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정법형세에 대한 약간의 사고

정법형세에 대한 약간의 사고

작자:산와(山娃)

[정견망] 사부님의 신경문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을 학습한 후 든 생각은 이 내용은 사부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셨던 것이고 대법제자들도 다 아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부님께서 왜 또 따로 경문을 쓰셨을까? 하는 것이었다. 이때 내 눈에 갑자기 “근본 목적”이 들어왔다. 이는 제자들에게 “정법형세를 정확히 대하는” 문제를 점오(點悟)해주신 것이 아닌가?

지난 2009년 영화 “2012”가 상연된 이래 전 인류에게 세계재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고 뒤이어 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사람들은 갈수록 두려워하는데 이것은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림에 최대의 유리한 형세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가?

현재 세계적으로 경기침체와 불황에 처해 있는데 바로 경제가 활력을 잃고 쇠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쁜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진상을 듣고 인류 생존의 중대한 문제를 사고할 시간과 정력이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이는 바로 진상을 알리기 위함이 아닌가?

대륙의 우두머리 사악들이 권력쟁탈을 위해 서로 투쟁하고 경제성장률이 떨어져 번뇌하고 또 이런저런 요동치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데 이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늘이 준 좋은 기회가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일체는 모두 대법을 둘러싸고 움직이며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환경조건을 개창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로서 이 미혹의 세상에서 이 일체를 똑똑히 보고 미혹의 환경에 미혹되거나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가 법(法)에 있는 것이다. 이 형세가 갈수록 뚜렷하고 갈수록 빨라지는 것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갈수록 긴박함을 설명한다. 이런 것들을 알면 곧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할지 알 텐데 바로 다그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와 세인들이 문제를 보는 견해가 다르고 착안점이 다르며 목적이 다른 것이다.

발표시간:2012년 2월 10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2/2/10/80448.html