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은 바로 법의 펼쳐짐이다
작자 :성옥(誠玉)
[정견망]
최근 출판한 “홍음 3″에는 션윈공연 중의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이로부터 우리는 션윈 가곡의 가사는 모두 사부님께서 쓰신 것으로서 곧 법(法)의 위력을 지녔으며 바로 법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사부님의 법에 대해 고정된 인식을 갖게 되었는데, “전법륜” 이 책은 법이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은 법이며, 설법 녹화 역시 법이라고 여긴다. 맞다, 모두 다 맞다! 사부님의 법은 바로 책, 녹음기, mp4, CD 등의 형식을 통해 대법제자 앞에까지 왔는데 우리는 이를 법이라고 여긴다.
그렇다면 션윈(神韻)은 어떠한가? 션윈은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법을 펼쳐 보이는 것으로 사부님께서 쓰신 가사(法)를 “대법제자” 가수라는 이런 형식을 통해 노래로 부른 것이다.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 형식에, 5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역사적 배경을 더해 션윈의 아름다움, 순선(純善)순미(純美)를 남김없이 드러냈는바 그야말로 풍성한 예술의 향연으로 극히 아름답다. 대법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다며 사람들이 진심으로 찬탄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법의 펼쳐냄이고 불법(佛法)이 끝없는 것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과거 사부님께서 대륙에서 법을 전하실 때 오직 천목이 열린 대법제자만이 천상(天上)의 신불(神佛)의 장엄하고 신성함과 불국성지(佛國聖地)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대로 구경할 수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의 션윈은 천국의 아름다운 경치, 신, 불, 보살을 분명하고도 똑똑하게 무대 위에 펼쳐 놓았다.
“큰 막 열리니 천당(天堂)이라
신불과 보살 꽃구름 속에 상서롭네
종소리 북소리 울리고 선악(仙樂)이 일거니
하늘상아(天娥) 춤을 추매 신이 함께 한다네
금강 나한 뭇 천왕
천막(天幕) 기세가 웅장하여
법광(法光)의 자비 관중을 녹이고
오천 경탄의 눈길 에너지로 충만하네
공연이 아니라 꿈인 듯
몸은 경지에 이르러 신불이 곁에 있네
이번 행차에 구도 받음 감은(感恩) 하나니
내년 다시 올 날 너무 길구나”
(“홍음3” ㅡ션윈을 관람하다)
션윈은 법의 힘을 싣고 세계 구석구석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시며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시는 것이 아닌가? 사람을 구하는 법이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는데 우리가 어찌 사람 마음으로 사부님께서 몸소 설법하시고 이를 통해 세계 구석구석을 다니신다고 상상할 수 있단 말인가?(개인의 깨달음이다) 이것을 깨달았는데 우리가 아직도 2012년의 무슨 예언에 집착할 수 있단 말인가? 아직도 사람이 빨리 도태되기를 바라는가? 션윈을 널리 알림에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했는가? 도달하지 못했다. 제자라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해이하지 말아야 하며 각자 항목을 잘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 예언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추측하는 것은 모두 집착과 사람 마음이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션윈이 바로 법의 펼쳐짐임을 깨달았다. 이것을 깨달았는데 우리가 아직도 션윈의 표값을 할인하여 팔 수 있는가? 션윈 표는 가치를 매길 수 없으며 500달러라 해도 정말 너무 싸다. 션윈은 마땅히 주류사회에 진입해야 하고 마땅히 세계 일류 극장에서 공연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가슴을 펴고 엄지손을 세우며 중생들에게 션윈이 바로 세계 제일의 공연이라고 말해야 한다.
발표시간 : 2012년 1월 2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2/1/25/8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