운 변화가 일어났다. 그곳에 있던 원래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운 세계의 산이 붕괴하고 땅이 갈려져 시체가 들판에 깔렸으며 지난날의 광명이 사라졌고 완전히 “암흑세력”에 의해 뒤덮였다. 속인 공간에서 표현된 것은 신체에 심각한 병업이 나타났다. 악경에게 뇌물을 준 수련하지 않는 가족은 사악을 지지했기 때문에 그가 대응한 공간장에 그에 상응하는 거대한 흑색물질이 생겨 산처럼 쌓인 것이다. 미래에 그는 극히 비참한 경지에 직면할 것이다.
남자 동수는 뇌물로 석방된 후 수련 상태가 줄곧 안정되지 못했으며 여자 동수는 악인에게 모함을 당해 다시 감옥에 끌려갔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수련은 매우 엄숙하며 수련인이 정으로 주위 동수를 대하는 것은 동수를 교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이 정으로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대하면 때로는 세인이 대법의 구도를 받는 것을 교란할 수 있으며 심지어 부면적인 작용을 일으키고도 모르는데 정말로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친다.
5. 투시
법공부 소조에 참가할 때 한 여자 동수에게 병업의 교란이 나타났다.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은 허리부분에 붉은 반점이 나타났고 계속해서 수포가 생기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천목을 사용해 낮은 층에서 보니 병업 부위에는 녹색의 음기(陰氣)와 흑기가 가득 차 있었고 깊이 보면 검은 곰과 같은 영체(靈體)가 병업 부위의 미세한 공간장에 웅크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검은 곰같은 영체와 이 동수와의 역사상 오랜 역사상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인연관계를 말해주었다.
동수들이 여동수와 교류한 후 여동수는 안으로 찾아보았는데 바로 심성고험을 만났을 때 수련자의 참음을 해내지 못하고 화를 내기를 좋아한 부족함을 보아냈다. 그래서 그녀는 견정한 일념을 내보냈다.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하지만, 사존의 대법이 인정한 것만 갚는다. 그렇지 않으면 일체 교란은 천법(天法)을 위배한 것이며 정법제자의 정법수련을 교란하는 사악의 요소는 반드시 소멸될 것이다.”
여러 번의 발정념을 통해 다른 공간에서 검은 곰의 영체는 대법제자에 의해 철저히 청리되었다. 여 동수는 완쾌한 후 병업 부위의 피부는 곰발바닥의 찍힌 모습이 남았는데 곰의 발바닥, 발톱 자국이 선명했다.
6. 숙명통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세간의 기연(機緣) 때문에 평소 일면식도 없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한 번은 신강(新疆)의 한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가게 주인이 젊은 위구르족 여자였다. 그녀는 고객을 접대하는 것이 매우 은근하면서도 열정이 있었다. 그녀의 선량한 미소를 보면서 나는 마치 어디선가 만났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숙명통을 사용해 그녀를 보았다.
알고 보니 그녀는 과거에 나와 매우 깊은 인연이 있었다.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한 신이 인간 세상에 강림해 구도받는 것을 얻기 위해 그녀는 육도윤회 중에서 온갖 고생을 겪으며 칠천년을 기다렸던 것이다. 이때 음식점 안의 고객들은 식사를 모두 마치고 떠났고 여주인은 내게서 멀지 않은 곳에서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 중에 다른 공간에 그녀와 꼭같이 생긴 여자가 나타나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존의 법신이 계신 서쪽 하늘을 향해 예를 올리는 것을 보았다. 사존의 법신께서는 자애롭게 나와 그녀를 바라보고 계셨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이슬람교를 믿습니까?” 그녀는 “믿습니다! 당신은요?”
나는 “저는 부처수련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종교와 신앙에 대해 존중합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매우 선량합니다. 신의 보호가 있기 때문이지요.”
여주인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내가 말했다. “공산당의 무신론은 사람이 신을 믿지 못하게 하며 아주 나쁩니다.”
여주인이 말했다. “공산당은 아주 나빠요.”
그래서 나는 <9평>, 역사의 각종 예언, 삼퇴 등을 이야기 했다. 주인은 대법진상을 들은 후 자기뿐 아니라 그녀의 부친까지 불러 대법 진상을 듣게 하고 삼퇴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자기 이름이 아이구리(阿依古麗)인데 달맞이 꽃이라는 뜻이라고 했다. 나는 떠날 때 그녀의 식구들은 매우 감사하다고 했으며 나를 멀리까지 전송해주었다.
정법제자로서 마땅히 매 하나의 진상을 알릴 기회를 잘 파악해야 한다. 세인은 어쩌면 겨우 한 번의 대법진상을 들을 기연을 위해 수천 년을 기다렸을지 모른다. 우리는 세인들을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 대법이 부여한 공능은 불법장엄(佛法莊嚴)의 또 다른 체현이다. 어떻게 바르게 사용하고 잘 사용하느냐 하는 것은 매 하나의 정법제자가 직면한 선택이다.
생명은 멀고 긴 우주 역사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도달했다.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 매 생명은 모두 자신의 미래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 홍진(紅塵)에 미혹된 세인들, 시간에 쫓기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나 일에 바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장차 시간이 지나가면 역사에 남겨놓은 얼룩이 될 것이다. 정법제자로서 우주진리에 대해 견정한 정념은 금강부동(金剛不動)한 것이다. 정법제자의 견정한 정념정행, 피와 생명으로 기록한 정법의 기록은 반짝반짝 빛나는 비석처럼 영원히 미래우주 역사의 하늘을 비출 것이다.
발표시간:2011년 1월 1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12/709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